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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브레드

  • (폐점) Cafe 미르 [엔] - 커피 & 허니브레드

    2010.05.30 by 눈뜨

  • (폐점) Cafe 미르 [엔] - 아이스아메리카노랑 허니브레드

    2009.08.30 by 눈뜨

  • (폐점) Cafe 미르 [엔] - 미르엔커피와 허니브레드 1/2 이랑 카푸치노, 그리고 피냐 콜라다

    2009.06.21 by 눈뜨

(폐점) Cafe 미르 [엔] - 커피 & 허니브레드

갑작스런 비 때문에 당초 계획했던 스케줄이 틀어져 버렸고, 간단히 저녁식사를 마친 후 미르엔을 찾았다 토독토독 투두두둑 톡 톡 톡 톡 강도의 차이가 있을 뿐 하늘에서 끊임 없이 물이 떨어져댔다 바로 전 날까지만 해도 그렇게 날씨가 좋더니.. 그래도 끈질기게 내리는 것 치고 바람은 그닥 없었다 그러고 보니 이 날을 시작으로 며칠간 파란 하늘 구경을 할 수 없었구나 이 날 미르엔에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었다 항상 먹는 메뉴고, 이미 포스팅도 한 바 있으니 포스팅은 하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이런 걸 선뜻 내어 주시니 포스팅을 마구 해야만 할 것 같은 의무감이..ㅎㅎ;; 그래서 시작하는 포스트! 미르엔의 허니브레드는 이미 포스팅한 바 있는 메뉴이긴 하다 그치만 워낙 초반에 했던 거라 그 형태가 많이 바뀌어서..

食食 얌냠 2010. 5. 30. 13:49

(폐점) Cafe 미르 [엔] - 아이스아메리카노랑 허니브레드

지난 번 깊은 인상을 받았던 아이스 아메리카노 흠이라면 저 쪼삣하게 생긴 컵 녀석 허니 브레드를 전격 개선하였다며 먹어 보라고 내어 주셨다 일단 비주얼 면에서 허니 브레드 다워졌다. 지난번엔 눅눅하니 완전 함몰되어 있었는데.. 스윽 슥 해체해서 열심히 잡솨 드렸다 분명히 전보다 훨씬 맛이 나아졌는데, 워낙 꽤 시간이 흘러 놔서 정확히 맛이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난다 ^^; 담에 가면 다시 먹어 봐야겠다

茶室 찻집 2009. 8. 30. 21:12

(폐점) Cafe 미르 [엔] - 미르엔커피와 허니브레드 1/2 이랑 카푸치노, 그리고 피냐 콜라다

사장님께서 친히 본인의 블로그를 찾아 내어 방문해 주셨을 뿐 아니라 우리를 기억하신다고 까지 하신 게 신기해 두 번째 방문을 감행했던 날 다수 인원을 동반해야만 들어갈 수 있다는 세미나실 돼지군이 장만해 주신 아범이 전원을 바로 바로 공급해 주지 않으면 뻑 가는 녀석이었어서 꼬옥 전원이 있어야 하는데, 전원 연결이 가능한 공간 중 남은 곳이 이 곳 뿐이었던 것 (아범 포스팅은 차후 할 계획. 참고로 저 아범은 아니고 보다 아담한 녀석) 미르엔에 들어 와서 보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는데, 거기 바로 앞 오른 편에 있는 문 문 위에 영어로 바이올렛이라고 쓰여 있는데, 사람들이 화장실로 착각해서 열어 제끼곤 하는 바로 그 문이다 (이 날은 문짝을 밖에서 찍은 사진이 없어서 이전 포스트에서 가져 와 봤..

茶室 찻집 2009. 6. 2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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