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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ING MARY 고잉메리 안녕인사동점 - 낮술요괴 : 잔술 매실원주 +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 비어(생) + 잔술 레드와인 + 크레이지 몽키

    2021.03.01 by 눈뜨

  • (폐점) Cafe 미르 [엔] - 칵테일 ;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 쿠바 리부레

    2011.03.02 by 눈뜨

  • (폐점) Cafe 미르 [엔] - 칵테일 피쳐 ;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 나쵸

    2010.09.19 by 눈뜨

  • 맛없는 술, 맛있는 술

    2010.08.23 by 눈뜨

  • 요리 - 크리스마스 만찬

    2009.01.04 by 눈뜨

GOING MARY 고잉메리 안녕인사동점 - 낮술요괴 : 잔술 매실원주 +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 비어(생) + 잔술 레드와인 + 크레이지 몽키

인사동 골목 어딘가 한참을 공사하던 곳. 베일을 벗고선 뭔가 거대한 건물이 나타났는데, 솔직히 첫인상은 별로였다. 전통의 상징인 인사동에 저런 현대식의 거대하고 멀끔한 건물이 들어선 게 반감이 들었던 것. 그걸 희석시키려는 의도였는지 귀여운 브라운과 장승들을 배치해서 위장 중이었다. 넘어가지 않을 거야, 큼큼. 구석구석 돌아본 결과, 제법 괜찮은 구성이었다. 쌈지길의 최신판 같은 느낌이랄까? 볼펜의 상징인 모나미 스토어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외양도 감각적이고, 나름 인사동이란 입지를 고려하고 있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이제 해가 바뀌었으니 여기도 다른 풍경으로 바뀌어 있겠구나. 안녕인사동을 호감으로 만든 또 다른 하나가 여기, 고잉메리였다. 그냥 깔끔한 식당인가 했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더 재밌는 곳이..

食食 얌냠 2021. 3. 1. 18:56

(폐점) Cafe 미르 [엔] - 칵테일 ;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 쿠바 리부레

오랜만에 찾은 미르엔 꽤 오랜 기간 들르지 못했었는데, 살갑게 맞아 주시는 사장님과 직원 분도, 차분한 분위기도 모두 여전했다 미르엔 이전 포스트 보기 2010/09/19 - Cafe 미르 [엔] - 칵테일 피쳐 ;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 나쵸 2010/06/08 - Cafe 미르 [엔] - 에스프레소 콘파나, 카푸치노 2010/05/30 - Cafe 미르 [엔] - 커피 & 허니브레드 2010/04/19 - Cafe 미르 [엔] - 미르엔 런치세트 - 미르엔 치킨 커리, 크림소스치즈라비올리 + 오렌지 콕콕 박힌 머핀 2009/12/21 - Cafe 미르 [엔] - 마늘칩 토마토 소스 파스타랑 크림소스 라비올리 2009/11/26 - Cafe 미르 [엔] -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티라미슈, 그리고 샌드..

茶室 찻집 2011. 3. 2. 02:20

(폐점) Cafe 미르 [엔] - 칵테일 피쳐 ;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 나쵸

밤에 찾은 미르엔. 이번엔 술을 먹어 보기로 했다 쓴 술은 싫어라 하는 본인을 위해 동행한 언니가 추천해 준 술은 여기 보이는 두 녀석 아랫 녀석을 주문하기로 했고, 사장님과의 친분에 힘 입어 특별히 달달하게 해 주십사 부탁을 드렸다 셋이 모였으니 피쳐루다가 오~ 뭔가 멋지구리한 것들 등장 기본 안주. 짭쪼름 딱딱한 프레즐 닮은(?) 과자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칵테일 피쳐. 가격은 앞서 본 바와 같이 22,000원 버젓한 얼음통 나오는 술은 처음 먹어 본다 (*_*) 길죽한 잔에 얼음 넣고 쫄쫄쫄~ 술 냄새 전혀 안 나고 달달한 게 완전 맛나다 (>_

茶室 찻집 2010. 9. 19. 00:03

맛없는 술, 맛있는 술

대부분의 쓴맛과 친하지 않은 본인 술의 쓴맛도 그 중 하나인지라 일반적으로 술이란 먹거리는 맛없는 음식으로 분류된다 그치만 사람들과 어울리기에는 술자리만한 게 없기에, 다른 맛없는 음식들과는 달리 안 먹진 않는다 오늘은 간만에 술자리를 가졌다 1차는 맥주 맛도 없는 게, 적당히 먹어선 취기도 오르지 않고, 배만 부른 데다, 화장실만 자꾸 들락거리게 되는 귀찮은 술 특유의 노란(?) 맛도 싫고 해서 꿀떡꿀떡 먹지 않게 된다 덕분에 남들 두잔째가 되어서야 내 잔의 술이 남들과 비슷한 양이 되었다 2차는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미르엔에서 주문한 칵테일 피쳐되신다 도수는 20도나 되지만, 쓰지 않고 달달한 것이 완전 맛나다 (>_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8. 23. 23:29

요리 - 크리스마스 만찬

새해를 맞으며 할만한 내용의 포스팅은 아닌 것 같지만 더 생뚱 맞아질 것 같아서 어여 올리기로 했다 ... 이미 생뚱맞나?? ;;; 우리의 만찬 즐김(?) 장소로 택한 곳은 모이! 날이 날이니만큼 하우스 와인을 주문했다 그럼 우선 음식을 만드는 각자의 과정이 담긴 낙서를 보도록 하자 어떻게 만들었는지 좀 그려 보라고 했더니..성의 없는 돼지군. 흥!! 이미 올린 바 있는 내가 만든 것들 (디쎄랄로 찍은 이 놈들 꼬라지가 보고 싶은 분은 클릭, 지겨우신 분은 가던 길 가시길..) 응의 아픈 추억이 살아나는 쪼꼬 글씨 오븐 토스터에 구운 녀석들 이걸 먼저 썼었는데, 제법 잘 써서 혼자 놀라워 했었다 마지막 빵 상자. 위에 똥글똥글한 건 그냥 믹스, 아래껀 남은 쪼꼬를 반죽에 섞은 거 반죽도 많이씩 넣고, 한..

食食 얌냠 2009. 1. 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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