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리 집 멍뮈
오랜만에 집에 간 김에, 우리 집 멍뮈 사진을 담아 왔다 따끈따끈한 사진들~ 이름은 난이, 성별은 女. 내가 중학교 때부터 키운 녀석이니, 벌써 10살도 훌쩍 넘긴 녀석이다 털갈이를 할 땐, 이런 애처로운 모습이 되기도 한다 ㅋ The Dog 버전 사진들 ^^v 별다른 재주는 없고, 화를 내면(?) 가운데 털이 서고, 만져지는 걸 좋아해서 손이 쉬게 두질 않고 차가운 코로 어택을..;; 낯선 사람(우리 식구 외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접근하면 잡아 먹을 듯이 짖어대고, 오토바이를 보면 난리가 난다 (10층 살 때도)부모님 차 소리는 귀신같이 알아듣고, 1층에만 들어서도 반길 준비를 한다 전단지를 붙이는 사람이 현관문에 접근을 해도 열심히 짖어대는 녀석 신기한 건, 옆집 사람이 오가는 소리에는 반응을 하지 ..
文化 우와/創作 맹글
2008. 3. 2.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