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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 우육면관 청계천점

    2023.09.26 by 눈뜨

  • 카페마마스 센터원점 - 허니까망베르치즈 파니니

    2015.08.18 by 눈뜨

  • PATTY PATTY 패티패티 청계천점 - BURGER : Zola Simple 버거 : 졸라 심플 + HOT WING : Can Try Wing 핫 윙 : 캔 트라이 윙 + DRAFT BEER : Max 생맥주 : 맥스

    2012.09.20 by 눈뜨

  • 청계천

    2010.05.15 by 눈뜨

  • {놀이문화 ; 나들이} 청계천

    2008.06.24 by 눈뜨

  • THE PLACE 더 플레이스 - 에그 베니딕트(연어) + 오늘의 커피 & 에스프레소 콘파나

    2008.04.06 by 눈뜨

우육면관 청계천점

미쉐린 가이드에도 소개되어 있다는 우육면관. 간단히 후루룩 한 끼 해보자 싶어 찾았다. 영업시작은 11시였지만 토요일 11시 반에 가니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식사 후 나올 땐 웨이팅이 있긴 했지만, 메뉴가 단출한 덕인지 테이블 회전은 제법 빠른 편. 가게가 좁고 의자가 편하진 않다는 것도 한 몫하지 싶다. 오래 머물기엔 불편하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더라. 위치는 딱 청계천가에서 종로 방향으로 식당들 있는 라인, 황소고집 바로 옆이다.수교(중국식 물만두) 8.0 매일 직접 빚는 생만두. 속: 새우, 돼지고기, 어린 배추오이소채 3.0 우육면과 천하제일 궁합오이 절임을 돈 받고 판다는 게 우리나라 스타일은 아니다. 무에서도 오이향이 뿜뿜. 나중에 밥 말아서 같이 먹으라는 갓 반찬은 기본 제..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3. 9. 26. 12:30

카페마마스 센터원점 - 허니까망베르치즈 파니니

허니까망베르치즈 파니니 8,500원 큼직한 까망베르 치즈에 잘 구운 아몬드를 콕콕 박아 그릴에 구운 파니니로 꿀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메뉴 배가 고프진 않은데, 무언가 먹거리가 땡겨서 찾았던 카페마마스. 샐러드와 파니니 등 간식이나 후식이라기엔 조금 걸진 메뉴를 주로 취급한다 그나마 식사같지 않은 메뉴라 선택한 허니까망베르치즈 파니니 치즈를 담뿍 품은 단단 뜨끈한 빵 안에 오독오독 씹히는 아몬드와 달콤한 꿀의 조화가 기대 이상이다 유행이나 인기가 한풀 꺾인 덕인지 사람도 생각만큼 많지 않았고, 음식 상태도 여태껏 들렀던 중 가장 흡족했다 다른 지점에서 고기류가 든 파니니를 먹은 적이 있었는데, 따뜻은 커녕 차갑게 나왔고, 다시 데워 달라고 했는데도 온기가 전혀 없어 난감했던 적이 있다 덕분에 한동안..

食食 얌냠 2015. 8. 18. 18:00

PATTY PATTY 패티패티 청계천점 - BURGER : Zola Simple 버거 : 졸라 심플 + HOT WING : Can Try Wing 핫 윙 : 캔 트라이 윙 + DRAFT BEER : Max 생맥주 : 맥스

위치정보 반근어치의 고기가 든 버거를 파는 집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 본 수제버거집, 패티패티. 가격을 검색해보니 제법 하던데 건물 지하라 살짝 의아했다 깔끔 세련 멋지구리한 인테리어의 매장. 이 정도면 건물 한 구석에 있어도 제법 괜찮은 듯 선반의 소스통들도 그렇고, 벽화도 그렇고.. 소품은 버거랑 관련된 것들인 모양이다 나름 오픈 주방. 간간이 휙휙 불 올라오는 것도 보인다 우리가 앉았던 테이블이랑 주방 사이, 가운데에 있는 요 자리는 손님 많아서 앉을 데 없을 때만 팔릴 듯 싶다. 편하지도 않을 것 같을 뿐더러 왕 부담스러 매장 구경은 이쯤에서 대충 매듭짓고, 주문 ㄱㄱ 버거를 고르는 데 고민은 없었다 인터넷에서 보고 혹했던 졸라 심플 버거. 욘석을 먹자고 여기까지 꾸역꾸역 찾아왔더랬다. 먼길 ..

食食 얌냠 2012. 9. 20. 16:30

청계천

지금의 모습이 있기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날 좋은 주말,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한껏 받고 있었다 (사진 속에는 청계천이 철철철~ 카메라 앵글 밖에는 사람들이 줄줄줄~)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15. 22:59

{놀이문화 ; 나들이} 청계천

어느덧 서울 속 휴양지(?)의 하나로 자리잡은 청계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서울의 명소가 된지 오래다 청계천엔 광교, 수포교 등등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이름의 다리들이 퍽 많이 있다 광교에서 내려다 본 청계천의 모습 고층건물과 자동차들과 청계천을 거니는 사람들의 모습은 어딘지 심히 아이러니하다 이 날엔 이런 것도 했었다. 유니세프에서 하는 듯한 물 관련 캠패인. 무슨 설문조사도 했었다 스티커 하나 붙이는 거였는데,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는 물방울 모양 핸드폰 줄을 주더이다 시원하게도 흐르는 물. 생긴지 그리 오래지 않아서였는지 유독 깨끗해 보였다 다리 중간에서 돼지군이 쪼그리고 앉았다. 난데없이 출몰한 오리 덕에 사진 찍는다고 정신이 없었다 다리 이름이 뭔진 기억이 나질 않는다...

文化 우와 2008. 6. 24. 01:56

THE PLACE 더 플레이스 - 에그 베니딕트(연어) + 오늘의 커피 & 에스프레소 콘파나

원랜 카페 이마에 갈 생각이었으나, 자그마치 스물 여덟 팀이 기다린단 말에 포기하고 근처에 있는 더플레이스에 가 보기로 했다 이마 만큼은 아니지만, 여기도 짧지 않은 대기시간을 자랑했다 이용 방법을 보면 1층에서 이것 저것 음식을 고르고, 주문도 하고 1층 카운터에서 한 번에 계산을 한 뒤 계단을 올라가 2층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는 시스템 인테리어 자체는 꽤나 고급스러운 분위긴데, 너무 시끄럽다 이제 골라볼까나? 말로만 듣던 브런치~ 브런치~ // 빵이랑 스프랑 있는 테이블. 녀석들 상태가 좋아 보인다 (브런치에 관하여 근거 없는 로망이 있는 주인장입니다) (스프가 맛 나 보이긴 하지만.. 역시 따로 사먹기엔 아까운 듯) 어디, 간 떨려서 먹겠나?! 음식들이 괜찮아 보이긴 하지만.. 의외로 100그램은 ..

食食 얌냠 2008. 4. 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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