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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 (이전) 밀양손만두 - 고기만두 + 얼큰칼제비 + 공기밥

    2014.06.06 by 눈뜨

  • 다원 - 얼큰 수제비

    2012.09.25 by 눈뜨

  • 길모퉁이 칠리차차 - 오징어 + 김말이 + 해물완자 + 감자 크로켓 + 바질크림 크로켓 + 강짱 크로켓 + 생맥주 + 콜라

    2012.08.27 by 눈뜨

  • 강 영월 감자옹심이

    2011.12.06 by 눈뜨

  • 강 영월 감자옹심이 - 해물칼국수 (2인분)

    2009.01.20 by 눈뜨

(이전) 밀양손만두 - 고기만두 + 얼큰칼제비 + 공기밥

위치정보 삼청동에서 끼니로 떠오르는 건 수제비, 김밥, 라면, 떡볶이 등이 고작이다. 카페는 많지만 의외로 식사를 해결하기에 흡족한 것이 드물다 해서 보다 영양가 있는 먹거리 개척을 위해 평소 걸음하지 않는 계동길을 찾았다 검색을 하다가 만두와 빨간 국물에 꽂혀 급 결정한 식사처는 밀양손만두 오히려 좀 더 허름하고 느낌있는 곳일 줄 알았는데.. 검색으로 알아보지 않았다면 선뜻 들어가기 주저하게 될 법한 애매한 외관이었다 내부는 대여섯 테이블이나 되려나? 처음 들어갈 땐 손님도 한 테이블 뿐이라 우려가 더욱 깊어졌는데, 나올 때 쯤엔 식당이 손님들로 가득 찼다 칼국수와 수제비, 만두의 조합을 일일이 적어 놓은 덕에 메뉴가 엄청 많은 것 같지만, 요약하자면 만두와 면 관광객들도 더러 오는지, 커다란 메뉴판 ..

食食 얌냠 2014. 6. 6. 18:00

다원 - 얼큰 수제비

위치정보 만두랑 함께 먹을 국물이 필요해서 고른 얼큰 수제비 얼큰수제비 8,000원 수제비 맛은 별로였다. 건더기도 그닥 실하지 않고.. 백화점 음식은 보통 중간 이상은 하기 마련인데, 얜 좀 미달인 듯 독특한 게 쌀보다 보리 비율이 2배는 되어 뵈는 보리밥이었다 밥은 재밌더라만, 8천원짜리 수제비가 이럼 좀 곤란하다

食食 얌냠 2012. 9. 25. 16:30

길모퉁이 칠리차차 - 오징어 + 김말이 + 해물완자 + 감자 크로켓 + 바질크림 크로켓 + 강짱 크로켓 + 생맥주 + 콜라

위치정보 홍대랑 상수동 골목을들 종횡무진 헤집고 다니다가 발견한 정체불명의 가게. 비교적 자주 다니던 길목인데 생소해서 살짝 당황;; "핑거푸드바"를 표방하는 길모퉁이 칠리차차. 쉽게 말해 분식집이었다 뉴훼이스엔 방문을 해 드리는 거이 인지상정이라.. 무브~ 무브~ 후끈한 열기 가득한 주방을 지나 길목이랑 안쪽에 테이블 약간 딱 밖에서 보이는 만큼의 규모를 자랑하는 음식점이었다. 절대 자리가 편하진 않은 곳 오다 본 주방도 그렇고, 메뉴 구성도 그렇고.. 길모퉁이 칠리차차의 정체는 튀김을 주력으로 하는 분식집인데, 술도 판다 보통보다 살짝 높은 가격. 그치만 "(`o´) 비싸!!"하고 버럭댈만큼도 아닌.. 그 정도 자리도 별로고, 번잡스러워 보임에도 앉기로 결심한 건, 전적으로 챡챡챡챡 먹음직스레 모여있..

食食 얌냠 2012. 8. 27. 16:30

강 영월 감자옹심이

해물칼국수 (2인분 : 11000) .. 바지락, 미더덕, 새우 등등 생물은 아닌듯 하지만 나름 섭섭치 않게 든 해물들 본 메뉴 못지 않게 중요한 게 보리밥이랑 호박죽. 특히 호박죽은 이제껏 먹어본 중 젤 맛나다 이것저것 다 더해서 보면 착한 가격이다 겨울엔 따끈따끈 방바닥도 이곳을 찾게 되는 이유 중 하나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12. 6. 15:35

강 영월 감자옹심이 - 해물칼국수 (2인분)

상도역에서 올라오면, 여간해선 못 발견하기 힘든 감자옹심이집 옹심이의 좋은 점을 마구마구 써 붙여 놨지만, 본인은 옹심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개구리알 비스무리 한 것이 식감도 이상야릇하고.. 만두는 그럭저럭 먹겠는데 옹심이는 좀.. 칼국수 1인분이랑 파전이나 만두 등 다른 걸 함께 먹고 싶지만, 칼국수는 2인분부터 판다 그래서 칼국수를 먹기로 결정! 수제비 보다는 칼국수가 낫다 칼국수를 주문하면 호박죽이랑 보리밥이 먼저 나온다. 얘들은 칼국수랑 수제비, 옹심이에만 따라 나온다 뒤로는 기본 반찬인 배추김치랑 열무김치. 익지 않고 아삭아삭!! 열 반찬이 안 부럽다 호박죽 살다 살다, 내가 호박죽을 먹고 "맛 있다"는 말을 할 줄은 몰랐다 호박죽을 돈 주고 사 먹는 거 절대 이해 못했는데, 이 정도면 돈 주고 ..

食食 얌냠 2009. 1. 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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