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눈뜨서식지

메뉴 리스트

  • 전체글
  • 태그
  • 방명록
  • 관리
  • 분류 전체보기 (2683) N
    • 雜談 주절 (694) N
      • 日常 살이 (222)
      • 幸運 앗싸 (20)
      • 移動 모발 (mobile) (408) N
    • 食食 얌냠 (986) N
    • 茶室 찻집 (310)
    • 漫畫 그림 (191)
    • 文化 우와 (350)
      • 創作 맹글 (66)
    • 豚豚 돼지 (152)

검색 레이어

눈뜨서식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카스

  • 요리 - 스테이크를 안주 삼아 스타우트랑 카스 병맥 먹었던 날

    2008.09.06 by 눈뜨

  • (폐점) 녹두장군 - 녹두전

    2008.06.24 by 눈뜨

요리 - 스테이크를 안주 삼아 스타우트랑 카스 병맥 먹었던 날

여기는 모이. 우리가 주문한 건 스타우트와 카스! 즉, 가장 저렴한 맥주님들이시다 돼지군이 카스 두병, 본인은 스타우트 하나 카스는 노란 맛이 심하게 나서 특히 싫기에 본인은 시커먼 스타우트를 잡쉈다 내용물 색깔이 일반 맥주랑 달라서 그런지, 얜 과학실에 햇빛 안 드는 찬장에 보관해야만 할 것 같다 술병 앞에 놓은 녀석들은 당연히 안주 오른쪽은 모이에서 병맥을 시키면 기본으로 주시는 치즈볼이랑 땅콩이고, 왼쪽 플라스틱 용기에 들은 건 그 이름도 반가운 스테이크님이시다!! 술에 비해 미친 듯이 거한 안주님 돼지군이 친히 용산역에 있는 E마트에서 앞다리살을 사 오시어 꾸버 가지고 데불고 오신 분 되시겠다 고기님의 자태가.. 하악하악... 난 언제 먹을 수 있는 거니?? 대충하고 먹읍시다~!! 앞다리살은 흔히..

食食 얌냠 2008. 9. 6. 03:28

(폐점) 녹두장군 - 녹두전

고된(?) 하루를 마친 후 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전을 먹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걸어서 찾아간 녹두장군! 간판 불이 안 켜져 있어서, 문 닫힌 줄 알고 완전 놀랐었다 전에 막걸리 한 주전자 혼자 거의 다 먹고 배불러 죽을 뻔한 돼지군! 그날의 경험을 거울 삼아, 가볍게 맥주 한병을 주문했다 난 사이다를 먹기로 했다!! 근데.. 냉장고가 꺼져 있는 것 같았다 처음부터 사이다를 시키질 않았던지라 할머니께 가져다 주시라고 하기가 죄송스러워 직접 꺼내갈랬더니 "시원한 거 먹어야지?!"하시면서 주방의 냉장고에서 사이다를 하나 꺼내 주셨다 사이다는 역시 칠성 사이다! 오늘의 안주는 녹두전! 신림동에서 먹어 본 녹두 빈대떡과는 달리 꼬기는 들어 있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에게 절대 뒤지지 않지 싶다. 쫀독쫀독..

食食 얌냠 2008. 6. 24. 04:03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05-18 09:57

페이징

이전
1 2
다음
TISTORY
눈뜨서식지 © noondd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