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문화 ; 나들이} 뱃놀이 : 오리배 - 보통리 저수지 퀸레저타운
위치정보 외식 후 살짝 드라이브차 들러 본 보통리 저수지 별로 할 것도 없고, 모처럼 오리배나 한번 타 보자는 데에 의견이 모아졌다 비가 오래 오지 않아선지 수면이 많이 낮아져 있는 듯 했지만 정상 영업 중 날이 좋아서 아이들과 함께 가족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이 제법 되더라 그러고 보니 쟤들만할 때 이후로 오리배는 처음이구나 우리도 고고싱 모터보트와 오리배가 준비되어 있는 퀸레저타운 배를 기다리는 사람이 거의 없어 보였는데도 모터보트는 앞으로 30분이나 기다려야 한다더라 꼬마들은 오리배는 싫다며 보이콧(?)이었고, 결국 한참을 기다려서 보터보트를 다는 것 같았다 우리야 처음부터 오리배나 살짝 타볼 생각이었으니 상관 없다만.. 요금표 분명 우리가 타기 ..
文化 우와
2012. 6. 4.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