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2010.11.10 by 눈뜨
안개
2010.11.06 by 눈뜨
집으로 가는 길
2010.11.04 by 눈뜨
과소비
2010.11.01 by 눈뜨
어부지리
2010.10.30 by 눈뜨
종이컵
2010.10.29 by 눈뜨
골목길
2010.10.28 by 눈뜨
와장창
2010.10.27 by 눈뜨
카페란 공간의 장점인 동시에 단점은, 시간 개념을 상실하게 된다는 게 아닌가 싶다... 나만 그런가? ^^;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0. 17:18
이틀째 이 모양인 대기 상태. 그야말로 몽환적이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6. 21:00
전엔 자주 다녔지만, 집 위치가 실짝 바뀐 뒤론 찾지 않았던 길. 여기가 서울이 맞나 싶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4. 23:18
비몽사몽 전구 간다고 버벅대다가 전구 하나 까자마자 골로 보내고 같은 걸로 다시 샀다. 이건 안 깨야할텐데...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 19:25
아직 전구를 갈지 않은 덕에, 침대맡 늙은이 스탠드가 책상 위에 올랐다 늙어서 고개도 못 가눠 ㅎㄷㄷ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30. 15:04
소주잔이 아니라 일반 크기의 종이컵이라는 놀라운 사실 ((O.O))! 렌즈 왜곡의 힘이란... .. 노파심에 하는 소리지만.. 절대 본인의 손이 솥뚜껑만하거나 하진 않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9. 19:40
급 쌀쌀 맞아진 날씨 덕에, 좁다란 골목마저 훤하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8. 21:37
...아침부터 한 건 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7.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