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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칼국수

  • 평장원 - 보쌈 小 + 물냉면 + 사리 + 해물칼국수 + 육개장칼국수 + 손만두 + 명태회 + 고택찹쌀생주 + 지평막걸리

    2021.05.24 by 눈뜨

  • 강 영월 감자옹심이

    2011.12.06 by 눈뜨

  • 강 영월 감자옹심이 - 해물칼국수 (2인분)

    2009.01.20 by 눈뜨

  • (폐점) 활어회직판장 - 조개구이랑 칼국수랑 알밥정식

    2008.07.10 by 눈뜨

평장원 - 보쌈 小 + 물냉면 + 사리 + 해물칼국수 + 육개장칼국수 + 손만두 + 명태회 + 고택찹쌀생주 + 지평막걸리

수원에도 괜찮은 평양냉면을 파는 곳이 있다기에 눈여겨봐 뒀던 평장원. 녹산문고 근처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다. 원래는 칼국수가 주메뉴였는데, 한 3~4년 전쯤 지금의 모습으로 가게를 단장하면서 평양냉면을 시작했다나? 지금은 평양냉면과 육개장 칼국수가 나란히 이 가게의 대표 메뉴인 듯싶었다. 요즘은 평양냉면 있는 거 보고 오는 사람들이 많은지, 입구 옆에 "칼국수 됩니다"가 써 붙어 있다. 안으로 들어서면 중앙 정원처럼 비어있는 공간에 화분들을 옹기종기 모아놨다. 처음 갔을 땐 아직 추위가 싹 가시기 전이라 황량한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제법 싱그러운 느낌이었다. 메뉴판은 벽면에 액자로 걸려있다. 해서체 같은 느낌으로 메뉴들이 정렬되어 있고, 군데군데 전통주 홍보 포스터가 붙어 있다. 냉면과 칼국수를 함께 ..

食食 얌냠 2021. 5. 24. 22:05

강 영월 감자옹심이

해물칼국수 (2인분 : 11000) .. 바지락, 미더덕, 새우 등등 생물은 아닌듯 하지만 나름 섭섭치 않게 든 해물들 본 메뉴 못지 않게 중요한 게 보리밥이랑 호박죽. 특히 호박죽은 이제껏 먹어본 중 젤 맛나다 이것저것 다 더해서 보면 착한 가격이다 겨울엔 따끈따끈 방바닥도 이곳을 찾게 되는 이유 중 하나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12. 6. 15:35

강 영월 감자옹심이 - 해물칼국수 (2인분)

상도역에서 올라오면, 여간해선 못 발견하기 힘든 감자옹심이집 옹심이의 좋은 점을 마구마구 써 붙여 놨지만, 본인은 옹심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개구리알 비스무리 한 것이 식감도 이상야릇하고.. 만두는 그럭저럭 먹겠는데 옹심이는 좀.. 칼국수 1인분이랑 파전이나 만두 등 다른 걸 함께 먹고 싶지만, 칼국수는 2인분부터 판다 그래서 칼국수를 먹기로 결정! 수제비 보다는 칼국수가 낫다 칼국수를 주문하면 호박죽이랑 보리밥이 먼저 나온다. 얘들은 칼국수랑 수제비, 옹심이에만 따라 나온다 뒤로는 기본 반찬인 배추김치랑 열무김치. 익지 않고 아삭아삭!! 열 반찬이 안 부럽다 호박죽 살다 살다, 내가 호박죽을 먹고 "맛 있다"는 말을 할 줄은 몰랐다 호박죽을 돈 주고 사 먹는 거 절대 이해 못했는데, 이 정도면 돈 주고 ..

食食 얌냠 2009. 1. 20. 14:09

(폐점) 활어회직판장 - 조개구이랑 칼국수랑 알밥정식

백운 호수 주변 음식점 중 하나 전에 왔을 땐 좀 더 비주얼이 좋았던 것 같은데.. 무슨 정육식당도 생기고.. 외관상으로는 좀 그릏다 조개구이를 먹으러 왔으므로 조개구이를 시키고, 이 곳에 오면 꼭 먹던 메뉴인 알밥정식과, 걍 칼국수 하나를 주문하였다 조개구이는 안에서 먹을 수 없다 하여 외식(?)을 하게 되었다 이 음식점 멍군과 마주하신 모친.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기겁을 하는 것 같아 뵈는 동생분. 실은 식전이라 개를 만지지 말라셔서 손을 피하는 중 멍군들이 퍽 귀엽게 나온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 얼마를 기다렸을까? 드디어 음식 등장!! 저 노란 건 계란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감자 샐러드 멍군들이 다 잡쉈다 좀 줬다고, 모친 손이 움직일 때마다 따라 움직이는, 일사불란한 멍군들의 ..

食食 얌냠 2008. 7. 1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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