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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 옛날 전화기

    2021.12.09 by 눈뜨

  • {아이디어} Nikon D60 액정클리너 핸드폰줄

    2011.05.28 by 눈뜨

  • {놀이문화 ; 휴대전화} 모토글램 XT800W - 지극히 개인적인 모토글램 최적화 : 사용 중인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소개 (위젯 위주)

    2011.05.20 by 눈뜨

  • 저게 뭐여??

    2010.10.21 by 눈뜨

  • 젤리 케이스의 귀환

    2010.10.20 by 눈뜨

  • 포스트 잍

    2010.09.30 by 눈뜨

  • 모토글램 최적화

    2010.09.27 by 눈뜨

  • 다과회

    2010.09.19 by 눈뜨

옛날 전화기

삼성 애니콜 슬라이드폰 SCH-E170. 처음으로 가져봤던 메이저 제조사의 주력 라인 모델이었다. 딱히 이 제품이 전부터 갖고 싶다거나 사달라고 졸랐던 건 아니었다. 아주 어릴적엔 과자나 우유 따위를 사달라 조른 적이 있다지만, 내가 어렴풋이나마 기억하는 나이 이후로는 부모님께 뭐가 갖고 싶다며 사달라 한 적이 없다. 교육의 결과일 수도 있지만, 딱히 갖고 싶은 것도 없었기에 크게 불만은 없었다. 2003년 말 즈음 엄마랑 마트에 장을 보러 갔는데 가판대에서 마침 휴대폰 판촉을 하고 있었고, "사줄까?" 하기에 바로 "응"하는 바람에 얼결에 손에 넣게 되었다.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반자동 슬라이드 형식에 64화음 멜로디를 최초로 적용한 기종이었으며, 내장 카메라로 사진은 물론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무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1. 12. 9. 22:22

{아이디어} Nikon D60 액정클리너 핸드폰줄

몇 해 전에 길에서 니콘 무슨 행사하는 데서 받은 핸드폰줄 뒷면에는 니콘 제품들 사진이 타다다닥 아마도 당시 신제품이었겠지? 앞면에는 친절히 부착 방법이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다 핸드폰줄 그림 퀄리티는 좋은데, 전화기가 대박이다. 당시 전화기가 저 지경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장난 아니게 디테일 한 핸드폰줄 제조사명에 모델명은 물론 렌즈에 박힌 정보까지 깨알같이 선명하게 박혀 있다 착용 완료! 핸드폰 줄 다느라 간만에 슬림해진 우리 글램이 ㅋㅋ 반대면은 액정클리너 꾸득꾸득 빠닥빠닥 핸드폰 줄이 고무줄로 되어 있어서 구석구석 잘 닦을 수 있다 (^-^) Nikon D60은 보급기라고는 하지만.. 폰카가 저 정도면 대박이겠다 (+_+)

文化 우와 2011. 5. 28. 12:30

{놀이문화 ; 휴대전화} 모토글램 XT800W - 지극히 개인적인 모토글램 최적화 : 사용 중인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소개 (위젯 위주)

지난 가을 본인의 품으로 들어온 스마트폰, 모토글램 (이하 ‘글램이’라 한다) 약정이 무려 24개월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녀석 그 덕에 사은품으로 끼워 준 젤리 케이스와 혼연일체가 된 상태로, 육덕진 몸매를 자랑한다 원래는 이렇게 희고, 굴곡 있으며, 다소 날렵한 아이지만 케이스가 끼워져 있었음에 안도하는 경우가 허다한지라 지극히 남성적인 외양을 고수할 수 밖에 없는 게 현실;; 지난 해, 스마트 폰을 손에 넣은 기쁨에, 전화기로 사진을 찍어서 하루 하나씩 사진 일기에 도전한 바 있다 사진 일기 목록 보기 ☞ 카테고리 日常 살이 그래서 본인의 글램이를 이리저리 만져서 마음에 드는 배경화면 배..

文化 우와 2011. 5. 20. 03:34

저게 뭐여??

[어두운 밤, 건물 옆 벽돌로 된 벽(?난간?) 위에 각진 물체가 희끄무리하게 뵈는 사진] 어둠 속에서 난데 없이 울려 퍼지던 음악 소리. 발광을 하며 떠들어 대던 것의 정체는 ... 담배갑을 깔고 누운 스마트폰이었다. 음악소리는 전화벨이 울리는 거였고.. 그 전화를 받아 통화를 한 덕에 매서운 바람을 홀로 맞으며 울어 대던 오즈 옴니아는 주인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1. 22:55

젤리 케이스의 귀환

[검정빛이 도는 투명 젤리 케이스를 끼운 모토글램 사진. 안 그래도 작지 않은 게, 두께감이며, 크기감 대박] 글램이 떡대의 원천인 젤리 케이스가 열흘만에 컴백했다 2년을 무사히 버티기 위한 고육지책 .. 이제 696일 남았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0. 21:15

포스트 잍

휴대전화 액정 속에 포스트 잍을 박아 버릴 수 있는 세상이라니.. 멋져 (+_+)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9. 30. 22:52

모토글램 최적화

글램이 최적화(?라기 보단 화면 정리) 완료! 비로소 온전한 나의 것이 되었다 2011년 5월 버전 포스트 보기 ☞ 2011/05/20 - 지극히 개인적인 모토글램 최적화 :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 소개 (위젯 위주) 지나고 보니 별 것도 아닌 글에 낚이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나름 성의껏 사용 중인 위젯들을 소개해 봤습니다 ^^;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9. 27. 21:10

다과회

다과회(?)를 하고자 바리바리 과자를 싸 짊어지고 카페 양을 찾았다 그치만 안드로이드 마켓 탐색에, 어플 설치 및 실험에 홀딱 빠져서는 과자는 껍떡도 뜯지 못 했다 ^^;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9. 1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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