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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 호남댁 - 백순대 (택배)

    2021.01.06 by 눈뜨

  • 마시내탕수육

    2020.09.28 by 눈뜨

  • 파파존스 - 수퍼파파스 오리지널 레귤러 + 코카콜라 + 치즈스틱

    2018.09.05 by 눈뜨

  • 테라스

    2018.07.12 by 눈뜨

  • [돼지군] 호주 최대 사이즈 피자? 피자 헤이븐 - 하프 앤 하프 (더블치즈베이컨, 헤이븐스페셜)

    2011.01.2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돼지군] 유림원 토종닭백숙을 밥코리아닷컴에서 주문 해 먹어 보기!

    2010.11.2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배달 착오

    2010.11.14 by 눈뜨

  • [돼지군] 또래오래 오곡 후라이드 치킨 - 말복 기념!

    2010.08.0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호남댁 - 백순대 (택배)

코로나 덕에 밀키트나 배달음식이 성업 중이라 한다. 덕분에 원래 배달을 안 하던 집들도 배달앱 등과 연계해서 배달 서비스를 실시하거나 밀키트를 내놓기도 하더라. 그보다 좀 더 앞서서 식당들이 택배 배달을 하기도 한단 얘긴 들었다. 그렇지만 '직접 가서 먹으면 되지, 뭘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집에서 먹나?' 싶어 그리 먹어본 적이 없었고, 마찬가지의 이유로 배달음식도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집에서 음식을 많이 먹게 되던 어느 날, 돼지군의 깜짝 선물이 도착했다. 퇴근길 나보다 먼저 집 앞에 버티고 있는 스티로폼 박스 하나. 꽤나 묵직했다. 그 정체는 동선이 맞지 않아 좀처럼 먹을 수 없던 신림동 백순대. 신림동 빼곤 순대타운 하면 보통 빨간 양념의 순대볶음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

食食 얌냠 2021. 1. 6. 19:00

마시내탕수육

김치피자탕수육 R 18,000원 파닭과 더불어 교원대 근처 괴식(먹어 본 사람들은 괜찮다고 우기지만, 말로만 들어 본 사람들은 "그게 뭐냐?" 의아해 하는 미지의 음식)의 양대산맥으로 유명했던 김치피자탕수육, 일명 김피탕. 탕수육에 김치도 어색한데, 피자를 끼얹어? 검색해서 나오는 난감한 비주얼도 선뜻 도전할 마음이 생기지 않게 하는 요인이었는데, 배달 앱을 방랑하던 중 김피탕 체인이 있는 걸 발견하고 뒤늦은 도전 결심! 말로 듣고, 사진만 봤을 땐 끔찍한 수준이었는데, 케찹 맛 나는 탕수육 소스에 김치를 첨가하고, 그 위에 치즈를 올린 거였다. 피자는 원래 토마토 소스가 기본이니, 거기에 착안한 메뉴가 아니었을까? 새콤달콤 짭쪼름에 한국 사람이라면 완전 친숙할, 전혀 어려울 게 없는 맛이었다. 비주얼과..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0. 9. 28. 09:00

파파존스 - 수퍼파파스 오리지널 레귤러 + 코카콜라 + 치즈스틱

수퍼파파스 오리지널 레귤러 + 코카콜라 500ml + 치즈스틱, 30,000원 - 7,100원 = 22,900원 나름 모바일 할인가가 적용되는 세트 구성이었다. 할인되는 카드도 따로 없는데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 구성이라 먹어 봤다. 코카콜라 500ml를 따로 주문하면 1,200원. 원래는 사이다를 더 좋아하지만 스프라이트는 별로고, 피자나 버거엔 어쩐지 콜라를 찾게 된다. 수퍼파파스 오리지널 레귤러 18,900원. 고기와 야채가 듬뿍 토핑된 파파존스의 명품 피자. 미국 피자 특유의 도톰한 도우 위에 이것저것 소복하게 올린 오동통 피자. 개인적으로 올미트를 좋아하지만, 세트가 수퍼파파스라... 그래도 이것도 고기의 기운이 충만한 편. 파파존스가 국내에서 시켜 먹는 피자 중 가장 미국 피자스러운 모양을 하고..

食食 얌냠 2018. 9. 5. 17:00

테라스

3~4천원 대에 괜찮은 퀄리티의 커피와 주스 등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 현재 배민라이더로 배달팁 없이 배달 주문 가능. 사은품(?)으로 맛보기 더치 커피와 손글씨 메모를 동반한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메뉴는 예가체프 더치 아메리카노와 봄엔 딸기 주스, 여름엔 수박 주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7. 12. 18:00

[돼지군] 호주 최대 사이즈 피자? 피자 헤이븐 - 하프 앤 하프 (더블치즈베이컨, 헤이븐스페셜)

포스팅을 하려고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어라? 편집까지 다 해놓은 사진이 있네? 그래서 하는 포스팅 -_-;;; 이마트 피자, 코스트코 피자 둘의 공통점은 여하튼 참 크다! 이건데, 이렇게 큰 피자의 배달 버젼(?) 그러니까, 호주에서 날라온 최대 사이즈 피자라며 선전하는 피자 헤이븐 18인치, 46cm이라고 하는데, 사실 이렇게 큰 피자는 먹어 본 적이 없어서 감이 안 오기에, 하프 앤 하프로 시켜 봤다. 가격은 2만9백원. 워, 겁내 크다! 이렇게 큰 피자 처음 본다. 그냥 보면 잘 모르니까, 휴대폰이랑 손을 올리고 한 장 더 하프 앤 하프 라지사이즈 헤이븐스페셜과 더블치즈 베이컨 역시 손 한 번 더 올리고 찍고. ㅎㅎㅎ 헤이븐 스페셜. 나름 토핑도 많이 올라갔다. 그럴듯 해! 음.. 맛은 그냥 무난하..

豚豚 돼지 2011. 1. 21. 22:46

[돼지군] 유림원 토종닭백숙을 밥코리아닷컴에서 주문 해 먹어 보기!

이래 저래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와중에... 레뷰(www.revu.co.kr)에서 돼지군이 좋아할 만한 프론티어가 진행 중이라는 눈뜨양의 말에, 접속 해 확인 해 보니, 정말 눈이 번쩍 뜨일만큼 좋아 할만한게 있었다. 바로, 맛집의 음식을 집에 배달 해 주는 밥코리아닷컴의 서비스를 체험 해 보는 것! 직접 밥코리아닷컴 싸이트에 들려서 확인 해 보니, 어디서 이름은 들어 본, 아니면 직접 먹어 본 음식 집들이 꽤 있었다. 먹어 본 집이라면 리틀싸이공의 쌀국수와 하동관의 곰탕인데... 음식점 선정에 꽤나 공을 들였구나.. 싶었다. (리틀 사이공을 다녀 온 포스팅은 여기를 눌러 주시고 하동관을 다녀 온 포스팅은여기를 눌러 주세요^^) 그래서 체험 해 보겠습니다!! 라고 신청 했고, 당당히 선정 되었다는..

豚豚 돼지 2010. 11. 21. 06:06

배달 착오

[매직으로 누군가의 이름이 적힌 커다란 흰색 비닐 봉투 사진] 덕분에 저녁 메뉴 급 변경 서초구에 사시는 김씨 성을 가지신 어떤 분도 그러실 듯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4. 18:46

[돼지군] 또래오래 오곡 후라이드 치킨 - 말복 기념!

눈뜨양이 본가(?)에 내려가서 혼자 보내는 일요일. 밥도 안 먹고 멀뚱멀뚱 지내다 보내 어느새 오후가 다 지나가고 있었다. 그때 즈음 들은 생각 '아.. 말복인데?' 그래서 시켜 먹은 치킨. 예~ (-O-)/ 예전에 또래오래 갈릭 반 핫 양념 반에 이어서 오늘은 또래오래 오곡 후라이드 치킨! (또래오래 갈릭 반 핫 양념 반 치킨 포스팅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1.25L 콜라와 오곡 후라이드 치킨을 말복 특가로 지마켓에서 12400원에 판매 하고 있길래, 냉큼 구매해서 주문 했다. 자 그럼 이제 치킨을 살펴 봅시다. 커다란 박스랑 펩시 콜라의 등장. 저 멀리 박보영양이 보인다. 반가워! 그런데 요즘 브라운관에 보이지 않는 거 같다. 치킨엔 역시 치킨무가 있어야지? 그다지 맛있는것도 아닌데... 이거 없으면..

豚豚 돼지 2010. 8. 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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