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sh 커피쉬 - 아이스카페랑 샤케라또
뎀셀브즈 사장님이 노량진에 낸 커피집인 커피쉬를 찾아가 봤다 대로(?)변에 있어서 굉장히 찾기 쉬운 위치 뜬금없이 왠 물고긴가 했는데.. 커피sh였구나 창문 가득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다 들어 서서 바로 주문! 날씨가 더워서 뜨거운 쪽은 보지도 않았다 카운터 옆쪽에는 커다란 로스팅 기계가 자리하고 있었다 초록색이라 그런지, 뮤제드 오르세에서 본 그 것과 비교해 보았을 때, 포스가 떨어지는 느낌 ^^; 1층. 동네가 동네인지라, 열공 포스 작렬! '..... (?.?) 신림동 카페는 안 그러던데..' 의미 없는 의구심이 피어나는 본인이었다 우리는 컴퓨터가 있는 데 옆에 자리를 잡았다 어차피 죽 치고 있을테니, 동무를 늘려 보자는 심산이었는데.. 이 동무가, 생긴 건 예쁜데, 워낙 느긋하신지라 우리..
茶室 찻집
2009. 4. 19.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