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E DE ORSAY 뮤제 드 오르세 - 베이글 테이크아웃
시간이 없는데도 베이글이 먹고 싶어서 싸 가기로 했다 이렇게 싸 주시는구나. 샌드위치도 이렇게 넣어 주시나부다 은박에 싸 주셨는데... 그래도 왠지 파삭한 겉 껍떡을 느껴보고 싶어서 시간이 모지람에도 반은 먹고 올라가기로 했다 안녕~? Long time no see~!! 역시나 흡족한 빵과 치즈~!! 근데, 좀 싸 두어서 그런지, 파삭한 맛은 없다. 역시 걍 시켜서 그 자리에서 먹는 게 젤이겄다 그래도 맛나다!! 그러고 보니, 베이글에 호감을 심어준 곳 역시 뮤제 드 오르세였다
茶室 찻집
2008. 12. 18.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