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찌에
얼 그레이 & 다즐링 (각1500) .. 느달사가 사라지는 바람에 한동안 끊다시피한 홍차 너무 간만이라 재미삼아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 봤는데.. '다즐링은 향이 강해'만 되뇌이다 얼그레이더러 다즐링이라고 해 버렸다 ((@_@)) 암 쏘 쏘리, 벗 알 러뷰~ 다 거짓....응?? 살짝 새콤한 베르가모트향 충만한 얼그레이를 맛보고 나니 다즐링은 영 밍밍 ;; 여튼 아마드 티백 괜찮은 듯. 어설프게 내려주는 홍차보다 훨씬 낫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11. 30.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