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명 : 눈뜨 서식지가 눈뜨네로!
블로그에 지금의 노트st 스킨을 적용하고, 그 기본 색상에 맞춰 블로그명을 헤더에 박아 넣었다 그러다 헤더도 스타일리시하게(?) 바꾸고 싶어져 나눔 폰트 중 나름 손글씨 느낌이 나면서도 가독성이 나아 보이는 서체로 이름을 적어 넣었다 스킨 전체 분위기를 고려해 민트색은 버릴 수 없었고, 글씨체가 반듯하지 않아 검정색도 버리지 못해 검은 글씨에 외곽선을 푸른 빛으로 줬다. 작은 글씨는 반듯하게! 이렇게 제법 오래 유지해 오다가 지난 봄 돌연 헤더에 다른 걸 더 넣어 보기로 했다원랜 스킨을 바꾸고 싶었지만 더 마음에 드는 걸 좀처럼 찾을 수 없기도 했고, 스킨을 바꾸면 수정도 해야 하고, 보다 간편하게 기분을 내기엔 헤더를 활용하면 되겠다 싶었던 것그래서 지난 봄 달았던 헤더는 "봄이다 광년이" 언젠가 눈뜨..
雜談 주절
2014. 8. 8.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