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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문화 ; 나들이} 1박 2일 보령 여행 한 눈에 보기

文化 우와

by 눈뜨 2012. 7. 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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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거 잘 안 하는데, 모처럼 다녀온 여행이고 시간 순으로 포스팅도 마쳤으니 기념으로 정리 들어간다

 

 

비가 와서 난감했지만, 비오는 바다는 나름 운치 있었고, 밤바다는 오히려 활기가 넘쳤다. 현실감 없는 시퍼런 파도가 감상 포인트

 

 

 

 

모래만 있는 대천해수욕장 보다 나은 사진을 위해 찾은 무창포였는데, 결국엔 고동 채취에 열을 올렸던 수렵(?)의 현장이었다;;

 

 

 

점심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찾아본 대포항. 키로당 4만원 하는 꽃게는 결국 포기하고, 회와 매운탕으로 타협했다. 재료는 100% 현지 조달

 

 

 

숙소 체크 아웃을 한 탓에 샤워가 여의치 않아서 해수욕은 포기하고, 바다 빼고 찾아 본 코스. 의외로 가장 만족스러웠다

 

 

 

 

 

 

 

주로 만들어 먹어서 외식은 이 둘이 전부. 외식보단 만들어 먹었던 식사들의 만족도가 높은 여행이었다

 

 

이상, 보령 1박 2일 여행 포인트별 정리 쫑! 아~ 다하고 나니 속이 다 시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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