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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 낭만대포차 - 밀푀유나베 + 청하

    2018.07.01 by 눈뜨

  • 연탄집 - 삼겹살 + 목살 + 껍데기

    2012.12.29 by 눈뜨

  • 오므라이스 전문점 - 오므라이스 + 오므라이스 소시지

    2012.04.19 by 눈뜨

  • 멸치국수잘하는집 미정국수0410 노량진점 - 멸치국수 + 곱빼기 + 고추기름물만두 + 고기주먹밥

    2012.03.09 by 눈뜨

  • McDonald's 한국맥도날드 - 더블 쿼터 파운더 치즈버거

    2010.12.19 by 눈뜨

  • BURGER KING 버거킹 - 와퍼 세트 (치즈 추가에 올 엑스트라, 치즈까지 두배?!)

    2009.09.27 by 눈뜨

  • Coffeesh 커피쉬 - 블랜드 커피랑 카푸치노

    2009.05.21 by 눈뜨

  • BURGER KING 버거킹 - 갈릭스테이크하우스버거 세트

    2009.04.20 by 눈뜨

낭만대포차 - 밀푀유나베 + 청하

위치정보 반년이 넘도록 방치했던 블로그. 파일 정리를 하다가 모처럼 포스팅을 할 마음을 먹었는데, 비가 오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너로 정했다! 간만에 밀푀유 나베가 땡겨서 검색하다가 찾았던 낭만대포차. 오며 가며 봤던 것도 같은데, 네이밍으로 보나 외관으로 보나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검색 없인 안 와봤을 것 같다. 지하로 내려오면 지하 특유의 매캐한 내음과 어둑어둑한 분위기의 술집이 등장한다. 대학 시절 학교 앞에 으레 있을 법한 딱 그런 술집 느낌. 이미 음식 비주얼을 확인하고, 굳은 결심을 하고 방문했음에도 살짝 불안한 기분 ㅎㅎ;; 청하 5,000원 국물엔 역시 투명한 술. 원래 술맛을 즐기지 않아서 그냥 완전 차가운 찬에 찰랑찰랑 짠 하는 재미로 먹는다. 일단 온도 합격! 밀푀유나베 15..

食食 얌냠 2018. 7. 1. 17:00

연탄집 - 삼겹살 + 목살 + 껍데기

위치정보 노량진 거주 지인의 안내로 방문했던 고깃집, 연탄집 요즘은 세상이 변해서 일부러 몸에 안 좋게 만들어 먹는단 비아냥이 있긴 하다만, 맨날 먹는 것도 아닌데 뭐.. 들어갈 때만 해도 '유명하다는 데 치고 널럴하네' 싶었는데, 금새 사람들이 차곡차곡 들어 차더라 우린 벽쪽에 붙은 테이블로 안내 받았다. 넷이 앉으니 그득 차더라. 테이블 간격도 좁아서 자리가 편하진 않다 고깃집이니까 주문 메뉸 당연히 고기~ 차림은 대략 이 정도. 평범한 고깃집 차림 된장찌개 빠짐 섭함 연탄집답게 연탄 세팅 ㅇㅋ 삼겹살 6,000원 목살 6,000원 철근 불판에 척척. 연기 석션해대며 지글지글~ 해서 후딱 먹고 싶었지만, 오래 걸린다. 빨리 안 익어 ㅠ 오랜 기다림 끝에 간신히 익어 마구 흡입 째깐할 땐 항정살, 삼겹..

食食 얌냠 2012. 12. 29. 16:30

오므라이스 전문점 - 오므라이스 + 오므라이스 소시지

위치정보 대충 지도에 표시한 이쯤. 노량진역 맞은편 맥도날드 옆 골목으로 쭉쭉쭉 쭉쭉쭉 들어가다 보면 등장. 보드람 치킨 지나서 노량진은 동네 특성상 끼니를 때울 만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노점상이 즐비하다 최근엔 심지어 오므라이스도 노점상에서 판매하고, 또 사람들은 그걸 서서 먹는다고 한다 자주 오는 동네가 아니라 먹어보고 싶긴 한데, 답잖게 운동량이 많았던 날이라 서서 뭘 먹을 엄두는 나질 않고.. 해서 앉아 먹을 수 있을 먹거리를 탐색하던 중 노점상st 오므라이스를 판매하는 식당을 발견했다 이름도 완전 깔끔하게 오므라이스 전문점이다 가게는 작지만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 게 중요했다 주문을 하니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을 부쳐서 미..

食食 얌냠 2012. 4. 19. 11:30

멸치국수잘하는집 미정국수0410 노량진점 - 멸치국수 + 곱빼기 + 고추기름물만두 + 고기주먹밥

위치정보 노량진역 건너편, 롯데리아가 있던 길 오랜만에 둘러보니, 멸치국수잘하는집 미정국수0410이 생겼다 맞은편엔 새마을식당, 그 옆엔 홍콩반점0410까지.. 이 골목(?)은 그 아저씨가 완전 접수하셨더라 자판기로 선주문 & 선불 시스템 그러고보니 홍콩반점0410도 선불인데, 여기 체인은 다 선불인가? 식권은 이런 모양 식권을 미리 제출할 필요는 없고, 자리에 앉아 기다리다가 나오면 받아오면 되더라 "멸치 왕창 들어감"을 어필하기 위한 멸치 박스 인테리어 좌석이 이런 식이라 혼자서 먹고 가는 손님들도 많더라 .. 그건 동네가 동네인 탓이려나? 김치를 담으며 음식 기다리기 시어 (>_

食食 얌냠 2012. 3. 9. 16:30

McDonald's 한국맥도날드 - 더블 쿼터 파운더 치즈버거

더블 쿼터 파운더 치즈버거 5,500원 1+1 쿠폰 뿌리기 덕에 맛 볼 기회가 주어졌다 고기 고기 버거 빵과 빵 사이에 든 건 고기 패티 두 장에, 슬라이스 치즈 두 장, 케찹과 양파 약간이 전부였다 원래 피클 정도는 들어 간다고 했던 것 같은데, 만드시는 분이 까 먹으셨던 걸까? 나야 어차피 피클 싫어 하니까 전혀 무방 풍부한 육즙까지 챙기진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부드럽고 따끈한 패티를 지닌 햄버거였다 열량은 760kcal.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고.칼.로.리. 야채가 전무하다시피 한 터라 탄산 음료의 도움 없이 해치우기엔 상당한 무리가 예상된다 네츄럴 본 고기테리언인 본인에겐 꽤나 괜찮은 버거긴 한데 이 가격이면 버거킹엘 가든지, 좀 더(?) 써서 더블유 버거가 좋지 않을까 싶다 맥도날드에서 파는 음..

食食 얌냠 2010. 12. 19. 23:37

BURGER KING 버거킹 - 와퍼 세트 (치즈 추가에 올 엑스트라, 치즈까지 두배?!)

와퍼 세트 선 구매 후 식사 후렌치후라이 하나 어니언링으로 바꾸고, 치즈 추가해서 올 엑스트라로 주문 했다 그나저나 추가 요금이 왜 이렇게 많나 했는데, 치즈까지 몽땅 엑스트라로 해 줘 버리셨던 게다 ! ! ! ( ( O 0 O ) ) ! ! ! 어니언링~ 역쉬 먹음직스러~ 와퍼, 반가워 얜 올 엑스트라~ 삐질 삐질 삐져 나오는 야채들. 근데 여긴 좀.. 적게 넣어 주는 것 같다 노말한 녀석 야채는 더 모자라는구나 ;; 체인점은 정량 넣는 거 아닌가?? 이상하네

食食 얌냠 2009. 9. 27. 21:41

Coffeesh 커피쉬 - 블랜드 커피랑 카푸치노

茶室 찻집 2009. 5. 21. 20:35

BURGER KING 버거킹 - 갈릭스테이크하우스버거 세트

현대 인터넷 쇼핑몰에서 이런 걸 질러 온 돼지군 버거킹 갈릭스테이크하우스버거 세트 쿠폰 하나씩 하나씩 해서 두개 우리 동네엔 역시나 없는 버거킹. 그리하야 노량진으로~ 사람이 워낙 많아서 주문 하고 받아오는 데 꽤나 시간이 소요되었다 원가가 세트 하나에 7800원 ㅎㄷㄷ 쇼핑몰에서 오천 얼마를 줬다는 것 같다 200원 추가해서 후렌치 후라이 하나를 어니언링으로~ 원래대로라면 이게 다 해서 16000원 ((OoO))!!! 정말 처음엔 왜 오징어링처럼 생겨서 사람을 낚는가 싶었던 어니언링 야채를 미친듯이 멀리했던 시절, 오징어링인 줄 알고 먹었다가 승질을 승질을 있는대로 냈던 기억이..;; 암튼 버거킹의 매력적인 메뉴 중 하나 그 이름도 유명한 갈릭스테이크하우스버거 이렇게 생기신 분이다 양상추랑 토마토랑 두..

食食 얌냠 2009. 4. 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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