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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커피

  • CAFFE PASCUCCI 파스쿠찌 노량진점

    2008.06.16 by 눈뜨

  • 커피나무 -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카라멜마끼아또, 치즈케익

    2008.06.06 by 눈뜨

  • (폐점) cafe moi 모이 -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콘파나, 바닐라 프라프치노, 와플, 산토스

    2008.06.01 by 눈뜨

  • 커피나무 - 치즈케익 + 샤케라또 + 아이스 아메리카노

    2008.05.31 by 눈뜨

  • (폐점) Cafe COUCH POTATO 카우치 포테이토 - 딸기주스, 에스프레소, 아이스 카라멜마끼아또, 쿠키

    2008.03.18 by 눈뜨

  • (폐점) Cafe COUCH POTATO 카우치 포테이토

    2008.02.07 by 눈뜨

CAFFE PASCUCCI 파스쿠찌 노량진점

보고 휙휙 지나가기만하던 뻘겋고 꺼먼 커피집, 파스쿠찌에 들어가 보았던 날의 이야기 애석하게도 채광좋은 2~3층은 사람들이 꽉꽉들어차서 별수 없이 계산대 앞에 앉았다 (여긴 1층) 치즈케익이다~ 하악하악 돼지군이 뭘 느꼈는지.. 안먹겠다는 치즈케익을 극구 사주겠다 하였다.. 난 정말 먹고싶다고 한적 없다 생각보다 양심적인 마일리지카드. 근데.. 다 채우진 못할 것 같다 이 날, 지갑 안에서 2008년 2월 28일까지인 구멍 세개짜리 커피빈 구멍모음판(?)를 발견했다 좀 한다하는 카페에서 목격할 수 있는 녀석. 이건 누가 젤 처음 발명한걸까? 아마도 떼돈 벌었겠지? 크하하~!! 나오셨어들~ 차가운 아메리카노랑 카페라떼. 각각 4,500원 카페라떼에 우유를 넣은 걸 굉장히 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다. 여튼 보..

茶室 찻집 2008. 6. 16. 11:34

커피나무 -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카라멜마끼아또, 치즈케익

오호~ 멋진 흑판을 구입한 모양이다 마음 먹지 않으면 여기까지 내려올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메뉴판도 바껴 있었다. '설마 가격을 올린겨?!'하고 봤으나, 다행히 그대로인 듯 괜히 벽도 달라진 기분이 들었지만, 맨 오른쪽에 동그란 거 달린 거랑, 이 벽화가 생긴 게 전부 아메리카노랑 오늘의 메뉴인 카라멜마끼아또(오늘의 메뉴라서 이천원) 그리고 치즈케익 다르게 생긴 치즈케익에 도전해 봤는데, -ㅠ- 맛이 이상해. 치즈케익이 아닌가? 앞으론 그냥 먹던 거 먹기로했다 게다가 무려 2천5백원!! 올 때마다 치즈케익 가격이 오백원씩 오르는건가? T^T 그래도 이렇게 해서 6천4백원이면 싼 편이긴 하다 부디 케익 가격이 그만 오르길 바란다 태그의 커피나무를 꾸욱 눌러 첫 포스팅을 보면 위치를 써 놨을 것임

茶室 찻집 2008. 6. 6. 16:05

(폐점) cafe moi 모이 -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콘파나, 바닐라 프라프치노, 와플, 산토스

뭐가 생길까 궁금했는데, 또 다시 카페가 하나 더 생겼다 들어가 보자 밖에서 보니, 분홍색 커튼이 살짝 걱정스러웠는데, 여기저기 신경 쓴 티가 팍팍 나는 인테리어 테이블이랑, 의자랑 다 다른 것이, 보다 카우치포테이토의 따뜻한 버전이랄까? (카우치포테이토는 약간 차가운 느낌. 아무래도 나무와 시멘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낮이면 깔끔한 흰 벽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입구 바로 앞에 있는 벽.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장식되어 있다 위에 있는 사진은 낮에 찍은 거고, 밑에 껀 밤에 촬영한 것. 같은 벽인데 느낌이 완전 다르다 우리가 자주 앉는 자리 원래 제일 마음에 드는 자리는 아니고, 이 자리 뒷 자리가 차는 바람에 선택하게 된 차선책 나무 의자라 보기에는 굉장히 불편해 보였지만, 막상 앉아보니 나쁘지 않았다 옆..

茶室 찻집 2008. 6. 1. 01:03

커피나무 - 치즈케익 + 샤케라또 + 아이스 아메리카노

호감 가는 카페였지만, 자주 문이 닫혀 있던 게 흠이었던 '좋은 아침' 자리에 새로 들어온 카페 오오~!!! 싼티 나지 않는, 그럭 저럭 분위기 있는 입구 입구에서 보이는 벽면에 위치한, 제일 구석에는 컴퓨터가 놓여있다 오른쪽은 공부방 컨셉인가? 그 앞에는 시대의 트랜드라는 실내에 나무 심기 인테리어가 있고, 좌측에 네개, 우측에 두개의 테이블이 있다 역시나 크지 않은 곳 곳곳에 있는 소품들은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이지만, 어색하지 않은 조화를 이루어 주신다 따로 메뉴판이 없고, 카운터 겸 주방(?) 뒤 벽에 붙어 있는 걸 보고 주문을 한다 음료가 1,500원부터 3,000원까지! 실로 어마어마 하다. 본인은 이런 개념 있는 가격을 원한다 이름 모를 커피와 아메리카노, 치즈케익을 시켰다 샤케라또. 가격은 ..

茶室 찻집 2008. 5. 31. 21:39

(폐점) Cafe COUCH POTATO 카우치 포테이토 - 딸기주스, 에스프레소, 아이스 카라멜마끼아또, 쿠키

좀 비싸긴 하지만 리얼 딸기 쥬~스 ♥o♥ 늘 앉던 자리를 이렇게 보니, 색다른 느낌 우리 테이블 한 켠에 있는 창(? 벽?) 아래 발렌타인데이에 있는 두번째 사진 벽의 안 쪽 자리에서 찍은 것 이 카페에서 가장 외부와 단절된 자리라 할 수 있다 메뉴판 님! 좌측엔, 이 곳의 멋지구리한 의자와 테이블에 대한 설명이, 그 담부턴 메뉴~ 커다란 메뉴판 사진 파일을 보려면 클릭 [닫기] 오늘은 카푸치노와 아이스 카라멜 마끼아또, 그리고 쿠키를 시켰다 카푸치노 5,000원, 아이스 카라멜마끼아또 5,500원 달지 않은 커피를 즐기게 된 이후, 카라멜 마끼아또는 왠지 어딜가도 같은 맛이 난다 ;; 그리고, 또 느끼는 건, 카라멜마끼아또는 차가운 건 별로 라..

茶室 찻집 2008. 3. 18. 10:51

(폐점) Cafe COUCH POTATO 카우치 포테이토

퍽 야심차게 준비하고 문을 연 카페 같다 건물 외장재와 내부 배치, 테이블과 의자, 식기와 작은 소품 하나까지 어느 것 하나 신경쓰지 않고 들여 놓은 것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열악한 입지조건과 주변의 다른 곳과 비교하여 보통은 천5백원에서 많게는 3천원까지 차이가 나는 가격, Take-out을 하지 않는다는 점 등이 이 카페의 앞날을 예견할 수 없게 한다 이 카페가 문을 열기 전부터 잔뜩 기대했던 우린 개업날에 맞추어 찾아갔다 전에, 안에 다른 손님이 있기에 영업을 하는 줄 알고 갔다가, 아직 개업 전이라고 하시며 그냥 드시라고 하셔서 공짜 커피를 얻어 먹은 전력이 있다 그 덕에 우리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었다 외벽을 나무재질로 해 놓은 게 굉장히 마음에 든다 출입문부터 범상치 않다. 어떻게 보면 지..

茶室 찻집 2008. 2. 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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