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세즈 - 치아바타 샌드위치 + 올리브 포카치아 + 아이스 아메리카노
위치정보 지난 해였나? 흑석역 바로 앞에 요상한 카페가 없어지고 들어선 빵집, 프랑세즈 정식 포스팅은 처음이지만, 연초에 이미 모바일웹을 통해 살짝 올려 본 적이 있고, 제법 방문했으며, 나름 이것저것 먹어봤다 2013/01/22 - 프랑세즈 가격이 좀 하는데, 현재 굉장히 성업 중이다. 잘 돼도, 안 돼도 납득이 갈 것 같은 포지션의 빵집. 그래도 잘 되니 다행이다 빵은 별론 건 별로지만 괜찮은 것도 많아서 도전하는 재미가 쫄깃쫄깃. 뭣보다 커피가 항상 맛나다 ( ´ ▽ ` )/ 예~ 식사 겸 해서 들렀던 어느 날. 식사다운 주문을 하겠노라 샌드위치 메뉴와 처음 만난 날이었다 주문과 결제를 하고 좋아라하는 제일 구석 - 주방과 벽 하나를 사이에 둔 창가(?) 테이블 - 에 자리를 잡고 기다렸다 옆에 있..
食食 얌냠
2013. 11. 15.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