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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군] 탐론 1750 F2.8 - TAMRON A16 SP AF 17-50mm F2.8 XR Di II LD Aspherical IF 소니 마운트

    2011.10.1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돼지군] 카메라 교체 SONY DSLR-A300 --> SLT-A55V

    2011.03.05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돼지군] 별모양 빛망울 사진 찍기

    2011.01.0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놀이문화 ; 사진기} α 300

    2008.06.19 by 눈뜨

[돼지군] 탐론 1750 F2.8 - TAMRON A16 SP AF 17-50mm F2.8 XR Di II LD Aspherical IF 소니 마운트

아~! 드디어 질렀다. 그러니까.. 3년 만에 처음으로 표준 줌렌즈를 구매 했다. 정확 하게 표현하면, 번들이 아닌 표준 줌렌즈겠지? ㅎㅎ dslr을 구매 했을 때 밝은 단렌즈가 가지고 싶어서 이리 저리 돈을 모아 구매 한 것이 미놀타 24.8 렌즈. 그 후로 50.8, 35.8을 차례로 구매 하며 대체 왜 화각 대 별로 단렌즈를 사는 거지? 하며 자책 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렌즈를 산다면 35.8을 제외 하고 다 처분 한 뒤 표준 줌렌즈를 하나 사자! 하며 기회를 엿보다가 이렇게 탐론 1750을 구매 하게 되었다. 뭐 그런 이야기. 여차 저차 구매 한 렌즈랑 사은품 필터. 프린터도 한 대 오긴 했는데, 잉크도 사야 되고 … 좀 골 아픈 녀석이라서 생략. 음.. 정체 불명의 UV 필터. 대충 사용..

豚豚 돼지 2011. 10. 12. 23:42

[돼지군] 카메라 교체 SONY DSLR-A300 --> SLT-A55V

그러니까.. 처음으로 dslr을 사용하기 시작한게 2008년 7월. 어차피 렌즈는 번들로 충분할꺼야! 라는 생각을 하며 라이브뷰가 가장 완벽하게 작동하는 소니 a300을 사자!! 했는데, 뭐.. 렌즈 뽐뿌는 여전히 당하고 있는 중이다. ㅎㅎㅎ a300 자체는 아주 만족스러웠기때문에, 고감도 노이즈 해결과 동영상 촬영이라는 두가지 요소가 없었다면 아직 카메라 기변을 하지 않았을 듯 싶다. 사실, 이번에 카메라를 바꿀 때는 메이저 회사의 제품으로 옮겨볼까 고민 했지만, 결국 마음에 든건 같은 회사 제품인 a55. 아무래도, dslr은 소니 제품을 계속 쓸 운명인 듯 싶다.^^; a300에서 a55로 바꾸면서 바뀐 사항을 몇가지 보자면, 일단 고감도시 노이즈가 많이 감소했다. 그리고 반투명 미러를 채용하면서 ..

豚豚 돼지 2011. 3. 5. 04:33

[돼지군] 별모양 빛망울 사진 찍기

야경 사진을 보면 촛점이 맞지 않은 영역의 전구나 빛나는 물체가 망울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것을 보케라고 한다. 이러한 보케는 조리개의 모양에 따라서 원형이나 육각형 등의 모양을 띄게 되는데, 그보다 작은 크기의 구멍을 만들어서 필터를 끼우듯 렌즈 앞에 둔 다음 사진을 찍으면 그 빛망울이 구멍의 모양대로 찍히게 된다. 그러니까 심도가 얕은 렌즈일수록 표현하기 쉬울거다.... 라는 말로 하면 왠지 너무 어렵게 느껴지고....-_- 간단하게 50.8 같은 단렌즈를 끼우고 mf로 설정 한 다음 별모양 구멍을 뚫은 도화지를 렌즈 앞에 대고 손으로 대충 촛점을 맞추고 찍으면 별모양 빛망울을 만들 수 있다!! 뭔가 너무 설명을 못 하는 것 같아 OTL ...언젠가 기회가 되면 자세한 방법을 포스팅 하기로..

豚豚 돼지 2011. 1. 6. 01:35

{놀이문화 ; 사진기} α 300

이것이 무언고 하니, 그 이름도 유명한 디쎄랄이라. 게다가 소간지께서 친히 선전하신다는 소니 알파!! 알파 삼백님! 주황색 α가 매혹적이다 그립감을 위한 손잡이 디자인 잘 보일랑가 모르겠지만, 카메라 겉면이 살짝 두둘두둘한 것이.. 실은 처음에 본인은 뭐가 묻은 건 줄 알았다. 이 역시 그립감을 위한 거라나 뭐라나? α 300의 최대 장점! 바로 요 액정! 디쎄랄의 이단아라 불러도 될 만큼의 라이브뷰기능! 게다가 접었다 폈다도 할 수 있어서 사진 찍기가 무척이나 수월하다. 특히 위에나 아래 찍을 때 좋다 돼지군이 디쎄랄 디쎄랄 노래를 하더니만, 결국 질러 버렸단다! 이런!!부르주아 같으니.. 역시... 눈꼽만큼 부럽다 완전 신난 돼지군 덩달아 신난 본인 이 무거운 걸로 셀카까지 찍어대고 있다. 무게가 좀..

文化 우와 2008. 6. 1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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