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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역

  • 2km 2킬로미터 - 아이스 로얄밀크티 + 아이스 바닐라라떼 + 아이스 아메리카노

    2013.11.19 by 눈뜨

  • Cup Holic 컵홀릭 상도역점 - 컵케익 : 가나슈 쇼콜라 + 요거트 블루베리

    2013.03.17 by 눈뜨

  • Cup Holic 컵홀릭 상도역점 - 몽블랑

    2013.03.14 by 눈뜨

  • (폐점) 쁄라즉석 떡볶이 - 떡볶이(기본) + 떡사리 + 라면사리 + 쫄면사리 + 오뎅사리 + 계란사리 + 꼬마김밥

    2012.01.02 by 눈뜨

  • (폐점) 쁄라즉석 떡볶이 - 떡볶이(2인분) + 쫄면사리 + 오뎅사리 + 튀김사리 + 볶음밥 + 음료수

    2011.05.05 by 눈뜨

  • (폐점) 꽃내음 차향기 - 레몬티랑 애플 후르츠 (둘 다 찬 거) - 문자동맹 자유이용권 십분 발휘

    2009.06.10 by 눈뜨

  • (폐점) 꽃내음 차향기 - 로즈마리랑 세이지

    2009.05.22 by 눈뜨

  • (폐점) 꽃내음 차향기 - 베이직 와플 셋트 (2인) lunch 런치

    2009.04.10 by 눈뜨

2km 2킬로미터 - 아이스 로얄밀크티 + 아이스 바닐라라떼 + 아이스 아메리카노

위치정보 상도역 근처 비교적 최근(?) 생긴 2km. 정체가 뭔가 했는데 카페란 걸 알게 되곤 가봐야지 말만 하다가 지난 9월 간신히 첫발을 내딛었다 12시에 열어서 새벽 1시에 닫고, 일요일엔 저녁 8시에 닫고, 마지막주 일요일은 쉰단다. 홍대도 아닌데 1시까지 하는 카페라니.. 싱기방기 소품도 이것저것 올려놓고, 여기저기 신경 쓴 티가 나는 카페 내부 아담한 매장 크기에 비해 상당히 다채로운 메뉴. 개인적으로 스프볼에 관심이 간다만, 이번엔 배가 불러서 음료만 주문하기로 했다 가게 명함 겸 스탬프 카드 카페 그림을 그려 놓은 것 같은데, 이렇게 보니까 댑따 넓어 뵌다 ㅋ 센스 넘치는 스탬프. 전등에 불을 하나씩 밝혀주는 거구나. 10잔을 10장으로 봐서 잠시 깜놀. 참고로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가 3..

茶室 찻집 2013. 11. 19. 18:00

Cup Holic 컵홀릭 상도역점 - 컵케익 : 가나슈 쇼콜라 + 요거트 블루베리

만족스런 첫 도전에 힘 입어 감행했던 컵홀릭 두번째 구매 진열장에 한참을 서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결과 선택된 게 요 두 녀석들이었다 왼쪽은 클래식해 보이는 거이, 기본 중의 기본일 것 같아 골라봤고, 오른쪽은 나름 과감한 도전 정신의 발로 가나슈 쇼콜라 4,500원 이걸 똥파리라고 한다던가? 여튼 컵케익 중 유명한 메뉴란다 요거트 블루베리 4,000원 요거트와 블루베리는 위에 꺼고, 빵은 초록빛이 도는 게.. 녹차를 넣었으려나? 살짝 찰진 느낌이었다 몽블랑에 비해 다소 실망스러웠다 (-_-)a 아직 더 먹어봐야 알 듯

食食 얌냠 2013. 3. 17. 18:00

Cup Holic 컵홀릭 상도역점 - 몽블랑

위치정보 바야흐로 화이트데이 각종 데이들에 상술이네, 어쩌네 핏대를 세우기도 하지만, 일상을 좀 더 재밌게 보낼 수 있으면 좋은 거 아닌가? 초코 하나, 사탕 하나 건네기도 쭈뼛쭈뼛 낯간지러워 하는 나 같은 사나이형(?) 인간에겐, 제법 존재 가치가 있지 싶다 서론이 길군 여튼 화이트데이에 걸맞게 하~얗고 달달한 먹거리 포스트를 준비해봤다 ( ´ ~ ` ) 작년, 모친 생신을 맞이하여 준비했던 거대 컵케익 생일엔 확실히 케익이 있어야 그럴싸한데, 생크림 케익은 그닥 달가워하지 않으시는 모친 버터크림을 쓴 케익을 보다 선호하신다는 점에 착안해서 머리를 굴리다보니, 상도역 근처에서 우연히 발견했던 컵케익 가게가 번뜩 떠올랐다 작은 걸로 여러 개를 모아볼까도 싶었지만, 밤무스를 쓴 거대 몽블랑을 본 순간 '이..

食食 얌냠 2013. 3. 14. 18:00

(폐점) 쁄라즉석 떡볶이 - 떡볶이(기본) + 떡사리 + 라면사리 + 쫄면사리 + 오뎅사리 + 계란사리 + 꼬마김밥

쁄라즉석 떡볶이 이전 포스트 보기 2011/05/05 - 쁄라즉석 떡볶이 - 떡볶이(2인분) + 쫄면사리 + 오뎅사리 + 튀김사리 + 볶음밥 + 음료수 식사를 위해 모처럼 찾아봤던 쁄라즉석 떡볶이 엥??? 그새 가격이 오른겨?? 정말 올랐다 ㅜ.ㅜ 후덜덜하며 주문을 했는데, 떡볶이(기본)을 하나 하고 떡사리를 추가하면 된단다 해서 둘이 먹으면 그대로고, 셋이 먹으면 오히려 저렴해진 셈 '기본 2인분 이상 주문'을 없애면서 기본 떡볶이 1인분 가격을 천원 올린 모양이다 모처럼 보다 저렴하게 먹을 기회였지만, 사리 둘을 더 추가해서 처음 가격과 동일하게 맞춰봤다 식사에 임하는 전투적인 자세 질끈..

食食 얌냠 2012. 1. 2. 00:00

(폐점) 쁄라즉석 떡볶이 - 떡볶이(2인분) + 쫄면사리 + 오뎅사리 + 튀김사리 + 볶음밥 + 음료수

상도역 5번 출구를 나와서 돌아 보면 뵈는 쁄라 즉석 떡볶이 요상한 위치에, 요상한 색깔에, 요상한 이름까지 요상한 요소를 아주 골고루 갖춘 떡볶이 집이라 선뜻 들어갈 엄두가 나질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메뉴가 인쇄되어 있는 커다란 현수막이 붙은 걸 보았다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고,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들러 보기로 했다 휑~하니 쌔~한 느낌의 내부 꽤 널찍한 공간임에도 손님이 하나도 없어서 더 그런 기분이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여튼 확실히 떡볶이 집 분위기랑은 거리가 살짝 있지 싶더라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하물며 식당구경이야 당연히 주문 후에 하는 것이 인지상정 떡볶이는 2인분이 기본이란다 요즘엔 그냥 떡볶이도 2천원은 하는데, 즉석 떡볶이가 1인분에 2천원이라니, 완전 횡재다 싶은 ..

食食 얌냠 2011. 5. 5. 01:09

(폐점) 꽃내음 차향기 - 레몬티랑 애플 후르츠 (둘 다 찬 거) - 문자동맹 자유이용권 십분 발휘

폰트 이름 ; Na@도깨비야구공 폰트 이름 ; Na@키다리아저씨 폰트 이름 ; Na@바람개비 폰트 이름 ; Na@웃는거야 폰트 이름 ; Na@일과이분의일 폰트 이름 ; Na@종달새의비상 폰트 이름 ; Na@펜의요정 이전 글에서 말 했듯이 윈도우용 폰트인지라 걍 올리는 건 불가한 것 같아서 부득이 하게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직접 글을 넣어 봤다 자유이용권은 24시간짜리라기에, 저녁 8시 반에 신청한 거라, 8시 반이면 폰트를 못 쓰는 줄 알고 굉장히 서둘렀다 덕분에 사진 크기 조절도 잘못 했는데 그냥 쓰고 T^T 근데... 오늘까진 쓸 수 있는 모냥이다 ;; 이럴 줄 알았으면 아침 일찍 신청했으면 좋았겠다 막상 글씨를 써 보니, Na@종달새의비상이랑 Na@펜의요정이 괜찮은 듯 싶다

茶室 찻집 2009. 6. 10. 20:34

(폐점) 꽃내음 차향기 - 로즈마리랑 세이지

모처럼 꽃내음 차향기를 찾았다 배도 부르고 해서(?) 이번엔 허브티를 잡솨 보기로 했다 비싸 T^T 그래도 커피는 더 비싸니까.. 메뉴판에는 허브티의 이름과 함께 각 향이랑 맛이라든가 효능 따위가 쓰여 있었다 본인은 로즈마리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본인이 주목한 부분은 머리를 맑게 해주고 등등이었는데, 돼지군은 “모발!!!”을 외치며 꼭 먹으라고 하더라 내 터럭이 양적인 면에서 초큼 빈약하고 더디게 자라는 건 사실이다만, 너무 강조하시는 거 아냐~ 돼지군에게는 세이지를 추천했다. 한 구절, 한 구절이 버릴 게 없다 ㅋㅋ 차 등장 모래 시계가 다 내려가고 나면 먹는 건가부다 요 쪼매난 게 얼마나 잘 우려 주실 수 있을까? 도움이 되긴 할까? 걍 데코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언제 봐도 멋지구리한 계산서 껍떡. ..

茶室 찻집 2009. 5. 22. 19:32

(폐점) 꽃내음 차향기 - 베이직 와플 셋트 (2인) lunch 런치

꽃내음 차향기 베이직 와플 셋트는 커피 리필 가능하고, 2시까진 단돈 만원 와플 상태가 초큼 랜덤하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편 역시나 인근 최강!! 담배 냄새에서 해방된 여유롭고 맛난 오후를 기대할 수 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이 좋은 찻집

茶室 찻집 2009. 4. 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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