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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만들기

  • 요깃거리 - CAFE DESEO 카페 데세오 물만 부으면 완성되는 원두커피 : 아메리카노 블랙 + 헤이즐넛

    2012.04.14 by 눈뜨

  • (폐점) cafe moi 모이 - 커피 만들기 ; 아이스 카푸치노

    2008.08.03 by 눈뜨

  • (폐점) cafe moi 모이 - 커피 만들기 ; 아이스 아메리카노

    2008.08.02 by 눈뜨

  • (폐점) cafe moi 모이 - 커피 만들기 ; 에스프레소 추출

    2008.07.20 by 눈뜨

  • (폐점) cafe moi 모이 - 커피 만들기 : 드립커피 (탄자니아)

    2008.07.09 by 눈뜨

요깃거리 - CAFE DESEO 카페 데세오 물만 부으면 완성되는 원두커피 : 아메리카노 블랙 + 헤이즐넛

자판기 커피가 지겨워서 액상 커피를 질렀다 18포 짜리 두 상자라고 해서 부피가 좀 될 줄 알았는데, 받고 보니 아담 사이즈 개봉해 보니, 리뷰쓰고 커피를 받으란다 어차피 리뷰를 할 계획이었으니, 올리고 나면 가서 url 남겨 봐야겠다 ... 칭찬 일색인 포스트는 아닐 예정이니.. 당첨은 힘들겠지? ㅎㅎ;; 뽁뽁이 잔뜩 품고 오신 커피님하들 18 봉지가 들어 있는 게 한 박스 정가가 9,900원이라고 했었다 헌데 3,500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었고, 출시 기념으로1+1까지 했었던 것! 해서 원래 사고 싶었던 아메리카노용 원두커피 한 상자랑, 사은품은 헤이즐넛으로 선택해 봤다 참고로 1+1 행사는 ..

食食 얌냠 2012. 4. 14. 11:30

(폐점) cafe moi 모이 - 커피 만들기 ; 아이스 카푸치노

(컴퓨터가 문젠지, 소프트웨어가 문젠지.. 윈도우즈무비메이커가 자꾸 멈춰서 몇번을 다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하다 말 수 없어 다 하긴 했는데, 완전 졸려 죽겄다 -_-;) 아이스 카푸치노를 만들 땐 일단 걍 찬 우유를 넣는데, 따숩게 뎁훈 것이 꼬숩어 더 맛나니끼니 뎁훈 것도 살짝 넣어주는 게 좋단다 카푸치노 스팀밀크는 가늘고 균일한 입자의 묵직한 거품을 내는 게 관건인 듯 싶다 아직 본인은 스팀기로 우유를 데우지 못한다. 쬐매만 할라치면 퍽 넘쳐버리는 통에.. ;; 암튼 본인은 우유 거품을 대빠 좋아 하니까 듬뿍 듬뿍 열심히 넣어 댔다 에스프레소 추출이랑 아이스 아메리카노 맹글기도 본인이 하였으나, 앞서 한 포스팅과 중복되므로 생략!! 이렇게 커피 갈기부터 배달까지 완전 셀프!! 정말 좀 할인 해 주..

茶室 찻집 2008. 8. 3. 02:29

(폐점) cafe moi 모이 - 커피 만들기 ;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우선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고 얼음 물에 추출한 걸 넣는다 혼자서도 잘 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기~!! 1. 마른 걸레로 남은 커피 가루를 닦는다 2. 분쇄기로 커피콩을 갈아 준다 3. 수북이 쌓인 커피 가루를 평평하게 깎아준다 4. 살짝 누른 뒤 또 살짝 통! 쳐 주고 5. 체중을 실어 있는 힘껏 꾸욱 눌러준다 6. 탬핑을 마치고 기계에 단단히 꾸욱 고정시킨다 7. 버튼을 누르고 8. 에스프레소가 선까지 찰 때까지 기다렸다가 정지 버튼을 누른다 9. 안전한 곳에 에스프레소를 단디 잘 놓아 두고 10. 컵에 얼음을 ~ 담는다 11. 얼음을 담은 컵에 물을 많다 싶게 넣어주고 12. 에스프레소를 돌려 가며 물컵에 담아 준다. 이래야 크레마가 위에 뜬단다 에스프레소만 잘 뽑을 줄 안다면 ..

茶室 찻집 2008. 8. 2. 23:31

(폐점) cafe moi 모이 - 커피 만들기 ; 에스프레소 추출

포스팅을 시작하기에 앞서 본인은 커피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용어 사용이나 방법 등의 설명이 바르지 못할 위험이 다분함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 1. 분리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저 녀석을 빼야 한다. 명칭을 몰라 검색을 해보니.. 포타필터라는 건가?? 어쨌든 왼쪽으로 밀어서 기계로부터 분리 한다. 분리하기 전에 빈 거에 물을 내려보내서 살짝 세척하기도 한다 2. 닦기 마른 수건으로 위에서 뺀 녀석을 닦아준다 3. 원두 분쇄 커피콩을 갈아야 커피를 타는 건 당연하므로 우선 기계로 갈도록 한다 작동 버튼(?)을 돌려서 작동을 시키고 레바(?)를 앞으로 당기면서 커피를 수북이 담는다 그 담에, 위에 뚜껑을 열어 커피 가루가 평평하게 되도록, 뚜껑을 사용하여 깎아준다 3. 탬핑 손으로 움켜 쥐듯이 ..

茶室 찻집 2008. 7. 20. 00:23

(폐점) cafe moi 모이 - 커피 만들기 : 드립커피 (탄자니아)

흑석동 드립 커피를 내려볼 기회를 주셨다. 에스프레소를 뽑을 때 보다 훨씬 부담스럽다능 ^^;;; 탄자니아 200g! 이래 뵈도 산폐를 막기 위해 제작된 특수 봉투라고.. 차가운 걸 먹겠다고 했더니 이만한 걸 꺼내셨다. 가운데 부분에 얼음을 넣고 내리는 거란다 사장님께서 얼음을 담고 계시는 모습 짜잔!! 기계 세팅 완료~!! 거름종이에 사장님께서 갈아 주신 커피 가루를 붓고 올려 준다 기름진 토양(?) 같은 모습 헉?! 사고쳤다! 커피가루를 적실 정도로만 살살 조금 부으라고 하셨는데, 주전자를 조금 기울였다고 생각했는데 물이 퍼억 하고 나와 버렸다 ;; 주전자 안에 든 물의 온도는 95도 이상이 좋단다 "큰일이네요"를 연발해 주신 사장님 물줄기는 얇고 길게, 가운데를 시작으로 시계방향으로 둥글게 둥글게,..

茶室 찻집 2008. 7. 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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