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눈뜨서식지

메뉴 리스트

  • 전체글
  • 태그
  • 방명록
  • 관리
  • 분류 전체보기 (2695)
    • 雜談 주절 (700)
      • 日常 살이 (222)
      • 幸運 앗싸 (20)
      • 移動 모발 (mobile) (414)
    • 食食 얌냠 (988)
    • 茶室 찻집 (312)
    • 漫畫 그림 (191)
    • 文化 우와 (352)
      • 創作 맹글 (66)
    • 豚豚 돼지 (152)

검색 레이어

눈뜨서식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한과

  • 만나당 - 궁중약과

    2022.07.13 by 눈뜨

  • 별다방 미스리 명동점 - 시원한차 : 오미자차 + ice17곡물라떼 / 모듬한과 / 불량식품

    2013.03.07 by 눈뜨

  • 요깃거리 - 수험생 응원용 한과 묶음 (?)

    2009.07.17 by 눈뜨

  • (폐점) 빚은 명동점 - 약식, 호박찰떡, 쑥찰떡, 약과

    2009.03.23 by 눈뜨

  • 요깃거리 - 삼립 미니 약과

    2009.01.01 by 눈뜨

만나당 - 궁중약과

난 어릴 적부터 약과를 좋아했다. 은은한 계피향에 달달하고 파삭거리는 식감이 마음에 들어서, 명절 음식 중 가장 좋아하는 품목이었다. 약과도 의외로 스타일이 제각각이라 내 취향과는 거리가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맛을 보고 사는 음식은 아니다 보니 뭔가 복불복 같은 느낌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서울에서 갑자기 약과가 유행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유명세의 중심에 있는 곳은 압구정에 있다는 맛나당이라는 가게라 했다. 그 가게 자체도 인기가 많고, 덕분에 유명 백화점에 팝업 스토어도 열고 그러는데, 그 역시도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단다. 만나당 궁중약과 12개 10,000원 당당 브랜드의 프리미엄 쌀조청을 바른 궁중 미니약과(지름 약 4cm). 겹겹이 패스츄리 된 바로 만든 수제 약과. 앞서 ..

食食 얌냠 2022. 7. 13. 22:00

별다방 미스리 명동점 - 시원한차 : 오미자차 + ice17곡물라떼 / 모듬한과 / 불량식품

위치정보 간만에 재개하는 먹거리 포스팅. 봄 날씨가 성큼 다가왔으니, 작년 봄으로 ㄱㄱ~ 봄은 나들이의 계절이니카횻 [뭐래?] 우연히 소셜커머스에 쿠폰이 나와서 속는 셈 치고 가봤다가, 의외의 고퀄에 당황하고 호감을 갖게된 별다방 미스리 지난번 인사동에 이어, 이번엔 명동이다 입구 옆 벤치에 앉아있는 미스리와 조촐한 기념촬영을 마치고 카페를 향해 계단을 올라줬다 그러고보니 여기도 2층부터네? 별다방 미스리는 1층에 안 내는 게 컨셉인가?? 3층은 흡연이 가능하다 그러니 난 당연히 2층 ;) 유리문을 지나면 오른편에 바로 카운터가 있고 맞은 편엔 불량식품 매대가 뙇. 이걸 그냥 지나칠 돼지군이 아니기에, 이 중 몇 가지를 맛볼 수 있었다 살짝 복층 구조도 인사동점과 비슷하다 깔끔이나 세련 따위와는 거리가 ..

茶室 찻집 2013. 3. 7. 18:00

요깃거리 - 수험생 응원용 한과 묶음 (?)

해마다 같은 시기에 찾아 오는 수험 시즌 주위에 수험생 분들이 많은지라 그 기간이 다가오면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만만한 건 아무래도 촤퀄릿이다 드링크도 많이 하긴 하는데, 종류도 많아 뭘 골라야할지 모르겠고, 취향에 따라 배척 받기도 하고 (T^T) 워낙 많이 들어 오기도 하고.. 찹쌀떡은 빨리 상하는 데다가, 안 그래도 소화 잘 안 되는 수험생에겐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아 사지 않게 된다 이에 비해 초콜렛은 싫어하는 사람 거의 없고, 먹기도 간편하고, 보관성도 좋고, 고르기도 어렵지 않다 그치만 드림 카카오에, 페레로로쉐에 .. 해마다 초콜렛만 하다 보니, 뭔가 다른 걸 해 보고 싶어졌다 고민 고민 하다가.. 찹쌀떡과 더불어 시험! 하면 떠오르는 음식! 바로 엿을 사 보기로 했다 초등학교 시절 학교..

食食 얌냠 2009. 7. 17. 16:32

(폐점) 빚은 명동점 - 약식, 호박찰떡, 쑥찰떡, 약과

날씨가 좋았던 덕에 사람들이 넘쳐나던 명동 명동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고민거리가 바로 '쉴 곳 찾기'이다 크리스피나 패스트푸드점은 너무 정신 없고, 그렇다고 아무 카페나 들어 갔다가는 맛도 없고 돈만 옴팡 쓰기 쉽상인 곳이 바로 명동이 아닌가 싶다 그러다가 떡집을 발견하고, 처음에는 출출하니까 떡이나 먹자 하고 들어갔다가 윗층 카페에서 음료를 시키면 거기서 떡을 먹을 수 있다기에 눌러 앉아 버렸다 다른 데도 뭘 가져와 먹는다고 버럭대진 않겠지만, 그래도 뭐.. ( 카페 포스팅은 따로 하기로 하고, 여긴 '빚은' 포스팅만 하려고 한다 ) 떡. 이 간판 덕에 처음엔 이 집 이름이 '떡'인 줄 알았었다 맛깔스런 떡들이 가지런하게 진열되어 있었고, 각오했던 것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들이었다 빵도 하나에 천원이 넘..

食食 얌냠 2009. 3. 23. 18:23

요깃거리 - 삼립 미니 약과

난 약과를 좋아하는 편이다. 달달하고 묘~한 매력이 있어, 차랑 먹기에 정말 딱인 과자. 그래서 가끔 생각날 때가 있다. 어느 날 약과가 먹고 싶어 동네 마트를 찾았는데, 없더라. 당연히 팔 줄 알았는데.. 어쩔 수 없이 대~충 포기하고 있었는데 구멍가게에서 이 녀석을 발견했다. 성에 차진 않았지만, 그래도 아메리카노랑 맛나게 드셨더랬다

食食 얌냠 2009. 1. 1. 14:13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07-09 22:12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눈뜨서식지 © noondd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