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눈뜨서식지

메뉴 리스트

  • 전체글
  • 태그
  • 방명록
  • 관리
  • 분류 전체보기 (2695)
    • 雜談 주절 (700)
      • 日常 살이 (222)
      • 幸運 앗싸 (20)
      • 移動 모발 (mobile) (414)
    • 食食 얌냠 (988)
    • 茶室 찻집 (312)
    • 漫畫 그림 (191)
    • 文化 우와 (352)
      • 創作 맹글 (66)
    • 豚豚 돼지 (152)

검색 레이어

눈뜨서식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하카다분코

  • 하카다분코 - 인라멘

    2010.07.06 by 눈뜨

  • 하카다분코 - 청라멘이랑 인라멘

    2009.06.29 by 눈뜨

  • 하카다분코 - 차슈덮밥

    2008.03.09 by 눈뜨

  • 하카다분코 - 청라멘

    2008.02.19 by 눈뜨

하카다분코 - 인라멘

라면 값이 7천원으로 올랐다는 소식을 접하고 발길이 뜸했던 하카다분코 고양이 카페에서 고양이 털을 잔뜩 집어 먹은 지라 삼겹살이라도 먹을까 하다가 기왕 홍대까지 온 거, 돈코츠 라면으로 기름기를 대신해 보기로 했다 인라멘은 이미 포스팅을 한 지라 원래는 포스팅을 할 생각이 없었다 그럼에도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된 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퍼부었던(?) 하카다분코에 대한 배신감 때문이다 전에 들렀을 때도 라면이 예전과 비교해서 좀 덜 느끼해졌다고 생각했었으니 그 점은 차치하더라도, 국물이 전과 달리 제법 짭더라 면 사리를 새로 넣고 나서야 간이 맞을 정도였다 물론 맛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국물과 면이 전과 같지 않았다 그치만 여기서 끝이었다면, 굳이 이렇게 포스팅까지 하지는 않았을 지도 모른다 워낙..

食食 얌냠 2010. 7. 6. 01:30

하카다분코 - 청라멘이랑 인라멘

오랜만에 하카다분코를 찾았다. 가격이 올랐다고 외면해 오다 보니, 무려 1년 반만이다 엥??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럼 그렇지 주민들 때문인지 이젠 선까지 만들어 뒀구나 고뇌하는 본인 복작복작. 들어와서는 주문하고 먹기 바빠서, 여기 내부 사진은 계산할 때가 되어야 찍게 되는 것 같다 모든 메뉴는 6천원. 밥이랑 사리는 각 천원. 여기 챠슈 덮밥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라면을 종류별로 주문 여긴 돈코츠 라면만 있다. 더 진한 게 인라멘, 묽은 게 청라멘 찻차차차차차차차 거기도 이런 그릇을 쓸까가 궁금해 졌는데, 진짜 일본에 있는 라면 집에는 김치가 없겠지? 청라멘. 인라멘도 그렇고 전보다 묽어진 느낌이었다. 이제 돈코츠 라면이 익숙해져서 그러려나? 근디, 맛 있더라! 면도 그렇고, 국물도 그렇고, ..

食食 얌냠 2009. 6. 29. 00:30

하카다분코 - 차슈덮밥

극동방송국부터 하카다분코까지의 길~ 극동방송국 오른쪽 골목을 보면 항상 줄을 선 사람들이 있어 찾기 어렵진 않다 언제부턴진 모르겠지만, 이젠 기다리면서 요리하는 아저씨를 살짝 훔쳐볼 수 없게 되었다 이 안내판이 있는데부터 사람들이 쭉 서 있다. 피아노 학원 옆 뭬~이야?! 여기까지 가격이 오르면 어쩌냐고~ 천원이나 올랐다 ㄷㄷㄷ 처음 뵙는 차슈덮밥 생각했던 것보다 고기 비중이 마이 낮았다 밥은.. 간장소스를 기대했는데, 자장 맛 같기도 한데 약간 매콤한 거이 뭔진 모르겄슈 개인적으론 라면이 훨훨훨훠~~얼 맛났다 가격이 껑충(?) 올라버려서 앞으로 더 잘 안 찾게 될 듯하다

食食 얌냠 2008. 3. 9. 00:04

하카다분코 - 청라멘

홍대에 있는 돈코츠라멘 전문점, 하카다 분코 작은 가게 앞엔, 항상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몇번 가봤는데, 줄을 안 서고 먹었던 적은 한 번도 없다 고로, 추운 날이나, 엄청 더운 날 점심에는 가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 줄을 서서, 열심히 일하시는 아저씨를 살짝 찍어 드림 (춥고, 다리 아프고.. 나도 빨리 들어가고 싶다) 점심 때는 두 시간 밖에 장사를 안 하는 구나 문을 열고 들어서면, 아저씨들이 "이랏샤이마세~!!!"라고 소리를 지른다 ㅋ 일본 분위기를 내려 올려 둔 녀석들인 모양 메뉴는 챠슈덮밥, 청라멘, 인라멘, 이렇게 세 가지며 균일가 5천원이고, 사리랑 공기밥은 각각 500원 아저씨, 손이 안 보여요~ 나왔다~!! 다이에 앉으면 아까 그 아저씨가 직접 손으로 건네 주신다 잇타다키 마~스!!..

食食 얌냠 2008. 2. 19. 19:31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07-06 08:38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눈뜨서식지 © noondd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