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시작하려던 블로깅이 어쩌다 보니 이제야 그 운을 떼었다
원래는 포스팅이나 몇 개 하려고 했는데, '기왕 시작하는 거 스킨을 바꾸자' 하는 바람에.. 일이 커졌다 ;;;
변동 사항
1. 벽지 색상 혁명 - 블로그 운영 4년째에 접어든 2011년! 드디어 스킨에서 거무튀튀를 몽땅 몰아 냈다
2. 헤더에 소랑이 이식 - 소랑이들이 사진 낙관과 블로그 아이콘, 프로필 이미지를 넘어(?) 서서 헤더를 차지하고 앉았다
이로써 보급된 스킨을 사용 하였음에도, 세상에 하나 뿐인 블로그 스킨 완성!
이제 남의 블로그 가서 화들짝 놀라는 일은 없겠다 (전에 쓰던 건 같은 스킨 사용자가 더러 있었더라는..)
3. 이미지 사이즈 조정 - 사진 크기를 533에서 700으로 늘렸다
휙휙 빠르고, 커다란 화면을 갖춘 기기를 구비하기 전까진 533을 고수하려 하였으나
기왕 시킨을 바꾸기로 한 거, 큰 맘 먹고 사진 사이즈를 늘려 보기로 결정!!
전엔 가로 사이즈를 고정 했었는데, 가로 700인 세로 사진은 너무 커서
부득이 긴축 사이즈 고정 체제로 전환
사진이 커진 김에 광고 사이즈도 살짝 키워 봤다
★ 포스트 몽땅 긁어 가기랑 출처 없이 멋대로 도용하는 건 여전히 금지!! ★
이상, 변동 사항 정리 완료!!
뷰 추천 버튼 배경 바꾸는 거랑, 광고 누르면 사라지는 것도 하려고 했는데.. 시간만 버리고 실패 (T^T)
항상 느끼지만, 비영어권 국가에 거주하는 컴맹에게 스킨 편집은 너무도 고단한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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