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게트 후렌치(?) 토스트
2011.07.28 by 눈뜨
냉장 보관 중이던 바게트를 꺼내다 먹어 봤다 토스트 오븐이 고장 나서 어떻게 데워 먹나 고민을 하다가, 계란을 입혀 궈 봤다 설탕이 없어서 소금 간만 해서 궜더니, 영.. (ㄱ-) 후렌치 토스트의 핵심은 설탕이었음이 입증되는 순간이었다 아쉬운 대로 딸기쨈을 발라 구원했고, 전자렌지에 데워 딸기쨈을 바른 쪽이 더 맛있었다 계란은 걍 부쳐 먹을껄..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7. 28.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