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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뜨다이어리] 댓글

    2025.04.30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손풍기

    2023.08.03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부지런한 귀차니스트

    2023.07.30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커피와 카페

    2023.07.28 by 눈뜨

  • [뻘짓] 휴대용 가방걸이 리폼

    2012.04.03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옷발(?)의 중요성

    2012.02.08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소랑이 & 돼지군 간소화 - 도형 버전

    2011.11.13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소랑이 & 돼지군 간소화

    2011.10.26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댓글

최근 포스팅을 자주 했더니 스팸이 꼬이기 시작했다. 블로그란 매체가 활황이던 시절엔 이 후미진 눈뜨서식지까지 찾아 들어와 진짜로 게시글을 꼼꼼하게 읽고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걸 확인하고 답글을 다는 것도 블로그질의 재미 요소 중 하나였다. 하지만 이러저러한 변화를 겪으면서 이 공간에서 주고받던 댓글은 거의 사라졌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땐 이런저런 거창한(?) 이유를 갖다 붙였지만 결국 여기에 글을 올리는 건 '내가 보기 좋으려고 정리하는 김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정도의 마음이라 솔직히 댓글이 없는 건 크게 상관없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이 제멋대로 광고글을 도배하는 건 확실히 짜증 난다.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가 내 집 앞마당에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를 던져 넣고 튀는 ..

漫畫 그림 2025. 4. 30. 08:30

[눈뜨다이어리] 손풍기

분명 휴대용 선풍기가 없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것도 없이 여름에 어떻게 돌아다녔지?

漫畫 그림 2023. 8. 3. 22:37

[눈뜨다이어리] 부지런한 귀차니스트

난 기본적으로 싫거나 귀찮은 게 많다. 하고 싶은 건 별로 없고, 갖고 싶거나 관심이 있는 것도 그다지 없다. 그래선지 하루종일 드러누워서 놀고먹고 자기만 해도 죄책감이나 아쉬움이 전혀 없지만, 또 해야 하는 일을 쌓아두는 성격은 못 되어놔서 평소 내 캐릭터는 -개인의 선호도나 지향점과는 무관하게- 근면성실 그 자체. 고민하고, 하기 싫어하면서 스트레스받는 것도 귀찮아서 그럴 시간에 머리를 비우고 후딱 해치워버리자는 주의다. 귀찮은 건 귀찮은 거고, 싫은 건 싫은 거지만 해야 되는 건 해야 하는 거니까. 그래서 게으르기 위해 엄청 부지런하다. 아마 내일 통근버스를 기다리면서도 가기 싫다고 꿍얼대다가 막상 사무실에 들어가 자리에 앉으면 바로 겁나 열일해 댈 게 분명하다. 😭 생각만 해도 피곤해. 자기 싫다..

漫畫 그림 2023. 7. 30. 23:00

[눈뜨다이어리] 커피와 카페

커피를 마시는 이유는 다양하다. 커피 맛을 좋아해서 마시기도 하고, 향이 좋아 찾기도 하고, 카페인의 각성효과를 누리기 위해 이용하기도 하고, 앉아서 쉬거나 얘기할 시간과 공간을 위해 커피를 마시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커피라는 음료 자체를 즐기는 편이긴 하지만, 나 역시도 맛으로만 커피를 마시진 않는다. 특히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엔 음료와 음식 자체보다는 -누군가 했던 얘기처럼- 초단기 공간 임대차를 위해 음료값을 지불한다. 어떤 음식을 모든 사람이 좋아해야만 하는 건 아닌 것처럼, 커피맛도 싫은 사람이 있는 건 당연하지만, 이런저런 쓰임이 있는 한 커피도, 카페도 우리 생활 속에서 롱런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그래서 밥집은 자꾸 없어지는데, 카페는 늘어만 가는 모양이다.

漫畫 그림 2023. 7. 28. 12:44

[뻘짓] 휴대용 가방걸이 리폼

몇 해 전 우연히 굴러 들어온 휴대용 가방걸이 대기 모드는 이런 모습이고 돌돌돌 풀어서 촤르륵 하면 사용 모드 제법 괜찮은 아이디어다만, 그림이 영.. 그래서 아쉬운 대로 돼지 스티커를 뙇 붙여 썼었다 근데 이젠 그 마저도 해져서 제대로(?) 리폼을 해 보기로 했다 해서 짜~자~~안!! 눈뜨다이어리에 쓰는 내 캐릭터한테 가방을 들려줬다 눈뜨다이어리 보기 ☞ http://noondd.tistory.com/tag/눈뜨다이어리 눈뜨다이어리(눈뜨다)는 가뭄에 콩 나듯 올라 오기도 하고, 미친듯이 줄줄이 올라 오기도 하는 자작 생활 툰.. 이라고는 하지만 한 컷짜리 만화(? 그림?? 낙서???) 현장 투입 뒷면은 이렇게 차도녀 삘이면서, 어떻게 그런 요상한 장미꽃을 수북하게 그려놨다냐..

文化 우와/創作 맹글 2012. 4. 3. 11:30

[눈뜨다이어리] 옷발(?)의 중요성

같은 듯(?) 다른 두 소랑이

漫畫 그림 2012. 2. 8. 17:00

[눈뜨다이어리] 소랑이 & 돼지군 간소화 - 도형 버전

마우스로는 똑바로 선 긋기도 버거워 도형 버전 소랑이 & 돼지군을 만들어 봤다 이로써 마우스로도 가능해진 소랑이 & 돼지군 그리기 심지어 전화기로도 구현 가능하다능~ 이건 간소화 버전의 도형 버전 간소화 버전보다 그리기 어려워 보이지만 정전식 터치 폰으로 원하는 위치에 선을 긋거나 지우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에 핸드폰으로 그릴 땐 이 편이 훨씬 수월하다 .. 내가 하는 일답게 더디기론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만.. 가능하단 게 어뎌?

漫畫 그림 2011. 11. 13. 03:07

[눈뜨다이어리] 소랑이 & 돼지군 간소화

타블렛을 처음 받아 들고는 그림 일기를 써 보겠다고 설칠 때 만든 것들 중, 부끄럽지 않은 몇 안 되는 희귀작 중 하나인 소랑이 여러모로 나랑 비슷하기도 해서 무한 애정을 갖고, 자체 제작 아바타로 사용중이다 해서 블로그 스킨 헤더에도 박고, 포스트 첫 사진에도 박고, 아~주 가~~끔 본 포스트 사진 중에도 언뜻 언뜻 등장시켜 왔다 실은 그림 일기도 이 녀석으로 그려보고 싶었지만, 그림 실력보다 더한 기기 활용 능력 탓에 포기했었는데 다시금 그 못 된 욕심이 고개를 쳐 들기에, 소랑이를 좀 간소화 시켜 보기로 했다 걍 끄적끄적 낙서할 때도 많이 그리고 해서, 이젠 그 모습이 완성 단계에 다다른 소랑이 타블렛 펜 배터리가 없어 마우스질로 마무리를 했는데도, 그럭저럭 봐줄 만 하다 소랑이는 소 옷 안에 호랑..

漫畫 그림 2011. 10. 26.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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