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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뜨다이어리] 댓글

    2025.04.30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손풍기

    2023.08.03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부지런한 귀차니스트

    2023.07.30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커피와 카페

    2023.07.28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계단 오르기

    2022.03.03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눈-!하-!

    2020.02.17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쓰담쓰담

    2015.04.09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24시간이 모자라

    2015.03.10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댓글

최근 포스팅을 자주 했더니 스팸이 꼬이기 시작했다. 블로그란 매체가 활황이던 시절엔 이 후미진 눈뜨서식지까지 찾아 들어와 진짜로 게시글을 꼼꼼하게 읽고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걸 확인하고 답글을 다는 것도 블로그질의 재미 요소 중 하나였다. 하지만 이러저러한 변화를 겪으면서 이 공간에서 주고받던 댓글은 거의 사라졌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땐 이런저런 거창한(?) 이유를 갖다 붙였지만 결국 여기에 글을 올리는 건 '내가 보기 좋으려고 정리하는 김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정도의 마음이라 솔직히 댓글이 없는 건 크게 상관없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이 제멋대로 광고글을 도배하는 건 확실히 짜증 난다.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가 내 집 앞마당에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를 던져 넣고 튀는 ..

漫畫 그림 2025. 4. 30. 08:30

[눈뜨다이어리] 손풍기

분명 휴대용 선풍기가 없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것도 없이 여름에 어떻게 돌아다녔지?

漫畫 그림 2023. 8. 3. 22:37

[눈뜨다이어리] 부지런한 귀차니스트

난 기본적으로 싫거나 귀찮은 게 많다. 하고 싶은 건 별로 없고, 갖고 싶거나 관심이 있는 것도 그다지 없다. 그래선지 하루종일 드러누워서 놀고먹고 자기만 해도 죄책감이나 아쉬움이 전혀 없지만, 또 해야 하는 일을 쌓아두는 성격은 못 되어놔서 평소 내 캐릭터는 -개인의 선호도나 지향점과는 무관하게- 근면성실 그 자체. 고민하고, 하기 싫어하면서 스트레스받는 것도 귀찮아서 그럴 시간에 머리를 비우고 후딱 해치워버리자는 주의다. 귀찮은 건 귀찮은 거고, 싫은 건 싫은 거지만 해야 되는 건 해야 하는 거니까. 그래서 게으르기 위해 엄청 부지런하다. 아마 내일 통근버스를 기다리면서도 가기 싫다고 꿍얼대다가 막상 사무실에 들어가 자리에 앉으면 바로 겁나 열일해 댈 게 분명하다. 😭 생각만 해도 피곤해. 자기 싫다..

漫畫 그림 2023. 7. 30. 23:00

[눈뜨다이어리] 커피와 카페

커피를 마시는 이유는 다양하다. 커피 맛을 좋아해서 마시기도 하고, 향이 좋아 찾기도 하고, 카페인의 각성효과를 누리기 위해 이용하기도 하고, 앉아서 쉬거나 얘기할 시간과 공간을 위해 커피를 마시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커피라는 음료 자체를 즐기는 편이긴 하지만, 나 역시도 맛으로만 커피를 마시진 않는다. 특히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엔 음료와 음식 자체보다는 -누군가 했던 얘기처럼- 초단기 공간 임대차를 위해 음료값을 지불한다. 어떤 음식을 모든 사람이 좋아해야만 하는 건 아닌 것처럼, 커피맛도 싫은 사람이 있는 건 당연하지만, 이런저런 쓰임이 있는 한 커피도, 카페도 우리 생활 속에서 롱런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그래서 밥집은 자꾸 없어지는데, 카페는 늘어만 가는 모양이다.

漫畫 그림 2023. 7. 28. 12:44

[눈뜨다이어리] 계단 오르기

계단 오르기는 좋은 운동이라고들 한다. 그래서 3년 전에 한 달 정도 15층을 걸어 올랐던 적이 있다. 회사 건물이라 아파트 같은 주거용 건물에 비해 층고가 높았지만, 쉬지 않고 걸어 오르면 노래 한 곡이 끝나기 전에 도착하는 높이다. 당시엔 5층까진 힘들지 않았고, 10층까진 '할만하다' 싶었으며, 그 이후로는 한층 한층이 고비였다. 그때의 기억을 가지고 10층을 목적지로 삼고 계단을 올랐는데, 3층부터 힘들고, 5층까지가 '적당하다' 싶고, 10층을 다 오르니 스스로가 민망할 정도로 헥헥 대는 꼴이다. 허벅지는 그리 아프지 않은 거 보면, 근력에 비해 폐활량이 많이 떨어진 모양이다. 이걸 다행이라 해야 할지...;; 다시 옷이 가벼워지고 있는 요즘이니, 기회가 되면 가급적 자주 도전해봐야겠다. 아자!..

漫畫 그림 2022. 3. 3. 09:00

[눈뜨다이어리] 눈-!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 김에 소랑이도 하나 그려봤다. 2019년 최고 유행어도 박아보고 ㅋㅋ 펭수를 처음 봤을 땐, 쿠마몬을 처음 봤을 때와 비슷했던 것 같다. 솔직히 인상이 ... 게다가 목소리를 처음 들었을 땐 충격이었다. 캐릭터니까 귀여운 목소리겠거니 했는데, 웬 아저씨가 ;;; 좋아할 목소리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입담과 남다른 행보에 서서히 매료되고 말았다. 진짜 뭐 찾아보는 스타일 아닌데, 펭수는 자꾸 보게 된다. 배텐에서 마피아 게임 하는 걸 본 게 화근 ㅋㅋ 우리나라에 이런 캐릭터가, 심지어 EBS에서 배출된 건 정말 상상도 못한 일이다. 이 재밌는 유행이 조금은 오래 지속되면 좋겠다.

漫畫 그림 2020. 2. 17. 08:00

[눈뜨다이어리] 쓰담쓰담

수고했다, 나님

漫畫 그림 2015. 4. 9. 23:11

[눈뜨다이어리] 24시간이 모자라

24시간이 빠듯한 나날들을 보내고 간신히 빠져나온 요즘. 진심 24시간이 모자라다. 더 피곤한 것 같기도.. 이래서 백수가 과로사한다는 말이 있나보다 ㅋ 포스팅도 해야 하는데... 바쁘다, 바빠

漫畫 그림 2015. 3. 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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