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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키지프리

  • 세비야식당 - 하몽 샐러드와 크로켓 + 뿔뽀 아 라 플란차 + 먹물 빠에야 + 감바스 + 베렌헤나스 꼰 케소 + 엘 올리보 ★콜키지 프리

    2025.05.07 by 눈뜨

  • XESC MENZL 세스크멘슬 - 보끼(생햄) + 마일리(소시지) + 스모크살몬 + 샐러드 + 샌드위치 + 굴라쉬 + 스프 with 와인 [콜키지프리]

    2024.08.27 by 눈뜨

  • NUMERO DOS 누메로도스 - 쉬림프 까넬로니 + 마스카포네 피자 + 대파 크림 리조또 with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쏘비뇽 2021 ★콜키지 프리

    2023.11.11 by 눈뜨

세비야식당 - 하몽 샐러드와 크로켓 + 뿔뽀 아 라 플란차 + 먹물 빠에야 + 감바스 + 베렌헤나스 꼰 케소 + 엘 올리보 ★콜키지 프리

광교 카페거리에 위치한 스페인 음식점, 세비야식당.수원법원종합청사 근처 법조타운에도 있지만, 여기가 본점이다.평일엔 가본 적 없고 보통 주말에 찾는데, 가족 외식으로 많이들 찾는 분위기. 차가 많아서 가게 외관 사진이 마음에 들게 찍히지 않는다.입구는 왼쪽.내부는 이런 분위기. 방문했던 두 번 모두 창가에 앉았다.확실히 기본적인 소주와 맥주가 아닌 이상 식당에서 주류가 차지하는 가격은 음식값 대비 비싸게 느껴진다. 특히 주류 등 병음료는 그냥 갖다 주기만 하는데 몇 곱절이나 비싸지는 게 탐탁지 않다. 가게에서 꺼내준다고 더 맛있을 리 만무하니까. 그래서 콜키지프리인 식당을 찾곤 하는데, 수원엔 콜키지 프리인 식당이 잘 없다. 구워 먹는 고깃집이 아닌 품목에선 더더욱. 그래서 개인적으로 스페인 음식을 특별..

食食 얌냠 2025. 5. 7. 12:30

XESC MENZL 세스크멘슬 - 보끼(생햄) + 마일리(소시지) + 스모크살몬 + 샐러드 + 샌드위치 + 굴라쉬 + 스프 with 와인 [콜키지프리]

세스크멘슬은 성수동에 위치한 샤퀴테리 전문점이다. 생햄이란 걸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던 시절부터, 이젠 종류에 따라선 더러 찾아 먹기도 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해가 세 번이나 바뀌도록 이따금씩 찾다 보니 방문 횟수가 어느덧 아홉 차례를 달성했다. 맛집이 넘쳐나는 서울에서 이렇게 여러 번 간 집도 드문데, 와인도 샤퀴테리도 잘 모르다 보니 막상 잘 먹고 와서도 며칠만 지나면 기억이나 인상이 흐릿해져 버렸고, 시간이 흐를수록 포스팅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3년이 훌쩍 지나버린 이제야 며칠에 걸쳐 이걸 정리해서 올리고 있다. 그동안 흐른 시간만큼이나 매장 운영 방식이라든지 메뉴 구성 등도 많이 바뀌어서 '갈수록 점점 더 하기 힘들어질 것 같으니 지금이라도 올려보자.' 마음을 먹었던 게 지난주. 간신히 사..

食食 얌냠 2024. 8. 27. 21:51

NUMERO DOS 누메로도스 - 쉬림프 까넬로니 + 마스카포네 피자 + 대파 크림 리조또 with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쏘비뇽 2021 ★콜키지 프리

성수동 어딘가 골목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양식집, 누메로도스. 성수역보다는 뚝섬역에서 가깝다. 웨이팅이 있으면 어쩌나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가게 앞으로 갔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휑한 모습. 대문(은 없지만 대문이 있었을 자리) 앞에서 힐끔 보고 근처 와인샵으로 발길을 옮겼다. 와인픽스 성수점. 누메로도스는 돼지군이 찾아낸 식당이었지만 식당으로 가는 길에서야 콜키지프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걸 놓친다면 돼지군이 아니지. 그래서 식당으로 가는 내내 열심히 바틀샵을 검색했고, 대기가 없는 것만 살짝 확인하고 바로 와인을 사러 갔던 것. 생각보다 거대한 매장이라 흠칫 놀랐다. 나라별, 종류별로 분류해 놨는데, 너무 많으니까 고르기가 쉽지 않았다. 다행히 식당에서 멀진 않았다. 동선이 조금 꼬이긴 하지만, 이 ..

食食 얌냠 2023. 11. 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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