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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

  • 초량1941

    2023.12.18 by 눈뜨

  • 江山楼 中華街新館 코우잔로우 중화거리신관 - 江山楼の東破肉 코우잔로우의 동파육 + 什景湯麺 (上ちゃんぽん) 상짬뽕 + 焼売 슈마이 / 生ビール 생맥주

    2014.10.17 by 눈뜨

  • 岩崎本舗 浜町観光通り店 이와사키혼포 하마마치 관광거리점 - 長崎角煮まんじゅう 나가사키 가쿠니만쥬

    2014.10.16 by 눈뜨

  • 喜八郞 清水店 키하치로 기요미즈점 - 喜八郞 牛まん 키하치로 규망 + 湯葉まん 유바망 + 黒胡麻あんまん 쿠로고마안망

    2014.06.14 by 눈뜨

  • 길거리먹거리 - 시장표 찐빵

    2008.12.11 by 눈뜨

  • (폐점) 만두(손)찐빵 - 만두랑 라면이랑 찐빵

    2008.05.27 by 눈뜨

초량1941

버스를 타고 올라가서, 또 언덕을 걸어 올라가 다다른 초량1941적산가옥을 개조한 카페. 컨셉에 진심인 집. 초량우유 cold only 동백우유(겨울시즌한정), 홍차우유, 각 7,000원/ 초량디저트 - 초량앙팡(고구마) 3,500원우유병도 묵직한 유리병이라 버리고 오긴 아깝다. 맛은 평범.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3. 12. 18. 12:14

江山楼 中華街新館 코우잔로우 중화거리신관 - 江山楼の東破肉 코우잔로우의 동파육 + 什景湯麺 (上ちゃんぽん) 상짬뽕 + 焼売 슈마이 / 生ビール 생맥주

위치정보 나가사키에 왔으니 먹어야 하는 건 뭐?? 당연히 나가사키 짬뽕! 덕분에 일본까지 와서 차이나타운을 찾았다 중추절을 앞둔 시점이라 노오란 등이 거리마다 주렁주렁 걸렸다 가려고 찾아본 식당이 마침 입구 바로 옆에 있었다. 타베로그 순위가 가장 높다더니, 엄청 크네. 알아보니 지척에 본점이 있고, 이건 신관이란다 그럼에도 살짝 기다려야 했다 먹음직스러운 모형들 동파육이 있길래 찍은 건데, 왼쪽에 있는 것도 먹은 거네? 한국에선 모형은 참고만 하는 게 일반적인데, 일본에서 들른 음식점들은 대부분 모형이랑 흡사하게 나온다 이제 먹으러~ ㄱㄱ 십여 분 남짓 기다려 안내받은 제일 구석 자리 홀과 주방을 잇는 문 바로 옆이라 다소 어수선하긴 했지만, 손님으로 북적여서 가운데나 어정쩡한 테이블보단 훨씬 나았다 ..

食食 얌냠 2014. 10. 17. 18:00

岩崎本舗 浜町観光通り店 이와사키혼포 하마마치 관광거리점 - 長崎角煮まんじゅう 나가사키 가쿠니만쥬

위치정보 점심 식사를 할 식당을 정하고 나가사키역에서 노면전차로 갈아 타서 내렸는데, 여행 전부터 먹기로 결심한 가쿠니만쥬가 뙇 그래도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이니 먹고나서 생각해 볼 계획이었는데, 먹여 주는 판촉에 홀랑 넘어가선 하나 사고 말았다 長崎角煮まんじゅう 나가사키 가쿠니만쥬 400엔 장조림처럼 달콤 짭짤한 간을 한 두툼한 돼지고기가 폭신한 빵 사이에 폭 안긴 음식이 바로 가쿠니만쥬다 원래 고기도 좋아하고, 만두도 좋아해서 '당연히 좋아하겠거니'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상당히 사랑스런 메뉴다. 특히 기대 이상의 빵의 질감이 놀라울 지경 나가사키에서 먹은 음식들은 대체로 맛있었지만 가장 놀랍고 인상적인 건 이 녀석이었다

食食 얌냠 2014. 10. 16. 18:00

喜八郞 清水店 키하치로 기요미즈점 - 喜八郞 牛まん 키하치로 규망 + 湯葉まん 유바망 + 黒胡麻あんまん 쿠로고마안망

위치정보 버스에서 내려서 청수사(淸水寺 Kiyomizu-dera 기요미즈데라) 방향으로 올라가다가 얻어 걸렸다. 그리 많이 올라가지 않았다 [현지에서도 큰 도움을 줬던 구글맵. 역시 세계지도는 구글이 짱이다. 구글 만세] 일본 여행 둘째날 찾은 곳은 청수사 모처럼 큰맘 먹고 나선 해외여행이었거늘 마지막 하루를 빼곤 매일 비가 내렸고, 이날도 예외는 아니었다 숙소를 나설 땐 비가 오지 않고 흐리기만 해서 내심 기대를 했었는데, 가는 중 차창 밖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래도 많이 오지만 않는다면 우산도 있으니 못 돌아다닐 건 아니다 싶었는데, 최종 목적지인 청수사 버스 정류장에 다다르자 비가 퍼붓기 시작했다 벼락만 안 쳤지, 요근래 쏟아지는 소나기 못지 않은 강우였다 ㅠ 그리 많이 오르지 않아 눈에..

食食 얌냠 2014. 6. 14. 18:00

길거리먹거리 - 시장표 찐빵

항상 시장의 좁은 길을 지나면서 보기만 했던 찐빵에.. 드디어 도전해 봤다 개당 단돈 오백냥 되시겠다 가지고 가면서 먹을꺼냐고 물어보시더니, 봉지를 하나씩 주시면서 그 위에 얹어 누셨다 펼쳐 놓으니, 무슨 밀가루 반죽 같다 손으로 빚은 티 팍팍 나는 듯 제법 커다랗다. 저 손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돼지군 편의점에서 파는 호빵보다 훨 크고 맛나다. 많이 달지도 않고~ 게다가 오.백.원!! 위치정보 흑석시장 입구에서 조금만 들어가 보면 왼편에 호떡이랑 파시는 분이 뵌다 요즘 같아선 뭣보다 코가 먼저 발견하고는 하는 듯

食食 얌냠 2008. 12. 11. 23:15

(폐점) 만두(손)찐빵 - 만두랑 라면이랑 찐빵

어느 날 간판을 보곤, 언젠가 꼭 가보기로 했던 집 2008년 서울에 이런 간판을 소유한 집이 있다는 게 퍽 인상적이었다 굉장히 단촐한 메뉴. 여름이 다가오는 탓인지 팥빙수도 하실 모양이었다 우선 고기만두 1인분이랑 라면 하나를 시켰다 허기를 달래기 위해 평소 좋아하지 않는 단무지라도 주워 먹기로 했다 그릇 문양을 자세히 보니... 상추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 굉장히 분식집스러운 분위기 만두를 열심히 빚고 계셨는데, 어쩜 이렇게 곱게도 만드시는지.. 만두에 대한 기대 백만배로 증폭! 둥글둥글 찐빵도 뵌다 식당이란 느낌이 들지 않는 굉장히 가정적인 조리 모습. 꽤나 친근하다 라면과 만두의 투샷 만두 1인분. 그냥그냥 먹을만 했지만, 생긴 것만큼 맛있진 않다 (눈썰미가 좋으신 분은 눈치 채셨겠지만, 라..

食食 얌냠 2008. 5. 2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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