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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양

  • (폐점)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카푸치노 + 아이스 카페모카

    2012.09.18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두 얼굴의 양

    2012.03.13 by 눈뜨

  • (폐점)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베이글 + 크림치즈 + 아메리카노

    2012.03.11 by 눈뜨

  • (폐점)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키위 에이드 + 아이스 카페 모카

    2011.07.20 by 눈뜨

  • [낙서] 바야흐로 아이스 음료의 시절!!

    2011.03.10 by 눈뜨

  • (폐점)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가또 쇼콜라 (조각 케익)

    2010.10.16 by 눈뜨

  • 양 빙수

    2010.08.03 by 눈뜨

  • (폐점)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카라멜 카페모카랑 팥빙수

    2010.07.23 by 눈뜨

(폐점)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카푸치노 + 아이스 카페모카

스탬프 꽉꽉 채운 스탬프 카드 쓰러 들렀던 카페 양 무료 쿠폰은 비싼 걸 무~줘야 괜히 뿌듯. 해서 억지로(?) 카페모카, 심지어 아이스로 주문했더랬다. 겸사겸사 돈 주고 먹는 것도 아메리카노 대신 카푸치노로다가! 카푸치노 3,000원 한동안 멀리 했었는데, 이제 바람도 선선하고 하니 다시 애용할 수 있겠다. 준수한 카페 양 커피를 마주할 때마다 괜히 엄마 미소 :) 아이스 카페모카 3,500원 알차게 즐겨 보고자 모처럼 생크림도 올려봤다 생크림만 살짝 무 봤는데, 안 찹아 (ㄱ-) 쉐퀴~ 쉐퀴~ 야무지게 섞고나니 쉐이크 같아졌다 핫초코에 마시멜로 넣으면 맛나던데, 생크림은 그닥.. 난 먹던대로 빼고 먹는 편이 낫겄다

茶室 찻집 2012. 9. 18. 16:30

[눈뜨다이어리] 두 얼굴의 양

보통은 온화하지만, 이따금씩 요상한 맛의 커피를 내어주는 카페 양 비교적 복의 확률이 높은 복불복인데, 하필 맛난 아메리카노가 땡기던 오늘 불복이었다

漫畫 그림 2012. 3. 13. 22:00

(폐점)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베이글 + 크림치즈 + 아메리카노

간만에 양에 들러 간단한 요기를 해 보기로 했다 주문 후 창을 바라보는 자리에 착석 한동안 찾지 못해서 내 낙서들은 모두 내쳐졌나 했는데, 창가 옆 벽에 석 점 정도 남아 있는 게 목격됐다 베이글 + 크림치즈 + 아메리카노, 세트 4,200원 양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실 때마다 초반의 당황스럽던 맛이 떠오른다 물론 지금은 괜찮음 베이글은 가로로 반, 세로로 반으로 쪼개져서 나온다 노릇하니 맛나게 생긴 베이글 그리고 함께 나온 크림치즈 두 덩어리 한 덩어리를 반쪽에 치덕치덕 바르고 척 쳐묵쳐묵 배가 고팠던 지라 순식간에 먹어치워 버렸다 원랜 책을 보며 여유롭게 먹을 생각이었지만, 선 식사 후 독서

茶室 찻집 2012. 3. 11. 11:30

(폐점)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키위 에이드 + 아이스 카페 모카

카페 양 스탬프 카드 변신 황토빛이던 카드가 샛 노란 색이 되어 버렸다 9번이면 커피류, 그 뒤로 9번 더 채우면 모든 음료 중 하나가 무료 캐캐 묵은 옛날 스탬프 카드와 바꿔 먹은 건, 커피류 중 고가 라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아이스 카페 모카 스탬프 카드 쓰는 날은 단 커피 먹는 날~ ㅎㅎ;;; 왼쪽에 초록색 괴(?) 음료는 키위 에이드 가격은.. 정확히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양 음료들 치고 비싼 축에 속했던 것 같다 물론 다른 커피 전문점들 음료 값에 비하면야.. 여튼 처음엔 '카페에서 뭔 에이드를 시켜먹는다냐?'는 반응이었다 나온 음료 색을 보니, 더욱 더 가관 언젠가 델문도에서 시켜 먹었던 뭔 소다 음료가 떠오..

茶室 찻집 2011. 7. 20. 23:47

[낙서] 바야흐로 아이스 음료의 시절!!

3월이라기엔 매섭기만 한 날씨. 바람도 장난 없다 이 노무 날씨는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내 버린건가? ... (ㄱㅡ) 개념 충만 안드로메다 그래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찬 음료는 생각만 해도 추워서 눈살이 찌푸려졌는데 이제 슬슬 땡기는 걸 보니, 겨울이 가긴 간(?) 모양이다

漫畫 그림 2011. 3. 10. 16:16

(폐점)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가또 쇼콜라 (조각 케익)

분위기나 가격이나 맛이나.. 이미 훈카페(?)로 자리 잡은 카페 양 카페 양 포스트 보기 2011/07/20 -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키위 에이드 + 아이스 카페 모카 2010/10/16 -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가또 쇼콜라 (조각 케익) 2010/07/23 -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카라멜 카페모카랑 팥빙수 2010/06/26 -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쇼콜라 치즈무스 with 아메리카노랑 핫초코(?) 2010/04/25 -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카페모카, 카라멜 마끼아또 2010/04/20 -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핫초코랑 카푸치노 2010/03/23 - Cafe yaang 카페 양 중앙..

茶室 찻집 2010. 10. 16. 01:20

양 빙수

저녁 식사 후 간단히 음료를 마시고자 들른 양은 평소보다도 더 조용한 분위기였다 나름 조용하게 대화를 한다고 하긴 했는데, 워낙 조용해서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었다 얘기를 하다보면 조금씩 소리가 커 지기도 하고.. ;;; 그래서 조용히 놀거리를 찾아 두리번 거리기 시작했고 그러던 중 카운터 위로 굉장히 익숙한 무언가가 붙어 있는 걸 발견했다 그 정체는.. 본인이 지난 날 끄적거린 빙수 낙서 (2010/07/23 -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카라멜 카페모카랑 팥빙수) '누가 그렸는진 몰라도 내 그림이랑 참 비슷하다' 했었는데, 역시 내 그림 이었다 나름의 아이덴티티가.. ㅋㅋ 여튼 내 낙서가 팥빙수 팻말(?) 아래 찝혀 있는 걸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해서 오늘의 사진..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8. 3. 23:34

(폐점)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카라멜 카페모카랑 팥빙수

잠시 커피를 먹기 위해 카페 양을 찾았다 정렬이 새로이 된 창가 종이 쪼가리들 맨 위에 본인의 낙서도 한 자리 하고 계셨다. 이리 보니 반갑군 (^-^) (낙서가 크게 보고 싶다면 여기 클릭) 카라멜 카페모카랑 팥빙수 카라멜 카페모카 3,500원 생크림은 빼고 달라고 했는데, 깜빡 하셨나 부다. 얘기할까 하다가 걍 먹기로 했다 카라멜은 안 보이지만.. 들었겠지, 뭐 달다. 게다가 생크림까지 녹아 들어서, 음료임에도 완전 든든해 (@ㅅ@) 팥빙수 3,500원 여름엔 많이들 찾는다만 본인은 팥을 좋아하지 않는 데다가, 이것저것 섞으면 모양새가 영 거시기 해 져서 잘 먹지 않는 음식이다 근데 카페 양의 팥빙수는 뭔가 좀 특별해 보였다 줌~ 인!! 요구르트를 얼려서 간 얼음 가루 본인은 먹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

茶室 찻집 2010. 7. 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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