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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눈뜨다이어리] 바람

    2012.04.25 by 눈뜨

  • 청량한 아침

    2010.11.12 by 눈뜨

  • 태풍(颱風)

    2010.09.02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바람

앞머리가 생기고 나니 신경 쓰이는 게 한 두가지가 아닌데, 그 중 으뜸이 바로 바람이다 바람이 휩쓸고 간 자리엔 숭한 몰골이 남고, 손을 바삐 놀려 정상 상태를 만들기 급급하다 머리 자르자마자 연일 거센 바람이 휘몰아쳐서 짜증 대박이었는데.. 그래도 요즘은 날씨가 안정기라 다행이다.. 하고 있었는데, 오늘 바람 대박

漫畫 그림 2012. 4. 25. 15:00

청량한 아침

밤 사이 내린 비 덕에, 황사는 찌꺼기조차 느껴지지 않던 오늘 아침 다소 찹긴 했지만 그 청량감이 기분 좋은 아침이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2. 19:24

태풍(颱風)

태풍 곤파스가 몰려온다는 소식을 익히 듣고 맞이한 아침 빗겨 가는 데다 그 세력이 많이 약해졌다기에 별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오늘 새벽, 그 기운이 심상치 않더라 나뭇잎이며, 나뭇가지가 우수수 떨어져 나뒹구는 건 예삿일이었고 평소 같으면 꼿꼿이 서 있을 것들이 무더기로 누워 있는 모습이 도처에서 목격되었다 길가에 있는 편의점 두 곳도 불이 꺼져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장사를 안 하는 건가 했는데, 잘 보니 일하시는 분들은 계시더라 아마도 정전인 모양이었다 그럼에도 냉장고는 따로 전력 공급을 받는지, 혼자 어둠 속에서 훤히 빛나고 있었다 우리 집도 새벽에 정전이 되는 바람에, 오늘 포스팅을 못하는 게 아닌가 했는데 다행히 복구 완료 날씨 덕에 나름 다사다난 한 하루였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9. 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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