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장만의 꿈
2010.10.09 by 눈뜨
거품이 넘치는 휴대폰 파우치 값에 기겁을 하고 발솜씨를 발휘해 봤다. 글램이한텐 초큼 미안하지만.. (ㅡ.ㅡ) 팔자려니 해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9.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