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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양

  • (폐점)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카라멜 마끼아또, 카푸치노

    2010.03.07 by 눈뜨

  • (폐점)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카푸치노, 딸기 스무디

    2009.11.26 by 눈뜨

(폐점)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카라멜 마끼아또, 카푸치노

카페 양에서 문자가 왔다 “작은 선물을 마련했으니 잠시 들러 찾아” .. 길어서 문장이 짤린 거겠지? 부름에 응하여 양 재차 방문해 보았다. 밝을 때랑은 또 다른 느낌. 더 차분한 것 같다 이번엔 창가에 자리를 잡았다 두 번째 방문이라 양이 네 마리 카푸치노랑 카라멜 마끼아또 합이 6천원 어딘지 그로테스크(?)한 모습의 카라멜 마끼아또 카라멜 마끼아또는 온통 카라멜 시럽 맛이라 어딜가도 같은 맛 고로 가장 안전하지만, 그래서 커피가 맛난 집에선 잘 찾지 않게 되는 음료 카푸치노. 첫 만남 때 보다 부쩍 이뻐졌다. 하트가 뿅뿅뿅 지난 번 방문 후 카페를 나설 때 음료 양이 너무 적다는 것과 카푸치노 거품이 너무 얇다는 후기(?)를 적어 드렸었다 이 날 받게 될 작은 선물은 그 쪽지의 결과물이랄까 여튼 그래..

茶室 찻집 2010. 3. 7. 17:05

(폐점)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카푸치노, 딸기 스무디

피아노 학원이 있던 자리, 통창이 시원해 보이는 가게가 하나 들어섰다 공사 하는 걸 보며 설마 설마 했는데.. 카페 바로 옆에 카페라니.. 좀 심한 거 아닌가? ;; 실내로 들어 서자, 역시 통창 덕에 채광이 장난이 아니다 자연광만한 조명이 없는 건 당연지사. 벽을 하얗게 한 것만으로도 이미 조명은 훌륭하다 실평수보다 훨씬 넓고 시원시원해 뵈는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통창의 효과가 아닌가 싶다 여기는 선불제 음료 가격은 2천원대에서 3천원대로 저렴한 편이다. 아마도 옆에 있는 카페 덕이 아닐까 싶다 카페양 중앙대점이란다. 원래 체인이 있는건가? 아님 여기를 시작으로 체인을 내려는 걸까? 아마도 음료당 하나를 찍어 주는 듯한 스탬프 양이 아홉마리가 되면 커피 음료 하나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단다 음료 가격이..

茶室 찻집 2009. 11. 26.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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