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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그레이

  • [돼지군] 델문도 del mundo - 디저트 세트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가나슈), 냉침 호우지차

    2012.01.0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그라찌에

    2011.11.30 by 눈뜨

  • dal.komm coffee 달콤 홍대점 - K2 (L) / ICE + 플라워 아메리카노

    2011.08.10 by 눈뜨

  • org.shop 오르그닷샵 - 카페 라떼, 피치 얼 그레이 아이스 티 + 코코넛 화분 + 다용도 주머니 (※ 스압 있음 ※)

    2009.05.25 by 눈뜨

[돼지군] 델문도 del mundo - 디저트 세트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가나슈), 냉침 호우지차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어딜 갈까 고민 하다가 문득 델 문도가 떠 올랐다. 그래서 찾았다. ㅎㅎ 2009년 6월에 가 본 게 마지막이니… 엄청 오래 되었구나.;; 델 문도 맞은 편에 왠 고양이가 앉아 있다. 뒤에는 가족인가? 같은 색상이네. 미묘다!!! 게다가 목걸이까지 하고 있는 걸 보니, 여기서 키우는 고양이인가 보다. 고양이에 정신 팔려 있다가, 다시 델 문도로 향했다. 처음 여기를 찾을 때는 어딘지 몰라서 노트북으로 검색 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왠지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철문을 보니 그 때 생각이 난다. ㅎㅎ; 어둑어둑한 가게 분위기도 그대로였다. 단골도 아닌데 왠지 반갑네. 우리가 앉은 자리 옆에 위치한 부처(?)상 예전에 돈통 위에 올려져 있던 그 건가? 불까지 들어오니 무섭다. ㅎㅎㅎㅎ 깨알..

豚豚 돼지 2012. 1. 9. 00:43

그라찌에

얼 그레이 & 다즐링 (각1500) .. 느달사가 사라지는 바람에 한동안 끊다시피한 홍차 너무 간만이라 재미삼아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 봤는데.. '다즐링은 향이 강해'만 되뇌이다 얼그레이더러 다즐링이라고 해 버렸다 ((@_@)) 암 쏘 쏘리, 벗 알 러뷰~ 다 거짓....응?? 살짝 새콤한 베르가모트향 충만한 얼그레이를 맛보고 나니 다즐링은 영 밍밍 ;; 여튼 아마드 티백 괜찮은 듯. 어설프게 내려주는 홍차보다 훨씬 낫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11. 30. 15:34

dal.komm coffee 달콤 홍대점 - K2 (L) / ICE + 플라워 아메리카노

홍대 카페 관련 포스트 보기 2011/07/05 - 문너머 - 아이스 아메리카노 2011/02/28 - Cafe NESCAFE 카페 네스까페 홍대점 - 아메리카노 2010/06/21 - 아뜰리에 데코아발림 - 디저트 셋트 B ; 만원어치 디저트 ( 생 쵸콜릿2pc + 가나슈 쵸콜릿 ; 오렌지 마멀레이드 + 트뤼플 ; 코코넛 + 딸기 컵케잌 + 브라우니 ) +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2010/06/14 - 에뚜와 - 카푸치노랑 Yellow Bourbon 브라질(핸드 드립 커피 中) 2010/04/14 - cafe mayjune 메이준 -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아몬드 컵케이크, 리얼 초콜렛 컵케이크 2009/11/0..

茶室 찻집 2011. 8. 10. 00:52

org.shop 오르그닷샵 - 카페 라떼, 피치 얼 그레이 아이스 티 + 코코넛 화분 + 다용도 주머니 (※ 스압 있음 ※)

렛츠리뷰에 당첨된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데 느닷 없이 렛츠리뷰 오르그닷샵에 당첨 되었다며 메일을 확인하라는 문자가 왔다 그래서 확인해 봤더니 이글루스에서 온 거 말고, 오르그닷에서 메일이 와 있었다 쿠폰인가 싶어 열어 봤는데, 따로 쿠폰이 없고, 방문해서 당첨자임을 밝히라고 하더이다 쿠폰이 더 맘 편한데.. ^^; 민망시러워서.. 과제는 후딱 해치워 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탓에, 본인 성격대로였다면 메일을 받자마자 갔겠지만 사진을 바지런히 찍어 대려면 한가할 때 가야겠다 싶어서 월요일을 택했다 땀을 좀 뺀 후에야 오르그닷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압구정역에서 생각보다 좀 더 떨어진 곳에 위치해서, 가는 길에 포기하고 딴 쪽으로 갈 뻔 했다 ;; 압구정 로데오거리를 전혀 알지 못하는 본인인지라, 내 보기에..

茶室 찻집 2009. 5. 2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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