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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액

    2012.09.27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카페인 불감증

    2012.09.23 by 눈뜨

  • 약

    2012.09.10 by 눈뜨

  • 난 피부과에 잠시 들렀을 뿐이고...

    2010.10.18 by 눈뜨

  • 알,레~르기~이? 알,레~르기~이?!

    2010.08.30 by 눈뜨

  • {책} 아Q정전 루쉰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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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깃거리(?) - 레모나

    2008.11.01 by 눈뜨

수액

수액이라는 걸 맞아봤다. 팔뚝에 호스를 달아 보는 건, 헌혈할 때 빼고 처음이다. 속는 셈 치고 별 기대없이 맞아본 거였는데, 놀랍게도 머지않아 열도 내리고, 기침도 덜해졌다 이런 걸 보면 '현대의술은 참 대단하다' 싶다가도, 약의 의도대로 반응하는 몸뚱이가.. 어딘가 무섭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2. 9. 27. 17:59

[눈뜨다이어리] 카페인 불감증

원래 커피 먹는다고 잠이 깬다거나 하진 않지만, 이렇게 노곤할 수가 없다. 약 먹으면 졸린다고 하더니, 약발은 좀 받능겨?.. 라기엔 오늘만 유독 졸립다. 걍 피곤한갑다

漫畫 그림 2012. 9. 23. 20:02

약

알약 한 두 알도 버거워하는 낸데, 이걸 어찌다 먹으라고.. 무려 알약 다섯 개에 시럽까지.. ㅜㅁㅠ 물도 뜨신 물만 먹으래. 아놔..;; ㅎㄷㄷ하며 털어 넣고 삼켜 봤는데, 1차 시기에 깔끔하게 성공! ;) 오히려 시럽 끝맛이 역해서 울렁거린다 ~(@_@)~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2. 9. 10. 19:47

난 피부과에 잠시 들렀을 뿐이고...

피부과에 들렀다가 무려 2만원이나 썼다. 보기에 안 좋을 뿐, 아픈 것도 아닌데.. 아깝다 (T^T)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8. 20:25

알,레~르기~이? 알,레~르기~이?!

왼쪽 무릎 측면이 벌겋게 부어 오르고 조금 간지러운 증세가 사흘간 계속되어 피부과를 다녀 왔다 젊은 의사 선생님은 알레르기에 강한 심증을 두고 몇 가지 물어 보셨고 그렇게 연고와 내복약을 처방해주시며 이틀 뒤에 보자셨다 .. 영.. 믿음이 안 간다 (=ㅅ=) 워낙 알레르기 따위와는 인연(?)이 없는 인생이기도 하고, 어딘지 의사 선생님도 확신을 못 하시는 듯 보였고.. 병원을 다녀오고 한참 된 지금까지도 '이미 사흘이 지났으니, 가만 냅둬도 이틀 뒤면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만 하고 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8. 30. 21:18

{책} 아Q정전 루쉰 단편선

인터파크 헌책방 이벤트를 통해 구매한 10권 짜리 전집 중 가장 먼저 펼쳐 든 책은 아Q정전이었다 전에 같이 살던 동생이 자신이 아Q 같다는 말을 한 적이 있었다 이제 사 하는 얘기지만, 당시엔 정황상 ‘자리 합리화 쟁이’려니 추측했을 뿐 아Q라는 소설 속 인물이 어떤 인물인지는 전혀 알지 못했다 청소년 필독서를 이제야 잡아 든다는 게 좀 창피한 일인가 싶긴 했지만 어차피 처음부터 애들 보라고 쓴 글은 아닐 테니, 당당하게 읽어 보기로 했다 아Q정전이 단편이라는 사실조차 목차를 보고 나서야 알았다 그래서 이 자그마한 책에는 아Q정전 뿐 아니라, 루쉰의 처녀작이라는 광인일기 등 4편이 더 수록되어 있었다 어차피 본인에겐 감수성 따위 없고, 중국의 시대상에 대한 지식도 변변치 않으므로 각 작품을 읽다가 들었..

文化 우와 2010. 7. 10. 00:32

요깃거리(?) - 레모나

얘가 음식인가 싶긴 하지만, 먹는 건 맞으니까, 좀 억지스럽지만 [요깃거리]로 분류하기로 했다 포스팅을 하고자 마음 먹은 건, 그저 동그란 레모나 통은 처음 봐서, 그게 신기해서 였다 모든 레모나 통이 타원형은 아니었던 것이다 70포. 10포짜리가 일곱봉다리 이걸 처음 보시는 분은 없겄지?? 원래 비타민C가 들었다는 약이나 음식을 싫어하는데, 이건 꽤나 맛난 것 같다. 많이 시지도 않고.. 입 안에 툭 털어 넣으면, 뭔가 시원한 느낌이 좋다 이상, 동그란 형태의 비타민C(약)들보다 훨 호감형이신 레모나님이셨다

食食 얌냠 2008. 11. 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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