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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3 by 눈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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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4 by 눈뜨

  • {놀이문화 ; 나들이} 스탬프 투어 : 부산→경주→대구

    2015.03.17 by 눈뜨

  • 스타벅스 - 15주년 굿 커피 데이

    2014.07.25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혼자 기다리기, 어디까지 가봤니?

    2013.11.16 by 눈뜨

  • Starbucks Coffee Korea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안국역점 - Drip (Grande) 오늘의 커피 (그란데)

    2012.10.02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카페인 불감증

    2012.09.23 by 눈뜨

  • 스타벅스

    2012.09.23 by 눈뜨

스타벅스

카푸치노 (HOT/ short/ 머그컵) 4,100원 + 바닐라 시럽 2펌핑 600원 - SBC Free Extra D/C 600원 = 4,100원 바야흐로 카푸치노의 계절이 돌아왔다. 아침이니까 당 보충 겸, 어차피 무료니까 시럽 팡팡 넣어 달달하고 푸근하게~ 처음 스타벅스에서 주문할 때 바닐라 라떼가 없어서 적잖이 당황했는데, 라떼에 시럽을 추가 주문하면 되는 시스템이었다. 그러다 찹찹한 날씨와 딱 어울리는 조합 발견! 이건 머그에 마셔야 제맛이다. :)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10. 3. 15:38

스타벅스

외부음식 반입도 되고, 오래 죽치고 있어도 눈치가 안 보이는 데다가 어디에나 있는 커피 집이라 즐겨찾는 스타벅스. KT 멤버십으로 사이즈 업이 된다. 500원 할인 효과 bb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6. 6. 4. 18:00

{놀이문화 ; 나들이} 스탬프 투어 : 부산→경주→대구

그냥 지나가는 말로 던진 스탬프 투어 스타벅스 다이어리 맨 뒤에 스탬프 칸을 보며 '이걸 누가 채워?!' 싶었고, 당연히 일찌감치 포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파미에파크랑 삼청동을 찍고나니 보다 뚜렷한 욕심이 스멀스멀 고개를 처들었고, 고민 끝에 KTX 표를 끊어 버렸다 모처럼 여유가 생겨 멀리 가보기로 했고, 소소하게 3개를 목표로 남쪽으로 훌쩍 다녀오기로 했다. 우측 중간에 있는 해운대와 좌측 중간 송정, 그 아래 경주를 찍고 2박 3일 쿨하게 다녀올 계획이었지만, 언제나 그러하듯 "여기까지 왔는데..."를 연발하다 보니 4박 5일이 되고 말았다. 2배가...ㅎㅎ;; 비수기지만 주말엔 사람이 많을 것 같아 완전 주중 of 주중으로 일정을 잡았는데, 이번에 찾은 곳들은 다행히 주말에도 그리 붐비지 않았다 ..

文化 우와 2015. 3. 17. 01:42

스타벅스 - 15주년 굿 커피 데이

오늘 3시부터 4시 사이에 진행된 스타벅스 15주년 굿 커피 데이 행사.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오전에 들러 우연히 본 포스터에 행사가 안내되어 있었다. 내용인 즉, 1시간 동안 톨사이즈 아이스 커피 1잔씩을 쏘신다고.. 그리하여 3시를 조금 넘겨 다시 찾은 스타벅스. 카운터에서 나눠주는 줄 알았더니, 디스펜서를 매장 밖으로 가져나와 순서대로 1잔씩 따라 주더라.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다행인지 불행인지 오후에 온다던 비는 내리지 않았고, 뙤약볕 아래 십분 남짓 기다리고서야 얼음 두둑한 케냐 커피를 받아들 수 있었다. 그래도 후미진 점포라 그나마 덜 기다린 축에 속하는 듯 케냐 커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공짜로 먹으니 괜히 기분 좋다 :) 요즘 맥도날드가 커피를 안 줘서 은근 서운하던 차였는데.. 내일은..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4. 7. 25. 21:12

[눈뜨다이어리] 혼자 기다리기, 어디까지 가봤니?

오늘의 커피 아이스 톨 사이즈에 샷 추가하고 얼음 물 한 잔, 지(紙 : 다이어리나 노트 등 종이)와 필묵(筆墨 : 샤프나 펜 등)으로 너댓 시간까지 기다려 봤다 별다방 선불카드로 결제하면 샷 추가가 공짜 ;) 번화가(?)마다 있고, 눈치 안 보고 혼자 처박혀 기다리기에 이만한 곳도 없다 덕분에 내후년까지 골드레벨 확정

漫畫 그림 2013. 11. 16. 18:00

Starbucks Coffee Korea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안국역점 - Drip (Grande) 오늘의 커피 (그란데)

위치정보 목도 축이고 다리도 쉴 겸 해서 찾았던 스타벅스 안국역점. 열혈 약 복용 중이었던 터라 미지근한 물 한 잔도 부탁드려 받아왔다 항상 그란데만 먹어대서 물컵은 톨인가 했는데 숏이라고.. ^^; 분명 "미지근한 물"이라고 주신 건데, '악! 뜨거!!'까진 아니지만 약을 삼키기에 고로울만큼 뜨거웠다. 미지근은 아닌 듯 Drip (Grande) 오늘의 커피 (그란데) 4,100원 1. 테이크아웃 컵보다 이런 컵으로 먹어야 커피 향이랑 맛만 나는 것 같고, 2. 포장용기는 저렴한 느낌이라.. 괜히 손해보는 기분이 들고, 3. 컵이 더 이쁘다 이상 세 가지 이유로 테이크아웃 컵보단 머그나 유리컵을 선호하는 본인. 아무 얘기 안 하면 그냥 종이컵에 주더라 (` o ´) 들고 나갈 것도 아닌데, 왜?! 스타벅..

茶室 찻집 2012. 10. 2. 16:30

[눈뜨다이어리] 카페인 불감증

원래 커피 먹는다고 잠이 깬다거나 하진 않지만, 이렇게 노곤할 수가 없다. 약 먹으면 졸린다고 하더니, 약발은 좀 받능겨?.. 라기엔 오늘만 유독 졸립다. 걍 피곤한갑다

漫畫 그림 2012. 9. 23. 20:02

스타벅스

오늘의 커피 (그란데:4100).. 오늘도 그란데. 오늘의 커피 뜨거운 건 AUTUMN이라는데.. 씁은 맛이 지배적인 가운데 신맛 후폭풍. 꼬순 맛은 미약하다. 아메리카노는 너~어무 꼬수워서 안 먹는데, 그 꼬숨을 얘한테 좀 나눠줬음 좋겠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2. 9. 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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