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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의 완성은 그릇

    2010.08.06 by 눈뜨

  • (폐점) HOLLYS COFFEE 할리스 중앙대점 - (까만 머그컵에 담겨 있는 건 아마도) 카푸치노

    2010.04.27 by 눈뜨

  • VONO 보노 이벤트 당첨

    2009.02.05 by 눈뜨

음식의 완성은 그릇

캔을 따서 얼음이 든 길다란 유리컵에 따랐을 뿐인데, 순식간에 럭셔리 해진 음료수 왜 그릇을 '음식(?요리?)의 완성'이라고 하는지 바로 이해되는 순간이었다 음식점에서 탄산음료를 주문했는데 캔을 주면 이상하게 어딘지 손해 보는 기분이 든다 오히려 가루를 써서 만든 탄산음료보다 맛 있고, 보관 상태도 어느 정도 보장되어 있을텐데.. 이것도 용기 탓이려나?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8. 6. 23:30

(폐점) HOLLYS COFFEE 할리스 중앙대점 - (까만 머그컵에 담겨 있는 건 아마도) 카푸치노

매장 가운데 나무 한그루 떡 박혀 있는, 여기는 할리스 오기사 사진 찍어 포스팅하고 URL을 할리스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준다기에 찍어 뒀던 건데 결국 이제야 올린다 ;; (오기사 손난로 포스트로 아차상(?)을 받긴 했다. 포스팅은 순서가 돌아오는 대로..) 커피 두 잔. 이번에도 할리스 OK 캐시백 카드 협찬 사이즈 업!! 처음 보는 까만 머그잔. 하얀 것보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뵈는 게 맘에 든다 음료를 마시다 보니, 컵 안쪽에 정체 모를 식물 문양이 드러나더라 튼실해 뵈는 게 제법 매력적이긴 하지만 던킨에서 받은 쌩쌩한 머그컵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식기 건조대에 얹혀 있으므로 패~쓰 이 날 할리스를 찾은 이유는 바로 종이 봉투에 든 저것을 먹기 위함이었다 동네 길거리에서 팔..

茶室 찻집 2010. 4. 27. 02:12

VONO 보노 이벤트 당첨

간만에 맘 단디 먹고 본업에 종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대한통운택배'이름이 휴대 전화 액정에 뜨는 게 아닌가? 택배란다. 올 게 없는데.. 무슨 사은품 같다고 하셨다. 걍 문앞에 두시라고 하고, 확인을 위해 집으로..;; 3등 당첨이라.. 내 운에 당첨이라니, 어지간히 응모자가 없었던 모양 ^^; 뭔가 짚이는 게 있었는데 역시나 보노 였구나 미니노트북에 막 꽂혔던 시절 우연히 이벤트 소식을 접하고 참여했던 이벤트 한 거라곤, 주소 등 개인 정보랑 이미 예~전에 포스팅했던 보노 콘스프 주소를 적어 넣은 것 뿐이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신경 써서 포스팅 한 번 더 할껄 T^T 바로 이 이벤트 였다. 아무 연락도 없고 해서 완전 잊고 있었다 노트북과 엠피쓰리 받은 사람한테만 연락을 주고, 보노세트 당첨..

食食 얌냠 2009. 2. 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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