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눈뜨서식지

메뉴 리스트

  • 전체글
  • 태그
  • 방명록
  • 관리
  • 분류 전체보기 (2695)
    • 雜談 주절 (700)
      • 日常 살이 (222)
      • 幸運 앗싸 (20)
      • 移動 모발 (mobile) (414)
    • 食食 얌냠 (988)
    • 茶室 찻집 (312)
    • 漫畫 그림 (191)
    • 文化 우와 (352)
      • 創作 맹글 (66)
    • 豚豚 돼지 (152)

검색 레이어

눈뜨서식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모바일웹

  • 애슐리 W

    2011.11.29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겨울 시작?

    2011.11.23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음식에 대처하는 기본 자세

    2011.11.22 by 눈뜨

  • 아임캠퍼

    2011.11.21 by 눈뜨

  • [사진] 헌터 길냥

    2011.11.18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엎달

    2011.11.18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왜? 사려고?

    2011.11.17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별의별 이야기

    2011.11.15 by 눈뜨

애슐리 W

샐러드 바 (평일 런치 : 12900) .. 5시 이전 입장, 6시 전 퇴장. 2시간 제한 매우 단촐. 시즌 메뉴에 따라 달라지는지 모르겠지만 방문한 당시(9월)엔 빕스랑 차이나 팩토리를 섞어 놓은 느낌이었다 음식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특히 불맛나게 고슬고슬 볶아낸 볶음밥이 갠춘했던 듯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11. 29. 14:49

[눈뜨다이어리] 겨울 시작?

정말 요상했던 이번 가을. 그 짧은 가을 한철 동안 겨울이 몇번을 다녀간지 모르겠다 워낙 날씨가 헤까닥해 사서.. 며칠뒤 미친척 다시 따땃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달달 떨고 있는 요즘이다

漫畫 그림 2011. 11. 23. 23:26

[눈뜨다이어리] 음식에 대처하는 기본 자세

질끈! 불끈!! 뎀벼!!! 다 죽었어!!!!

漫畫 그림 2011. 11. 22. 21:59

아임캠퍼

상수역 근처 캠핑장 컨셉의 술집. 달고나 바로 맞은 편 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많이 어두컴컴하다 자리가 나는 대로 앉아서 어쩌다보니 텐트 말고 가운데 있는 테이블 자리에 앉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캠퍼 세트 (소) (2~3인분:35000) .. 가게 앞에서 곰 느낌의 사장님이 장작으로 구워 주시는 갖가지 먹거리들과 샐러드 주문하면 굽기 시작해서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제법 걸린다 치즈 기운 물씬 느껴지는 버라이어티한 푸릇푸릇 샐러드. 이렇게 같이 나오는 샐러드가 괜찮긴 참 드문 일인데.. 구이는 돼지고기, 새우, 베이컨 만 새우, 소세지, 단호박, 버섯, 통마늘 등등 불향 가득한 게 마음에 들고, 역시 돼지고기가 으뜸!! 소세지는 좀 약하다 양은 식전인 두 사람이 배 땐땐하게 먹을 정도 생맥주 500 (..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11. 21. 15:10

[사진] 헌터 길냥

감나무 위에서 감 사냥 중인 검정 길냥씨 힘내세요, 냥!

文化 우와/創作 맹글 2011. 11. 18. 20:13

[눈뜨다이어리] 엎달

11년간 책상 위에 엎드려 자기를 연마해 오신 엎달 눈뜨 선생님

漫畫 그림 2011. 11. 18. 15:00

[눈뜨다이어리] 왜? 사려고?

사지마. 그런 거 사는 거 아니야

漫畫 그림 2011. 11. 17. 17:39

[눈뜨다이어리] 별의별 이야기

돼지군의 이야기 보따리는 그 끝을 알 수 없다

漫畫 그림 2011. 11. 15. 18:33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07-03 21:00

페이징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4
다음
TISTORY
눈뜨서식지 © noondd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