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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벨

  • (폐점) TACO BELL 타코벨 코리아 강남대로점 - 콤보2 : 치즈 퀘사딜라 + 나쵸 + 콜라 / 볼케이노 타코

    2013.06.12 by 눈뜨

  • (폐점) TACO BELL 타코벨 코리아 강남대로점 - 콤보6 : 피에스타 타코 샐러드 with 사우스 웨스트 치킨 + 콜라 / 볼케이노 타코

    2013.05.12 by 눈뜨

  • TACO BELL 타코벨 코리아 홍대점 - 콤보 1 : 크런치 비프 타코 수프림 + 후라이 + 콜라 / 비프 더블 데커 타코

    2012.03.04 by 눈뜨

  • TACO BELL 타코벨 코리아 홍대점 - 나쵸 수프림 + 피에스타 브리또 + 소프트 비프 타코 + 탄산 음료 (티몬 콤보 세트)

    2011.02.28 by 눈뜨

  • 10년 전, 추억의 맛을 찾아서..

    2010.07.10 by 눈뜨

(폐점) TACO BELL 타코벨 코리아 강남대로점 - 콤보2 : 치즈 퀘사딜라 + 나쵸 + 콜라 / 볼케이노 타코

소셜에서 받은 타코 쿠폰이 하나 남아서 허기를 달래러 타코벨을 찾았다 콤보2 (치즈 퀘사딜라 + 나쵸 + 콜라) 4,900원, 볼케이노 타코 2,300원 공포 분위기 자아내는 볼케이노 타코. 인석에 대한 얘긴 최근 포스트에서 실컷 했으니, 이번엔 생략 2013/05/12 - TACO BELL 타코벨 코리아 강남대로점 - 콤보6 : 피에스타 타코 샐러드 with 사우스 웨스트 치킨 + 콜라 / 볼케이노 타코 결론만 얘기하자면, 괜찮다 나쵸 NACHOS 방금 만든 크리스피 토르티야(또띠야) 칩과 함께 따뜻한 나쵸 소스가 제공되는 제품 나쵸 칩 : 방금 만든 크리스피 토르티야(또띠야) 칩 / 나쵸 치즈 소스 : 따뜻한 나쵸 치즈 소스 족발이나 보쌈 시키면 쌈장이나 새우젓을 담아주는 플라스틱 용기에 뜨끈한 치즈..

食食 얌냠 2013. 6. 12. 18:00

(폐점) TACO BELL 타코벨 코리아 강남대로점 - 콤보6 : 피에스타 타코 샐러드 with 사우스 웨스트 치킨 + 콜라 / 볼케이노 타코

위치정보 스무디킹 옆, 바디샵 옆 강남대로에도 타코벨이 들어섰다 어느 날 보니 떡 하니 들어서 있던 타코벨 강남대로점 앞에 레드카펫을 깔아뒀는데, 어딘지 CG 같다 쿠팡에서 받은 "콤보 주문 시 볼케이노 타코 하나 무료 쿠폰" 럴러러~ 들고 강남역 타코벨 첫 방문 타코벨의 하드쉘 타코를 좋아하는 탓에 항상 그게 끼어있는 메뉴를 주문하곤 하는데, 이번엔 하나 준다니까 평소 잘 안 먹어보는 샐러드가 끼어 있는 콤보로 주문해 봤다 주문하고 2층에 올라와 기다리다가 전광판에 번호 보고 내려가 받아온 먹거리 접시 콤보6 (피에스타 타코 샐러드 + 콜라) + 사우스 웨스트 치킨 = 5,900원 + 1,000원 기대보다 푸짐해 보이는 비주얼로 등장한 피에스타 타코 샐러드 닭고기는 사진에 비해 영 엉성했다. 메뉴판이나..

食食 얌냠 2013. 5. 12. 18:00

TACO BELL 타코벨 코리아 홍대점 - 콤보 1 : 크런치 비프 타코 수프림 + 후라이 + 콜라 / 비프 더블 데커 타코

간만에 찾은 타코벨 항상 먹는 하드 타코 하나랑, 신기해 뵈는 신메뉴 더블데커타코 하나 주문하고 자리를 잡았다 앞에 10팀(?) 뒤에 간신히 나온 우리 먹거리들. 타이밍을 어찌나 잘 맞췄던지, 먹거리가 나올 즈음엔 사람이 훅 빠져 있었다 ;; 음료도 그렇고, 포장지들이 살짝 바뀌었군?! 후라이 전엔 없었던 것 같은데, 나초 말고 이제 감자튀김도 있더라 신기한 마음에 주문해 봤는데, 그냥 딱 후렌치 후라이 시간이 지나도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한 상태를 유지하는 건 좀 신기했다 타코벨 처음 들어왔을 때만 해도 막 집어가게 쌓아 뒀지만, 이제 달라고 해야 주는 타코벨 소스 핫소스라고 보면 되고..

食食 얌냠 2012. 3. 4. 19:00

TACO BELL 타코벨 코리아 홍대점 - 나쵸 수프림 + 피에스타 브리또 + 소프트 비프 타코 + 탄산 음료 (티몬 콤보 세트)

홍대에 본인이 사랑해 마지 않는 타코벨이 들어섰다는 정보를 입수! 초큼 느즈막히 첫 방문에 나섰다 대로변에 위치한 타코벨 홍대점 공사하고 있을 땐 이태원점만큼이나 큼지막하게 들어서는 줄 알았는데, 다소 실망스런 규모의 매장이었다 알록달록 이국적인 현란한 배색을 자랑하는 매장 외관. 어딘지 딱 서양식 취향이랄까? 밖으로 난 창에는 큼직한 하드 타코 윈도우 스티커가 턱 하니 붙어 있었다 기대만큼 크진 않지만, 물가를 고려하면 1,700원이면 퍽 저렴한 가격인 것 같긴 하다 드디어 입성! 땔랑 한 층인데, 좀 좁은 거 아닌가 싶다 역시나 북적대긴 했지만, 이태원점처럼 꽤나 줄을 서야 하거나 하진 않았다 입구 옆에 자리에 잠시 앉아 있다가, 주문을 기다리는 사이 테이블 자리가 비기에 후딱 자리를 잡았다 아까 밖..

食食 얌냠 2011. 2. 28. 15:21

10년 전, 추억의 맛을 찾아서..

본인이 선호하는 음식 중 하나인 타코 치즈 쪼가리들을 담뿍 얹은 위에 당시엔 그 정체를 몰랐지만, 새콤하고 느끼하니 걸죽한 사워크림을 옥수수 가루로 만든 넙대대한 거에 싸 먹는 음식 정말이지 좋아할 수 밖에 맛이었다 처음 타코를 먹어 보고, 그 맛을 잊지 못해서 타코를 판다는 곳을 수소문 해 찾아 먹어 봤고, 역시 입에 맞았다 그치만 본인이 기억하는 모양이나 맛과는 조금씩 차이가 있었다 본인이 처음 먹고 반해버린 타코라는 음식은 이러했다. 타코벨이라는 커다란 체인점의 하드 타코 타코벨은 타코의 패스트푸드 버전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이렇게 괜찮은 게 왜 한국에 안 들어올까?' 본인에게는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였는데, 실은 한국에 상륙한 적이 있었단다 그치만 그 때는 분위기도, 가격도 패밀리 레스토랑처럼 ..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7. 1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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