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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카누 에스프레소 말차 라떼

    2024.11.26 by 눈뜨

  • 요깃거리 - 미떼 핫초코 오리지날 마시멜로팩

    2023.01.03 by 눈뜨

  • 토플링 체리 판당고 사워

    2022.09.20 by 눈뜨

  • 옛날 최애(카페)음료

    2022.02.22 by 눈뜨

  • 틸리셔스 홍콩 밀크티 베이스 다크

    2020.09.25 by 눈뜨

  • 맥도날드

    2020.09.24 by 눈뜨

  • 파파존스 - 수퍼파파스 오리지널 레귤러 + 코카콜라 + 치즈스틱

    2018.09.05 by 눈뜨

  • 테라스

    2018.07.12 by 눈뜨

카누 에스프레소 말차 라떼

작년 12월 중순경 찾았던 카누 팝업스토어. 회사 탕비실에 카누 오리지널이 비치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맛에 가까워서 도저히 어쩔 수 없을 때 한 번씩, 물이나 얼음 왕창 넣어서 최대한 희석시켜 먹고는 한다. 그러니 당연히 카누가 먹고 싶어 간 건 아니었다. 지난겨울 카누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를 주된 카피로 쪼꼬미 공유 배우를 모델로 내세워 열심히 광고를 하면서, 그런 컨셉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킬포로 팝업스토어를 꾸몄고, 그게 재밌어 보여 갔다가 마침 커피 몇 가지도 싸준다기에 이것저것 담아 봤었다. 우유 뉘앙스가 섞이는 건 더더욱 믿음이 안 갔지만 그게 단가는 더 높겠다 싶기도 하고, 이렇게가 아니면 굳이 먹을 일이 없을 것 같아 밀크티랑 말차라떼도 챙겨봤던 것. 유통기..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4. 11. 26. 22:00

요깃거리 - 미떼 핫초코 오리지날 마시멜로팩

이번 겨울 어느 날 돼지군이 건넨 겨울맞이 깜짝 선물. 미떼 핫초코 오리지날 마시멜로팩. 미떼는 익히 알지만 하프물범 마시멜로가 들어있는 버전이 있단 건 처음 알았다. 작년엔 나무늘보를 올려줬었다고. 그게 반응이 좋았는지 올해도 야심 차게 신작이 등장했고, 이번엔 물범이란다. 한 상자에 코코아 믹스는 10봉이 들었고, 마시멜로는 5개가 들었다. 그래서 반만 이렇게 먹을 수 있다. 돼지군의 조언대로 미떼답게 회사 가서 친구랑 나눠먹었다. ㅋ ㅋ 이 광고가 벌써 10년이 넘었다니... 저 꼬마도 더 이상 꼬마가 아니겠구나 ;;; 정재영 배우도 젊다! ((OoO))!! 미떼 핫초코 오리지날 마시멜로팩은 미떼 핫초코 한 봉을 뜨거운 물 130~140ml에 잘 녹인 다음 마시멜로를 살짝 띄워주면 된다. 여기서 주..

食食 얌냠 2023. 1. 3. 20:44

토플링 체리 판당고 사워

토플링 체리 판당고 사워 473ml 캔. 원래 정가는 18,800원인데, 상미기한이 한 달 열흘 남아서 당시 판매가 9,400원. 체리향과 달큰 시큼함이 지배적이고, 시나몬 향이 은은하다. (ꈍᴗꈍ) 체리파이를 어떻게 맥주에 갖다 붙이나 했는데, 마셔보니 납득이 간다. 치즈나 에그타르트랑 먹으면 잘 어울릴 것 같다. 맥주 자체는 완성도 있고 괜찮았지만, 역시 가격이 단점. 원래 2만 원 가까이하는 맥주라 반값을 해도 캔맥주 하나가 무려 만원;; 그래도 만원이면 무리해서 아주 가끔은 마셔볼 법도 하다만, 맥주를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그 이상은 잘 모르겠다. ┐( ̄ヘ ̄)┌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2. 9. 20. 18:52

옛날 최애(카페)음료

카페라는 공간에 처음 발을 디딘 과거의 나에게, 오늘만 해도 몇 잔이나 마신 아메리카노나 드립 커피를 들이민다면, 미간을 잔뜩 지푸릴 게 분명하다. 상당한 기간 동안 당이 첨가되지 않은 커피는 내게 "탄 콩 우린 물"에 불과했으며, '이 시커멓고 쓴 걸 대체 왜 먹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음료'였다. 그래서 처음 내가 카페에서 선호했던 음료는 바닐라 셰이크였다. 카페 메뉴판에 있는 다양한 의미불명의 외국어들 사이에서 그나마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는 메뉴였으며, 직관적으로 "맛있다!"는 평이 나오는 음료였다. 해서 당시 스타벅스 최애는 바닐라크림 프라푸치노였고, 커피빈의 최애는 퓨어 바닐라 아이스 블렌디드였다. 이름은 달라도 그 본질은 바닐라 셰이크인 이 메뉴들은 나의 씀씀이 대비 고가 품목임에도 금세..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2. 2. 22. 22:22

틸리셔스 홍콩 밀크티 베이스 다크

지인 집에서 우연히 먹어 본 틸리셔스 홍콩 밀크티 베이스 다크. 홍대였나? 어딘가 골목길을 배회하던 중 가게 앞에 쪼르륵 놓아 둔 뉴트로 느낌 공병이 인상적이어서, 처음 봤는데도 낯설지 않았다. 우후죽순 생겨나는 그냥 그런 감성팔이 밀크티 집일 줄 알았는데, 홍차 맛이 농후한 게 제법이다.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0. 9. 25. 09:00

맥도날드

배 칠러 2,000원, 오레오 맥플러리 2,500원 나주 배를 썼다 자랑하는 배 칠러는 많이 달았다. 구관이 명관이고, 아는 맛이 무섭다. 역시 맥플러리는 오레오가 진리.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0. 9. 24. 09:00

파파존스 - 수퍼파파스 오리지널 레귤러 + 코카콜라 + 치즈스틱

수퍼파파스 오리지널 레귤러 + 코카콜라 500ml + 치즈스틱, 30,000원 - 7,100원 = 22,900원 나름 모바일 할인가가 적용되는 세트 구성이었다. 할인되는 카드도 따로 없는데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 구성이라 먹어 봤다. 코카콜라 500ml를 따로 주문하면 1,200원. 원래는 사이다를 더 좋아하지만 스프라이트는 별로고, 피자나 버거엔 어쩐지 콜라를 찾게 된다. 수퍼파파스 오리지널 레귤러 18,900원. 고기와 야채가 듬뿍 토핑된 파파존스의 명품 피자. 미국 피자 특유의 도톰한 도우 위에 이것저것 소복하게 올린 오동통 피자. 개인적으로 올미트를 좋아하지만, 세트가 수퍼파파스라... 그래도 이것도 고기의 기운이 충만한 편. 파파존스가 국내에서 시켜 먹는 피자 중 가장 미국 피자스러운 모양을 하고..

食食 얌냠 2018. 9. 5. 17:00

테라스

3~4천원 대에 괜찮은 퀄리티의 커피와 주스 등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 현재 배민라이더로 배달팁 없이 배달 주문 가능. 사은품(?)으로 맛보기 더치 커피와 손글씨 메모를 동반한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메뉴는 예가체프 더치 아메리카노와 봄엔 딸기 주스, 여름엔 수박 주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7. 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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