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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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室 찻집 2011. 10. 1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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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室 찻집 2011. 10. 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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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室 찻집 2011. 9. 22. 02:34

< 책읽는 고양이 BOOK N CAT CAFE - 아이스 아메리카노 ; 첫 방문 > 애견 카페 & 고양이 카페 포스트 보기 2009/07/27 - dog cafe / hotel BAU house 애견카페 바우하우스 (下) 2009/07/26 - dog cafe / hotel BAU house 애견카페 바우하우스 - 아이스아메리카노랑 헤이즐넛 (上) 2009/04/09 - Cafe GioCat 카페 지오캣 서울대점 - 그냥 커피랑 카라멜마끼아또 (※ 스압 주의 ※) 2008/10/08 - Cafe GioCat 카페 지오캣 서울대점 ; 고양이 카페 위치정보 중앙대병원 건너편 해가든 오른쪽 (흑석시장 반대쪽. 훼미리마트쪽) 골목으로 가다보면 두번째 사진과 같은 명동 치킨 호프가 1층에 있는 건물이 뵌다. 거기..

茶室 찻집 2011. 9. 1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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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室 찻집 2011. 6. 13. 22:23

피아노 학원이 있던 자리, 통창이 시원해 보이는 가게가 하나 들어섰다 공사 하는 걸 보며 설마 설마 했는데.. 카페 바로 옆에 카페라니.. 좀 심한 거 아닌가? ;; 실내로 들어 서자, 역시 통창 덕에 채광이 장난이 아니다 자연광만한 조명이 없는 건 당연지사. 벽을 하얗게 한 것만으로도 이미 조명은 훌륭하다 실평수보다 훨씬 넓고 시원시원해 뵈는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통창의 효과가 아닌가 싶다 여기는 선불제 음료 가격은 2천원대에서 3천원대로 저렴한 편이다. 아마도 옆에 있는 카페 덕이 아닐까 싶다 카페양 중앙대점이란다. 원래 체인이 있는건가? 아님 여기를 시작으로 체인을 내려는 걸까? 아마도 음료당 하나를 찍어 주는 듯한 스탬프 양이 아홉마리가 되면 커피 음료 하나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단다 음료 가격이..

茶室 찻집 2009. 11. 26. 02:35

홍대 상상마당 건물 건너편 주택가들이 있는 골목에는 카페가 참 많다. 캐슬프라하도 있고.. 다리도 아프고 해서 어디 좀 들어 가야 겠다 싶어 카페를 탐색하던 중 거대하고 초록빛의 무언가가 눈에 들어 왔다 북카페란다. 한창(?) 책을 읽기 시작한 터라, 겸사겸사 도전 결심! 서흥빌딩 2층으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나 나올 법 한 토끼가 우리를 맞아 주었다. 오픈은 10시, 클로즈는 11시 심플한 로고가 마음에 든다. 문짝에는 반가운 금연 마크가 단단히 붙어 있다 쿠호오오~ 북카페 가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 했던 본인의 생각을 뒤 엎는 인구 밀도 다행히 2인용 테이블 자리가 하나 있어서 바로 앉을 수 있었다 깔끔한 메뉴판. 스티커, 탐 난다 ^^ 서류철에 종이 한 장을 끼워 메뉴판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음..

茶室 찻집 2009. 6. 12. 02:23

VITIS(http://noondd.tistory.com/128)가 돌연 정체를 바꿔 버렸다 카페란다. 그 것도 북카페 문구가 좀 거슬린다. 이태리 귀족커피라. 뭔 꽈배기 맘뽄지 이런 문구는 덮어 놓고 삐닥하게 뵈는 듯 아직 다 바꾸지 못했는지, 여기저기 VITIS라는 글자가 남아있다 무슨 뜻일까? 파랑 나비는 걍 그린 거려나? 메뉴판 대충 훑어 보고 도전 들어 간다 입구부터 놓여 있는 화분에는 직원들 이름으로 추정되는 팻말들이 꽂혀 있었는데 어딘지 귀엽다 들어 가자 물론 테이블이랑 의자는 그대로다. 바뀐 점은, 자리마다 담요가 다소곳하게 자리하고 있다는 것 요 등도 고대로 테이블 옆 창문엔 커피 관련 그림들이 붙어 있었다. 요즘엔 창문 그림이 대센가부다 그러고보니, 이 창도 열리는 거였구나 한 권의 동..

茶室 찻집 2009. 5. 17.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