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눈뜨서식지

메뉴 리스트

  • 전체글
  • 태그
  • 방명록
  • 관리
  • 분류 전체보기 (2695)
    • 雜談 주절 (700)
      • 日常 살이 (222)
      • 幸運 앗싸 (20)
      • 移動 모발 (mobile) (414)
    • 食食 얌냠 (988)
    • 茶室 찻집 (312)
    • 漫畫 그림 (191)
    • 文化 우와 (352)
      • 創作 맹글 (66)
    • 豚豚 돼지 (152)

검색 레이어

눈뜨서식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포스팅

  • 2020년 상반기 사진 정리

    2020.07.26 by 눈뜨

  • 오랜만에 블로그를 열었다

    2020.02.15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심폐소생술

    2012.08.28 by 눈뜨

  • {유용한정보} 안드로이드폰으로 티스토리 포스팅이 된다!!

    2011.05.12 by 눈뜨

  • 근 한 달만의 포스팅

    2010.10.14 by 눈뜨

  • 열흘 간의 악몽을 글로 풀다

    2010.05.27 by 눈뜨

2020년 상반기 사진 정리

휴대전화 저장공간이 부족한 김에 사진 백업을 했고, 그 김에 사진 정리를 했다. 정리라고 해봤자 그냥 날짜별 폴더를 만들고 사진을 집어 넣는 게 고작이지만, 매일같이 사진을 찍어대니 그 양이 상당해서 이렇게라도 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전혀 찾아볼 수도 없게 된다. 그래서 저장공간이 부족할 때나 연말이면 하고는 하는 작업이다. 이번엔 블로그도 다시 굴려보자 마음을 먹었으니 올해 사진들 중에서 올릴 만한 걸 추려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폴더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나름 추린다고 추렸는데도, 빼곡하게 차버렸다. 과연 다 올릴 수 있으려나?

雜談 주절 2020. 7. 26. 20:31

오랜만에 블로그를 열었다

2018년 가을, 모바일 앱으로 올린 짤막한 식당 리뷰를 끝으로 블로그를 방치했다. 도메인은 이미 몇 년 치를 구매해 둔 상태였음에도 '쓸데없는 데 돈을 쓴 거 아닌가? 링크 걸어둔 게 연결이 되든, 말든 앞으론 그냥 티스토리에서 받은 주소만 쓰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문득 하고는 했다. 입사할 때 취미가 사진 찍기, 특기가 기록이라 했는데, 사진기는 손에서 놓은 지 오래고, 좋아하던 다이어리질조차 작년엔 별로 하지 않았다. 일적으로도 힘겨웠고, 개인적으로 많은 일이 있는 한 해긴 했지만, 비단 그 때문은 아니었던 것 같다. 블로그를 시작했던 건 2008년이었다. 솔직히 이런 걸 하는 게 맞는 시기는 아니었다. 재밌었지만 힘들었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데, 그런 취미를 하는 게 바람직한 신분은..

雜談 주절 2020. 2. 15. 20:23

[눈뜨다이어리] 심폐소생술

살아나라~ 살아나라~~ 간만에 삘 받아서 화이팅 중

漫畫 그림 2012. 8. 28. 11:30

{유용한정보} 안드로이드폰으로 티스토리 포스팅이 된다!!

별 생각 없이 모바일 페이지를 방문해서 쫘악 내려봤는데 까만색 동그라미 안에 뵈는 N자!! 설마... 설마, 이거?! 끼하핫!! 이제 안드로이드폰으로도 티스토리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수 있게 되었군하!! 원래도 방법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픽셀 파이프를 이용하는 꼼수가 있었음) 사진도 자유자재로(...까진 아닌가? ^^;) 원하는 위치에 넣을 수 있는 공식 루트가 마련된 것이다 아이폰용 어플만 존재하던 서러운 시절을 버틴 보람(?)이 있다 ㅜ.ㅜ 이제 요 은혜로운 기능을 어떻게 활용할지, 머리 좀 굴려 봐야겠다 (^-^) 궁리해 본 결과, '移動 모발 (mobile)' 카테고리를 만들고, 그 동안 트위터에 하던 짓을 모바일웹을 통해 해보기로 했다 음식집이나 카페, 간혹 영화나 공연 등에 대한 간단한 메모 ..

文化 우와 2011. 5. 12. 09:56

근 한 달만의 포스팅

덕분에 피곤한 하루를 보냈지만, 역시 재밌다. 왜 이런 몹쓸 취미에 끌리는지, 원...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4. 23:02

열흘 간의 악몽을 글로 풀다

케케묵은 모 카페 포스트에 달린 괴 댓글 덕에 상한 마음을 글로 풀었다 다 올리고 나니 말이 좀 심했던 건 아닌가 하는 소심증이 밀려 들지만 그래도 글로 투정을 부리려 작정을 한 터라 안 하면 다른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서.. 저질러 버렸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27. 23:30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07-03 17:54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눈뜨서식지 © noondd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