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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 런던베이글뮤지엄

    2024.10.28 by 눈뜨

  • 코끼리베이글

    2024.08.19 by 눈뜨

  • 니커버커베이글

    2023.10.30 by 눈뜨

  • 요리 - 돼지고기 파스타

    2013.06.01 by 눈뜨

  • 데얼스 팩토리

    2012.12.04 by 눈뜨

  • (폐점)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베이글 + 크림치즈 + 아메리카노

    2012.03.11 by 눈뜨

  • (폐점)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베이글, 아메리카노, 핫초코

    2010.03.20 by 눈뜨

  • (폐점) Cafe 미르 [엔] -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베이글

    2009.08.30 by 눈뜨

런던베이글뮤지엄

베이글 먹자고 줄을 서는 게 의아해서 계속 외면해 왔던 런던 베이글 뮤지엄. 캐치테이블로 대기 등록이 가능한데, 전통주갤러리 상설시음회에 가는 길이라 한번 걸어놔 보기로 했다. 앞에서 안내하는 직원 분께 여쭤보니 먹고 가는 건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테이크아웃은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이 걸린다 하셨다. 테이크아웃 대기가 더 길다는 게 의문스러웠지만, 요모조모 그냥 매장이용으로 대기를 걸었고, 상설시음회가 끝나고 바로 가자 딱 맞았다. 한 시간보단 더 걸렸고, 한 시간 반보단 덜 걸렸다.엔틱한 느낌 물씬 풍기는 런던 베이글 뮤지엄. 6시를 조금 넘긴 시각이라 솔드아웃이 그리 많진 않았다. Potato cheese bagel 감자치즈 베이글 5,500원, 토마토로제 스프 Tomato roses soup..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4. 10. 28. 22:51

코끼리베이글

이젠 한풀 꺾인 듯도 하지만, 아직도 성업 중인 베이글집들. 성수동에도 유명한 곳이 있다기에 들러봤던 코끼리베이글.당연히 첫 방문은 본점이었다.오후 2시가 넘은 시각. 막 줄 서고 그런댔는데 한산한 모습이라 '어정쩡한 시간엔 널럴하구나' 싶었는데, 가게에 들어가 휑한 쟁반들을 보자 그 이유가 가늠이 됐다. 평범하게 잘 팔릴 것 같은 베이글들은 이미 매진 상태. 샌드위치가 괜찮아 보였지만, 이미 식사를 마친 상태라 디저트 느낌이 나는 편이 나을 것 같았고, 크림이 산더미처럼 든 베이글을 집어 들었다.Cream Cheese 生 cream 크림치즈 생크림 5,600원. 빵보다 큼직하게 자리하고 있는 크림에 홀려서 사봤는데, 같은 자리에서 먹은 진켈란젤로 치즈케이크의 임팩트 탓이었는지, 별다른 인상을 남기진 못..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4. 8. 19. 22:40

니커버커베이글

미국에서 건너왔다는 니커버커베이글.SANDWICH 샌드위치 베이글. 갈릭어니언, 치즈, 에브리띵, 청양. 세서미 중에 선택-베이컨 에그 앤 치즈 BEC(크림치즈 발라서 제공됩니다. 딸기 또는 베이컨스리라차 신택 가능) 추천베이글 갈릭어니언. 11,800원/ SOUP 모든 스프에 베이글칩 같이 제공됩니다 - 뉴잉글랜드 클램차우더 New England Clam Chowder (바지락, 감자, 베이컨 외) 9,000원/COFFEE 아메리카노 Americano HOT 5,000원, 카페라떼 Cafe Latte ICED 6,000원모처럼 한가한 평일 아침에 찾았는데 밋밋한 베이글만 먹기엔 아쉬울 것 같아 샌드위치를 시켰는데, 베이글 맛이 어떤지 제대로 알고 싶다면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다. 베이컨이 섭섭지 않게..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3. 10. 30. 21:26

요리 - 돼지고기 파스타

때는 바야흐로 비축된 돼지고기가 풍족하던 시절. 기회는 찬승께, 돼지고기 파스타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지침(?)이 됐던 건 얼마 전 블루밍가든에서 먹었던 그릴드 이베리코 볼살 그리시아 스파게티 [이름 대박 어려워;;] 2013/05/09 - Blooming Garden 블루밍가든 강남점 - Weekend & Holiday Lunch Fiesta : 먹물 치즈 바게트와 건강 콩 바게트 + 단호박 스프 + 두 가지 전채요리와 샐러드 + 그릴드 이베리코 볼살 그리시아 스파게티 & 라이트 .. 내가 만드는 오일 파스타엔 마늘이랑 양파를 기본으로, 그 외의 재료가 추가되곤 한다. 고기가 제법 들어가니 야채를 나름 다채롭게 준비해 봤다 블루밍가든에서 먹었던 걸 상기하며 파프리카랑 페페론치노(고추)를 추가하고, 경험..

食食 얌냠 2013. 6. 1. 18:00

데얼스 팩토리

바닐라라떼 (3500).. 스탬프카드 터는(?) 날이라 달다구리 라인에서 선택. 역시 달다. 우유 거품 살짝 더 줬음 흡족하겠다 플레인 베이글 + 크림치즈 (2600).. 따끈 바삭 데워 낸 베이글. 오늘따라 쳐발쳐발하지 않있는지 크림 치즈는 반 가까이 남았다. 나머지는 쿠키에 토핑 ㅋ 쿠키 (1컵 : 3500).. 달달 음료랑은 초코칩이 낫다. 도톰한 아몬드 초코 쿠키도 여느 제과점 쿠키 못지 않다만, 요즘 부쩍 초코칩쿠키가 나은 듯. 남은 건 뚜껑 닫아서 가방에 넣고 덜그럭 덜그럭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2. 12. 4. 18:03

(폐점)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베이글 + 크림치즈 + 아메리카노

간만에 양에 들러 간단한 요기를 해 보기로 했다 주문 후 창을 바라보는 자리에 착석 한동안 찾지 못해서 내 낙서들은 모두 내쳐졌나 했는데, 창가 옆 벽에 석 점 정도 남아 있는 게 목격됐다 베이글 + 크림치즈 + 아메리카노, 세트 4,200원 양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실 때마다 초반의 당황스럽던 맛이 떠오른다 물론 지금은 괜찮음 베이글은 가로로 반, 세로로 반으로 쪼개져서 나온다 노릇하니 맛나게 생긴 베이글 그리고 함께 나온 크림치즈 두 덩어리 한 덩어리를 반쪽에 치덕치덕 바르고 척 쳐묵쳐묵 배가 고팠던 지라 순식간에 먹어치워 버렸다 원랜 책을 보며 여유롭게 먹을 생각이었지만, 선 식사 후 독서

茶室 찻집 2012. 3. 11. 11:30

(폐점)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베이글, 아메리카노, 핫초코

바쁜 와중(이라기 보다 바빠야만 했던 와중)에 제법 자주 들렀던 카페 양 덕분에 올려야 할 것들이 수두룩하다 덕분에 약간 기억이 세세하게 나지 않는 부분도..^^; 그래도 사진이 있으니 차근 차근 올려 봐이지 이 날 앉은 자리는 가운데에 위치한 테이블 양 방석이 귀여워 뵈기에 등받이가 없는 초큼 불편한 자리임에도 앉아 보기로 했다 어차피 오래 앉아 있을 시간도 없으니.. 근데 사진으로 보니.. 양에게 좀 미안한 기분이..;;; 나름 야식. 베이글 질러봤다!! 베이글이랑 아메리카노랑 핫초코까지 해서 6600원. 역시 착한 가격 자랑하는 양 적절히 잘린 베이글 보기만해도 시원한 생크림 찐덕해 뵈는 크림 치즈 컬러풀 한 종지(?)까지 비주얼상 완전 합격 나이프 원하는 대로 적절히 발라 잡수면 o.k. 생크림은..

茶室 찻집 2010. 3. 20. 22:29

(폐점) Cafe 미르 [엔] -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베이글

묘~한 가격을 자랑하는 미르엔 아이스 아메리카노 독특해진 아이스 아메리카노 새로 알게 된 방법을 적용해 보신 거라고 하셨다. 샤각 샤각 흔들어주면 거품이 생긴다고 아메리카노에 부드러운 거품이 얹혀 있는 게 꽤나 이색적이었다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와는 다른 매력. 일전에 커피쉬에서 맛 보았던 샤케라또 생각이 나더라 뭣보다 중요한 건 커피 맛이 한결 좋아졌다는 것 서비스 카라멜 쿠키. 잔뜩 주셨다 +_+ 사장님이 호호호 하시며 내어 주신 이 날의 먹거리는 베이글 딥은 버터랑 오뚜기 딸기쨈 바로 전 날, 12시가 넘었었으니까 정확히 말하면 같은 날 새벽 베이글 겉면이 좀 바삭해 졌으면 좋겠다는 포스팅을 했는데 바로 이런 노릇한 녀석을 내어 주셔서 흠칫 놀랐다 버터도 발라 먹고 딸기잼도 발라 먹고 했는데 전보단..

茶室 찻집 2009. 8. 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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