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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쇼콜라

  • 오리페코

    2014.07.20 by 눈뜨

  • Ori Pekoe 오리 페코 - 퐁당쇼콜라 + 홍차

    2011.12.29 by 눈뜨

  • (폐점) HOLLYS COFFEE 할리스 중앙대점 - 퐁당 쇼콜라 with 아메리카노

    2010.06.14 by 눈뜨

  • Ori Pekoe 오리 페코 - 실론이랑 애플 아이스티, 진저맨쿠키, 퐁당쇼콜라

    2009.11.09 by 눈뜨

오리페코

홍차 (각6500원) : 웨딩임페리얼, 레이디그레이, 랍쌍소총 / 주전부리 : 진저맨쿠키 (1000원), 푸딩 (2500원), 퐁당쇼콜라 (5500원) 여전히 아늑하지만 어딘지 달라진 느낌의 오리페코. 포스가 옅어졌달까? .. 못내 아쉽다 완전 내 취향에 부합하진 않지만 쿠키 등 주전부리랑 잘 어울리는 웨딩임페리얼. 찹게 무니 좋고마~ 진저맨 쿠키는 의외로 짭고 달다. 퐁당쇼콜라는 살짝 덜 달고 카카오맛이 보다 강했음 하는 바람이.. 푸딩은 작아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4. 7. 20. 18:18

Ori Pekoe 오리 페코 - 퐁당쇼콜라 + 홍차

오리페코 이전 포스트 보기 2009/11/09 - Ori Pekoe 오리 페코 - 실론이랑 애플 아이스티, 진저맨쿠키, 퐁당쇼콜라 첫방문 후 극찬하고 그 뒤로도 이따금씩 찾아갔던 오리페코 나름 숨어 있어서 "찾아갔다"는 표현이 잘 어울린다 뭐.. 큰길에서 살짝 꺾어 들어가면 있는지라 외지다고 할 순 없지만.. 모르는 사람은 모를 수도 있는 그런 위치 놀이터 있는 쪽에서 골목으로 들어오면 맞는 모습은 이런 모양 밤에는 호러블하게 변신하시는 오리님 웰컴 투 오리페코~ 훈훈한 봄이나 선선한 가을엔 테라스 자리도 운치있고 괜찮을 것 같지만 아직 한번도 밖에 앉아본 적은 없다 언젠가 사장님께서 고양이 밥을 챙겨 주시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요모조모 일본..

茶室 찻집 2011. 12. 29. 00:00

(폐점) HOLLYS COFFEE 할리스 중앙대점 - 퐁당 쇼콜라 with 아메리카노

오리페코에서 본인에게 감동을 주었던 퐁당 쇼콜라가 할리스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입수하고 사부작 사부작 할리스를 찾았다 음료는 당연히 씁쓸한 아메리카노 할리스 OK 캐시백 카드로 즐기는 대왕 사이즈(라고 해 봤자 할리스 음료 사이즈는 땔랑 두 가지) 홀짝 홀짝 볼수록 마음에 드는 까만 머그. 그치만 이제 여름이니까 한동안은 별로 아쉽지 않을 것 같다 당시 할리스의 따끈 따끈 신 메뉴였던 퐁당 쇼콜라 할리스의 친절한 메뉴 설명에 의하면, 퐁당 쇼콜라는 프랑스어로 ‘녹는 초콜릿’을 의미하며 이름 그대로 따뜻한 초콜릿이 빵 속에 감싸여 있는 디저트란다 퐁당이 외래어였을 줄이야.. 누가 알려준 적도 없거늘 퐁당은 당연히 동요 퐁당퐁당에서와 같은 의성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꽤 귀여운 이름이라고 생각했는데...

茶室 찻집 2010. 6. 14. 23:37

Ori Pekoe 오리 페코 - 실론이랑 애플 아이스티, 진저맨쿠키, 퐁당쇼콜라

홍대에서 할 건 없고, 그냥 무작정 구석구석을 쑤시고 다니다가 발견해 두었던 카페 오리 페코 그 날은 너무 늦은 시각이라 들를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홍대를 찾은 날을 기회로 방문 감행! 컵 안에 들어 앉은 오리가 공포 분위기를 자아낸다 실물은 그리 무섭지 않은데, 왜 사진을 찍고 보면 전설의 고향인지..;; 정원을 지나 입구 안으로 걸음을 옮기면 어찌 보면 산만하고, 어찌 보면 사랑스러운 녀석들이 잔뜩 자리하고 있는 생각보다는 아담한 찻집에 들어 서게 된다 우선 자리를 잡았다. 창가 모서리 자리 본인의 뒤 창문엔 정체 모를 둥그스름한 무언가가 오리 페코를 외치고 있었다 ㅎㄷㄷ 자리는 별로 편안하지 않은 편이었지만 큼지막하고 푹신한 쿠션들에 파 묻힐 수 있는 자리들 뭐.. 이 정도면 타협 가능 ^^ (..

茶室 찻집 2009. 11. 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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