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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바니

  • (폐점) Black Bonny Coffee & People 블랙바니 중앙대본점 - 플레인 와플, 너트 와플, 불고기 와플

    2010.06.27 by 눈뜨

  • (폐점) Black Bonny Coffee & People 블랙바니 중앙대본점 - 아메리카노, 카페 사이공, 카라멜 마끼아또

    2010.06.26 by 눈뜨

  • (폐점) Black Bonny Coffee & People 블랙바니 중앙대본점 - 매장 2,3층 모습이랑 마스코트 등

    2010.06.25 by 눈뜨

  • (폐점) Black Bonny Coffee & People 블랙바니 중앙대본점 - 치즈소세지바게트set ; 치즈소세지바게트 + 아이스 아메리카노

    2010.06.08 by 눈뜨

  • (폐점) Black Bonny Coffee & People 블랙바니 중앙대본점 - 투데이즈 이벤트 ☞ 아메리카노 한잔 공짜

    2010.05.21 by 눈뜨

(폐점) Black Bonny Coffee & People 블랙바니 중앙대본점 - 플레인 와플, 너트 와플, 불고기 와플

블랙바니 테마(?)기획 마지막 포스트! 이번엔 와플이다 원래는 이런 식으로 생긴 와플을 좋아하지 않았다 길에서 파는 천원짜리 와플을 먹고 와플이 맛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인식이 깨어진 게 하루에의 도톰한 와플이었기에 후자와는 확연히 다른 리에주식 와플은 ‘와플이 아니다’고 치부해 버리기 일쑤였다 그치만 밀가루 반죽을 격자 모양의 틀에 구워 내면 와플 아니겠는가? 맛 있으면 됐지. 전에 먹었던 이런 모양새의 와플이 맛이 없었단 게 문제긴 했다만.. ㅎㅎ;; 여튼 이제 블랙바니의 와플 소개 시작은 당연히 플레인 와플 단품은 1,500원, 아메리카노랑 해서 세트는 3,200원 와플 위에 뿌릴 시럽은 너댓가지 정도에서 고를 수 있다 본인은 꿀 선택! 노릇~노릇~ 보기 좋게 잘도 구워졌다 (*_*) 와플..

茶室 찻집 2010. 6. 27. 17:06

(폐점) Black Bonny Coffee & People 블랙바니 중앙대본점 - 아메리카노, 카페 사이공, 카라멜 마끼아또

블랙바니 테마 포스트 두번째, 음료편 커피의 기본, 아메리카노부터! 아메리카노 가격은 2천 2백원 크레마가 풍성한 먹음직스런 모습은 아니었지만, 맛은 괜찮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준수한 편. 가격은 뜨거운 것과 같은 2천 2백원 카페 사이공 커피에 연유를 넣고 달달하게 만든 커피 음료 당연한 얘긴지 모르겠지만, 아~주 잘 만든 커피 우유 맛이었다 ^^; 카라멜 마끼아또 처음 9백원 행사할 때도 먹어 봤었는데, 그 땐 너무 달아서 먹기가 힘들 지경이었다 다시 먹어 본 카라멜 마끼아또는 평범하게 달달한 카라멜 마끼아또 맛 그 날은 워낙 바빠서 그랬던 모양이다 음료편이라고 해서 포스팅을 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음료 사진이 없어서 놀랐다 원래 주로 아메리카노를 마시기도 하고 아무래도 블랙바니에서는 와플을 먹느라..

茶室 찻집 2010. 6. 26. 01:57

(폐점) Black Bonny Coffee & People 블랙바니 중앙대본점 - 매장 2,3층 모습이랑 마스코트 등

앞서 올렸던 블랙 바니 포스트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블랙 바니 포스팅은 방문일별이 아닌, 테마별로 포스팅을 해 보려 한다 꽤나 자주 방문한 덕에 겹치는 메뉴도 많고, 조각조각 하기 뭣하고 해서 선택한 방법 테마(?)는 세 가지로, [ (1) 매장 등등 (2) 음료 (3) 와플 ] 의 순서로 포스팅을 하려 한다 고로 이번 포스트는 매장 모습을 주로 해서 블랙 바니 마스코트 구경을 해 보는 정도로 마무리 카페 외양이나 1층의 모습은 블랙 바니의 이벤트에 관한 포스트에서 공개한 바 있으므로 여기에서는 2층과 3층의 모습만 담아 보려 한다 여기가 2층. 넓다고는 할 수 없지만, 답답하지 않게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다 벽에는 커피랑 물에 대한 설명이 붙어 있었다 좋은 커피와 물을 쓴다는 걸 자랑하는 것 같긴 한데,..

茶室 찻집 2010. 6. 25. 01:07

(폐점) Black Bonny Coffee & People 블랙바니 중앙대본점 - 치즈소세지바게트set ; 치즈소세지바게트 + 아이스 아메리카노

첫 방문기를 생략하고 포스팅을 했던 블랙 바니 (Black Bonny Coffee & People 블랙바니 중앙대본점 - 투데이즈 이벤트 ☞ 아메리카노 한잔 공짜) 꽤 사진이 많이 쌓인 곳이라 차후에 매장편과 커피편, 와플편 정도로 분류해서 포스팅하기로 하고 오늘 도전한 신메뉴에 대한 포스팅부터 해 보기로 했다 보통 와플 세트를 선호하지만, 좀 출출한 터라 치즈소세지바게트랑 아메리카노로 구성된 치즈소세지바게트 세트를 주문해 봤다 세트의 가격은 4,800원 호출기가 울려 받아 온 먹거리들 둘이 먹느라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더 추가한 치즈소세지바게트 세트 한 쟁반 테이크아웃도 아닌데 누런 종이 봉투에 빵이 담겨 나왔다 빵이 생각보다 큼직하다. 와플이 아담해서 별로 기대 안 했었는데, 크기에서 흐뭇 가게 입..

茶室 찻집 2010. 6. 8. 23:59

(폐점) Black Bonny Coffee & People 블랙바니 중앙대본점 - 투데이즈 이벤트 ☞ 아메리카노 한잔 공짜

뚝딱 뚝딱 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들어선 카페 한 동 원래는 나눔과 베품 과자점 건너편에 자그마하게 있었는데, 무려 3층짜리 건물로 레벨 업! 괜찮은 맛과 저렴한 가격에 자주 들르지만 포스팅거리가 워낙 밀려 있다 보니 아직 첫 포스팅도 하지 못한 블랙바니 처음 방문했던 날 포스트가 언제 올라올진 모르지만, 그건 순서가 오면 하기로 하고 오늘은 블랙바니의 투데이즈 이벤트에 대해 소개해 보려 한다 블랙바니 앞을 지나다 보면 밖으로 보이는 흑판(?)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정체는 이벤트 안내 제시한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에게 아메리카노 한잔을 공짜로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누가 아이디어를 내는 건진 몰라도, 매일매일 상상을 초월하는 조건들이 난무한다 예를 들면, 금시계에 금목걸이에 금팔찌를 ..

茶室 찻집 2010. 5. 2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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