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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 요리 - 킹크랩 → 킹크랩 몸통살 볶음밥 → 참치 볶음밥 (대식을 즐긴 덕에 스압이 약간 있음)

    2009.03.18 by 눈뜨

  • 요깃거리 - 오뚜기 김치찌개용참치

    2008.11.23 by 눈뜨

  • (폐점) Pepe Viola 페페 비올라 - Italian Lunch Buffet 이탈리안 런치뷔페

    2008.09.13 by 눈뜨

  • E·MART 이마트 - 초밥

    2008.09.07 by 눈뜨

  • 요깃거리 - 오뚜기밥이랑 동원참치

    2008.06.14 by 눈뜨

요리 - 킹크랩 → 킹크랩 몸통살 볶음밥 → 참치 볶음밥 (대식을 즐긴 덕에 스압이 약간 있음)

돼지군 어머님께서 홈쇼핑에서 지르셨다는 킹크랩. 두마린가를 사셔서 한 마리를 돼지군에게 하사하셨다고.. 냉동자숙킹크랩. 이미 냉동된 바 있으니 해동 후 재냉동 시키지 말란다 녹이면 먹을 수 밖에 없는 건가..;; 킹크랩 뒷면에는 잡숫는 방법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었다 요고이 게살 발라 먹는 꼬챙이 킹크랩을 사니 따라 왔다는 찜기 커다란 냄비가 없는 자취생 돼지군에게는 꽤나 유용할 아이템 그럼, 킹크랩 뒷면의 설명을 보고 킹크랩을 먹어 보도록 하자 욘석을 해동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흐르는 차가운 물. 그래도 무려 30분 평소보다 심히 늦어진 저녁시간에 배가 굉장히 고팠던 본인에겐 허걱스런 시간이었다 킹크랩 봉다리 위에 쫄쫄쫄 찬물을 흘려 보내길 30분 봉지를 뜯어 냄비에 담아 봤다 냄비가 꽤 크다고..

食食 얌냠 2009. 3. 18. 13:21

요깃거리 - 오뚜기 김치찌개용참치

아주 머~언 과거 어느 날 먹어 본 적이 있는 것 같은 기억이 나서 한번 다시 먹어 보기로 한 녀석 본인은 통조림 뚜껑을 볼 때마다 소송의 위험을 피하려고 발악을 하는 제조사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죄~ 이런 게 쓰여 있어서, 이젠 걍 통조림 뚜껑에 그려진 무늬 정도로 밖에 여겨 지지 않는 건 나뿐인가? 뭔가 여러 엑기스 및 농축액이 함유된 통조림님이시다. 다랑어가 76.7%고, 나머지는 각종 양념인 모양 김치랑 물을 넣고 물이 끓으면 이거 하나를 넣고 더 끓여 주란다 짭잘 매콤하게 양념해 놓은 참치 “양념이 골고루~김치만 있으면 O.K!”라고 했는데… 내겐 김치가 없다 그래서 아쉬운대로 라면에 넣어 먹어 봤는데… 미친듯이 느끼하고 닝닝하고 니맛 내맛도 없다 ㄱ- 그냥 집어 먹는 게 천만배는 맛있을 듯 그래..

食食 얌냠 2008. 11. 23. 20:34

(폐점) Pepe Viola 페페 비올라 - Italian Lunch Buffet 이탈리안 런치뷔페

큰 맘 먹고 브라질리아에 가려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임시휴일이라기에 별 수 없이 찾은 곳이었다 강남역 대로변에 위치한 지오다노 바로 왼편에 입구가 보인다 지나가는 말로, 한 번 가 보자 했었는데, 이렇게 가게 될 줄은 미처 몰랐다 ^^;;;; 밖에 써 있던 가격이 부가세 포함 가격이었다는 게 마음에 든다. 10% 따로 붙으면 항상 속는 기분 내부는 원목 느낌의, 약간은 어두운 나무 테이블 엄청 고급스럽진 않지만 싸 보이지도 않는 적정한 분위기인 듯 싶다 저렴한 가격 덕인지 유독 회식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했다 첫번째 접시님들 뒤에 있는 접시들은 샐러드. 드레싱이 꽤 여러가지 있었다. 왼쪽은 산딸기, 오른쪽은 발사믹 둘다 시큼하다. 달달한 딸기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새콤해 주셔서 ..

食食 얌냠 2008. 9. 13. 00:36

E·MART 이마트 - 초밥

한 번 먹어 보곤, 완전 빠져버린 이마트 표 초밥을 다시 먹을 기회가 생겼다 이마트 초밥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니다. 생선류 파는 곳에서 파는 녀석이 진짜배기!! 대신 가격이 좀 세다 용산역에 위치한 이마트에서 모셔 오신 분 되시겠다 꽤나 단디 닫혀 있던 초밥 껍덕. 덕분에 개봉에 살짝 힘을 써야 했다 벌써 때깔부터가 달라 주신다 자~! 이제 시작이야~~ ♪ 허덧?!?! 역시나 맛나다. 위에 올라가 계신 분들도 큼직 큼직한 데다 부드럽고, 그야말로 살살 녹는다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는 초밥님들. 한분 한분 느긋하게 감상해 보도록 하자 주황색과 흰색의 조화가 예술인 연어 아마도 광어. 회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맛을 잘 알기 힘든 흰살생선은 별로 즐기지 않는 편이다 꽤나 식감이 좋았던 것 같긴한..

食食 얌냠 2008. 9. 7. 05:20

요깃거리 - 오뚜기밥이랑 동원참치

오~ 나의 양식이 되어주실 오뚜기밥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길다. 그래도 밥이라서 좀 짧을 줄 알았는데.. 밥에 무슨 짓을 한거지? ^^; 이게 한 분의 모습 지하 150m 암반수를 쓰면.. 뭐가 좋을까?? 우주에서도 먹을 수 있단다 밥 한공기 맞다 반찬은 왼쪽에 보이는 저 캔! 바로 살코기 동원참치~ 엑?! 무려 230kcal!! 이거 대따 쬐끄만데..;; 조심조심 잘 따 먹으란다 참치가.. 덩어리가 별루 없다. 쬐끄만 거긴 하지만.. 좀 심한 거 아녀? 그래도 난 참치가 맛나다능 편견 탓인지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오뚜기밥엔 정이 안 간다 이상 본인의 어느날 한끼 식사였다

食食 얌냠 2008. 6. 14.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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