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김밥
2013.02.15 by 눈뜨
미향
2013.02.12 by 눈뜨
양 chef
2013.02.08 by 눈뜨
데얼스 팩토리
2013.01.31 by 눈뜨
맛있는 교토
2013.01.30 by 눈뜨
뚜레쥬르
2013.01.28 by 눈뜨
맥주바켓
2013.01.26 by 눈뜨
겐로쿠
2013.01.23 by 눈뜨
조선김밥에서 처음으로 앉아서 먹었던 날 오뎅김밥 (3500).. 생각보다 길죽한 접시에 나와서 놀랐다. 괜히 많아보여 ㅋ 역시나 속 두둑하게 말려 나왔고, 와사비가 들어가 이색적이더라 돼비지장 (6000).. 비지찌개가 하얀 것도, 덩어리가 아닌 간 고기가 들어간 것도 처음 본다. 난 우리집표 고기 왕창 비지찌개가 더 좋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3. 2. 15. 18:36
흑석 시장 안에 독특하게 자리잡은 중국집, 미향. 이것저것 먹어 본 결과 그럭저럭 준수하다. 의외로 좀 아쉬운 건 짬뽕이랑 탕수육, 의외로 괜찮아 놀랐던 건 군만두. 자세한 건 해당 메뉴 포스팅하게 되면 하도록하고.. 볶음짬뽕 (5000).. 맛이 짬뽕같지가 않다. 걍 볶음면. 짠데 맛이 진하지가 않아 간짜장 (4000).. 중국음식은 볶아야 제맛 ;)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3. 2. 12. 17:06
즉석 떡볶이집이 없어지고 약간의 공백 끝에 뚝딱뚝딱 들어선 닭스테이크집, 양 chef. 입구 옆에 보면 닭스테이크라고 적혀있다 ㅋ 치킨 스테이크 (4500).. 사진이랑 완전 똑같이 나온다. 생각보다 고긴 큼직. 스테이크 소스가 넘 시다 ㄱ- 양념 스테이크 (5000).. 딱 양념치킨 소스. 이게 더 맛나다 밥은 차라리 플라스틱 공기에 주면 좋겠다. 냄비에 주는데 포크로 먹으려니.. ㄷㄷㄷ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3. 2. 8. 16:59
아메리카노 (2800).. 요즘 균일하게 준수한 데팩 아메리카노 브라우니 (3500).. 찐덕하지 않고 팍팍 떨어지는 식감.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 생크림은 살짝 아쉽지만, 이 값에 이 양과 질이면 흡족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3. 1. 31. 16:24
홍대 여기저기서 거대하고 포스 넘치게 목격되는 커다란 일본풍 건물, 맛있는 교토. 내부도 그럴싸하다 도쿠리 따뜻하게 (7000) 꼬치 닭다리살 (4000) 쭈꾸네 (5000) 시소삼겹 (5000) 음식들 모양새도 그럴싸하지만 결정적으로 안 맛있다. 가장 맛있었던 건 기본으로 나오던 미역줄기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3. 1. 30. 18:31
더(The) 건강한 샌드위치.. 우연히 얻은 샌드위치. 비주얼은 초고퀄. 햄도, 치즈도 괜찮고, 토마토도 제법 제대로 들었는데 빵이 맛없다 (ㄱ-) 퍽퍽해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3. 1. 28. 17:01
2900원 하는 맥스 따위부터 내가 선호해 마지않는 5900원짜리 우드스탁까지~! 더 비싼 것도 있지만 대략 이정도 범주에서 먹고는 한다. 다양한 맥주가 그득한 맥주바켓! 골라먹는 재미가..ㅋ 여담이지만, 술집 금연 대환영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3. 1. 26. 21:04
지도리우동 (7000).. 좀 순해진 듯. 니꾸우동보단 이게 낫다 니꾸우동 + 토핑 모찌 (7000 + 1500).. 토핑 실망 ㄱ- 본점이 아닌 탓인지 요즘은 이런 건지.. 처음같지 않은 겐로쿠였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3. 1. 23.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