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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 (폐점) cafe moi 모이 - 커피 만들기 ; 아이스 카푸치노

    2008.08.03 by 눈뜨

  • (폐점) Marche 마르쉐 무역센터점 - 월드뷔페

    2008.07.08 by 눈뜨

  • (상호변경) Caffe good 카페 굳 - 치즈케익, 아이스 카푸치노, 카푸치노

    2008.07.01 by 눈뜨

  • (폐점) cafe moi 모이 -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콘파나, 바닐라 프라프치노, 와플, 산토스

    2008.06.01 by 눈뜨

  • (폐점) Cafe COUCH POTATO 카우치 포테이토 - 딸기주스, 에스프레소, 아이스 카라멜마끼아또, 쿠키

    2008.03.18 by 눈뜨

  • (폐점) i·scooping 아이스쿠핑

    2008.03.13 by 눈뜨

  • (폐점) H.A.S.E 하세

    2008.03.08 by 눈뜨

  • (폐점) DELIATTI 델리아띠 중앙대점

    2008.02.22 by 눈뜨

(폐점) cafe moi 모이 - 커피 만들기 ; 아이스 카푸치노

(컴퓨터가 문젠지, 소프트웨어가 문젠지.. 윈도우즈무비메이커가 자꾸 멈춰서 몇번을 다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하다 말 수 없어 다 하긴 했는데, 완전 졸려 죽겄다 -_-;) 아이스 카푸치노를 만들 땐 일단 걍 찬 우유를 넣는데, 따숩게 뎁훈 것이 꼬숩어 더 맛나니끼니 뎁훈 것도 살짝 넣어주는 게 좋단다 카푸치노 스팀밀크는 가늘고 균일한 입자의 묵직한 거품을 내는 게 관건인 듯 싶다 아직 본인은 스팀기로 우유를 데우지 못한다. 쬐매만 할라치면 퍽 넘쳐버리는 통에.. ;; 암튼 본인은 우유 거품을 대빠 좋아 하니까 듬뿍 듬뿍 열심히 넣어 댔다 에스프레소 추출이랑 아이스 아메리카노 맹글기도 본인이 하였으나, 앞서 한 포스팅과 중복되므로 생략!! 이렇게 커피 갈기부터 배달까지 완전 셀프!! 정말 좀 할인 해 주..

茶室 찻집 2008. 8. 3. 02:29

(폐점) Marche 마르쉐 무역센터점 - 월드뷔페

배터리 충전을 깜빡하여 어쩔 수 없이 돼지군의 알파로 사진촬영을 하였다 원래는 사진들을 일일이 보정해 뒀었는데, 카메라명을 잘못 쓴 덕에 다 못 쓰게 되어 걍 꼭 필요한 작업만 하여 다시 올렸음을 미리 고지하는 바이다 정말 오랜만에 찾은 마르쉐. 2006년 여름에 갔었으니까 벌써 2년만이다 겨우 2년이 지났을 뿐인데, 그 때 찾았던 곳은 이미 사라져버렸다 ;; 마르쉐를 대표하는 종이 쪼가리~!! 테이블에 앉으면 서버가 이 종이 쪼가리를 가져다 준다 원래는 품목별로 네모칸에 도장을 찍어주거나 해서 나중에 합산하여 계산을 하지만 월드뷔페는 저 도장 하나면 된다 월드뷔페 런치는 1인당 19,900원(부가세 별도)으로 그릴메뉴랑 생과일주스, 병맥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한 모든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할인 카드가 퍽..

食食 얌냠 2008. 7. 8. 16:00

(상호변경) Caffe good 카페 굳 - 치즈케익, 아이스 카푸치노, 카푸치노

오랜만에 들른 신림동에서 발견한 처음 보는 커다란 카페. 그 새 여기저기 카페들이 많이 생겼다 바깥에 TV가 달려 있는 게 퍽 인상적이었다 역시 이 동네 다운 훈훈한 가격 내부는 이렇다. 가게 안쪽에는 흡연석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담배냄새도 전혀 안 나고~ 카운터 오른편에 화장실이 있고, 역시 카운터 오른편에 PC 두대가 마련되어 있었다 소파 같이 생겨서 좀 편안할 듯 싶은 의자는 다 차 있었고 남은 건 딱딱한 의자 뿐이었다 딱 두 테이블이 남아있었다. 가운데 하나랑 창가에 하나. 나갈까 하다가 그냥 여기서 먹기로 했다 오다 보니 다른 카페들도 자리가 넉넉친 않았던 것 같았으므로... 잔당 하나씩 찍어주는데다가 7장만 모으면 된다! 짱인데?! 아이스카푸치노랑 그냥 카푸치노 그리고 치즈케익 치즈케익이 2..

茶室 찻집 2008. 7. 1. 00:05

(폐점) cafe moi 모이 -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콘파나, 바닐라 프라프치노, 와플, 산토스

뭐가 생길까 궁금했는데, 또 다시 카페가 하나 더 생겼다 들어가 보자 밖에서 보니, 분홍색 커튼이 살짝 걱정스러웠는데, 여기저기 신경 쓴 티가 팍팍 나는 인테리어 테이블이랑, 의자랑 다 다른 것이, 보다 카우치포테이토의 따뜻한 버전이랄까? (카우치포테이토는 약간 차가운 느낌. 아무래도 나무와 시멘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낮이면 깔끔한 흰 벽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입구 바로 앞에 있는 벽.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장식되어 있다 위에 있는 사진은 낮에 찍은 거고, 밑에 껀 밤에 촬영한 것. 같은 벽인데 느낌이 완전 다르다 우리가 자주 앉는 자리 원래 제일 마음에 드는 자리는 아니고, 이 자리 뒷 자리가 차는 바람에 선택하게 된 차선책 나무 의자라 보기에는 굉장히 불편해 보였지만, 막상 앉아보니 나쁘지 않았다 옆..

茶室 찻집 2008. 6. 1. 01:03

(폐점) Cafe COUCH POTATO 카우치 포테이토 - 딸기주스, 에스프레소, 아이스 카라멜마끼아또, 쿠키

좀 비싸긴 하지만 리얼 딸기 쥬~스 ♥o♥ 늘 앉던 자리를 이렇게 보니, 색다른 느낌 우리 테이블 한 켠에 있는 창(? 벽?) 아래 발렌타인데이에 있는 두번째 사진 벽의 안 쪽 자리에서 찍은 것 이 카페에서 가장 외부와 단절된 자리라 할 수 있다 메뉴판 님! 좌측엔, 이 곳의 멋지구리한 의자와 테이블에 대한 설명이, 그 담부턴 메뉴~ 커다란 메뉴판 사진 파일을 보려면 클릭 [닫기] 오늘은 카푸치노와 아이스 카라멜 마끼아또, 그리고 쿠키를 시켰다 카푸치노 5,000원, 아이스 카라멜마끼아또 5,500원 달지 않은 커피를 즐기게 된 이후, 카라멜 마끼아또는 왠지 어딜가도 같은 맛이 난다 ;; 그리고, 또 느끼는 건, 카라멜마끼아또는 차가운 건 별로 라..

茶室 찻집 2008. 3. 18. 10:51

(폐점) i·scooping 아이스쿠핑

얼마 전에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뉴하트에서 거의 병원 휴게실 같이 나왔던 아이스쿠핑 널찍한 공간 한 가운데 떡 하니 나무를 박아 놓고, 생긴 것과는 다르게 매우 편한 의자들을 구비하고 있다 사는 사람은 아직 한 번도 못 봤지만, 물이랑 차랑 다기 등등도 판매한다 이렇게 통으로 파는 차의 가격은 잘 모르다보니, 이거 원, 싼 건지, 비싼건지.. 커피는 2,500원부터 시작해서 주로 3천원대 아이스크림 싱글컵은 2,500원 파인트는 6,000원! 5가지였던가?? 베스킨라빈스와 구스띠모 사이 정도 되는 느낌의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마저 편식을 하는 본인은 요거트랑 바닐라, 쿠키앤크림 정도가 맛 나고, 복숭아는 먹을만한 정도 아이스크림집임에도 불구하고 카푸치노랑 라떼가 괜찮았었다. 저 시커먼 머핀도 많이 달..

茶室 찻집 2008. 3. 13. 07:17

(폐점) H.A.S.E 하세

소소(so so)한 퀄리티에, 평범한 맛과 그에 걸맞는 가격을 갖춘 카페 커피란 악마의 음료(?)를 즐기기 전까지만해도, 쉐이크를 미친듯이 먹어댄 덕에 자주 찾았던 곳 의외로 쉐이크를 하는 곳이 별로 없고, 그나마 하더라도 특이한 맛을 자랑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참고로 본인은 바닐라 쉐이크랑 오레오 쉐이크를 좋아한다 (가격은 4천원인가 4천5백원인가..) 이 곳의 매력은 아기자기한 분위기 겉에서 보던 것과는 완전 딴 판이라 엄청 놀랐던 곳들 중 하나 (이 동네엔 표리부동(?)한 곳들이 널린 듯;;) 대부분 나쁘지 않은 편인데, 다만 환기가 좀 안 되는 것 같다 가게가 좁아서 따로 금연석이 없어, 담배피는 사람이 들어오면 굉장히 고롭다 가게 안에 시끄러운 사람이나, 너구리 잡는 사람만 없으면 퍽 괜찮게 시간..

茶室 찻집 2008. 3. 8. 11:33

(폐점) DELIATTI 델리아띠 중앙대점

별의 별 업종들이 들어왔다가 사라지는 마의 자리에 새로 들어온 카페, 델리아띠 칙칙한 골목과 심히 안 어울리는, 상큼 발랄(?)한 카페 델리아띠 앞에는 2개의 블랙보드가 있고 거기엔 이벤트 등이 쓰여 있는데, OPEN 이벤트가 너무 자주 바뀌는 경향이 있다 구슬밥과 스프 이벤트를 보고 그걸 노리고 왔을 다시 땐, 다른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다 T^T 카운터 뒤, 메뉴판이 파스텔톤이라, 가게 이미지랑 잘 어울린다 카운터 오른쪽에 있는 벽 펜 느낌이 나는(?) 그림이 참 예쁜 것 같다. 왼쪽 구석 산만한 테이블이 내가 앉았던 자리 델리아띠라고 쓰여져 있는 분홍색 벽 맞은 편인 창가 독점플을 금하는 경고문(?) 아래, 업어오고 싶은 노트북님이 계신다 ㅋ 노트북과 책 사이 휑하던 자리에 들어온, "언니,오빠,누나..

茶室 찻집 2008. 2. 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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