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눈뜨서식지

메뉴 리스트

  • 전체글
  • 태그
  • 방명록
  • 관리
  • 분류 전체보기 (2683) N
    • 雜談 주절 (694) N
      • 日常 살이 (222)
      • 幸運 앗싸 (20)
      • 移動 모발 (mobile) (408) N
    • 食食 얌냠 (986) N
    • 茶室 찻집 (310)
    • 漫畫 그림 (191)
    • 文化 우와 (350)
      • 創作 맹글 (66)
    • 豚豚 돼지 (152)

검색 레이어

눈뜨서식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족발

  • 마포 소문난 족발

    2012.11.08 by 눈뜨

  • 명동 한방족발

    2011.12.23 by 눈뜨

  • [돼지군] 제주도 맛집 탐방 6탄 삼대국수회관 - 고기국수, 아강발

    2011.02.1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명동 한방족발 - 만오천원짜리 족발

    2009.06.26 by 눈뜨

  • [돼지군] 야식은 즐겁다 2

    2009.02.09 by 눈뜨

  • 명동 한방족발

    2008.10.24 by 눈뜨

  • 요깃거리 - 가정식 술상(?) - 초밥, 족발, 해물탕, 계란빵 & 와인, 오가자, 오미자, 복분자

    2008.10.10 by 눈뜨

마포 소문난 족발

족발이 유명하다기에 찾아나선 공덕역. 역에선 상상도 안 갔는데, 진짜 족발집 골목은 그야말로 북새통. 옆옆 골목은 정총무가 간다 전집이?! 국내산 족발 (소 : 24000).. 무한 리필 순대에 혹 해서 꾸역 꾸역 찾아 왔는데, 진짜 준다! 온기도 습기도 부족한 건 NG. 따끈따끈 붉은 순대국도 기본찬(?). 아! 첫 사이다(탄산음료) 한 병도 서비스라더라. 이것저것 나온다기에 족발 양은 기대 안 했는데 것도 제법. 맛도 쫀쫀하니 괜찮다 싶었는데, 좀 짭고 강하달까? 다소 자극적이다 정신없다. 장사 대박 잘 된다. 자리는 좁고 불편하다. 그래도 떼로 와서 와구와구 먹으면 재민 있을 듯. 왜 인긴진 알겄다 싶더라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2. 11. 8. 14:28

명동 한방족발

명동과는 전혀 상관 없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명동 한방족발 오늘은 할머니는 안 계시고, 아저씨랑 아주머니만 계시더라 족발 (소 : 20000) .. 둘이 고기만 먹고 배부를 정도의 양인 소자. 테이크아웃은 2천원쯤 쌌던 듯 약간 짭쪼름한 족발. 다른 날보단 감동이 좀 덜했지만, 맛나게 잘 먹었다 상추까지 있는데도 밥이 없다... 이거, 반칙인데? (ㄱㅡ) 콩나물국으로 쌀밥의 빈자리를 채워봤다. 해서 무려 리필까지! ;)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12. 23. 20:06

[돼지군] 제주도 맛집 탐방 6탄 삼대국수회관 - 고기국수, 아강발

드디어 제주도 맛집 탐방 마지막 포스팅. 사실 여행 다니는 동안 사진 찍는게 귀찮아서 도중에 그만 둘까도 했는데, 한 장 씩이라도 찍어서 남겨두길 참 잘했다 싶다. 뭐...거의 반년반에 포스팅 6개를 완성 한 거 보면, 앞으로 시리즈는 무리겠다 싶기도 하고..-_-; 하여간, 제주도 맛집 이야기의 대미를 장식할 집은 삼대국수회관의 고기국수! 제주도에 가기 전 고기국수라고 돈코츠라면처럼 돼지뼈 육수에 국수를 넣어 먹는 음식이 있다고 해서 꽤나 기대 했었는데, 돌아오는 날 먹어 보게 되었다. 삼대국수회관 신제주점. 사실 포스팅 하기 전 까지는 여기가 본점인 줄 알았는데, 본점은 좀 더 그럴듯 하게 생겼더라. ㅎㅎ 요새는 서울에도 분점이 생겼다고 하니, 제주도에 가지 않아도 맛 볼 수 있을 듯 하다. 음.. ..

豚豚 돼지 2011. 2. 14. 20:13

명동 한방족발 - 만오천원짜리 족발

단연 이 동네 최강의 족발 맛을 자랑하는 명동 한방족발. 보는 바와 같이 흑석시장 한켠에 자리 하고 있다 규모로만 보면 그냥 지나쳐 갈지도 모를 아담한 사이즈의 시장 족발집이지만, 냄새가 아주 사람을 잡는다 처음에 왔을 땐 상추 같은 거 전혀 없었는데, 언제부턴가 사이드(?)들이 친히 합석을 해 주신다 종류는 꽤나 랜덤한 편. 그야 말로, 그때 그때 달라요 콩나물국이 나올 때도 종종 있었는데, 이 날엔 없었다 족발은 새우젓에 콕 반찬들 중 가장 반가운 건 뭐니 뭐니 해도 김치. 본인이 굉장히 아끼는 아삭아삭 안 익은 김치~ 김치는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다른 종류가 있기도 하고 할머니께서 가게 앞에서 판매를 하시느라 바쁘셔서 아드님(으로 추정되는 분)께서 족발을 안으로 가져 와 썰어 주셨다 전혀 못..

食食 얌냠 2009. 6. 26. 01:12

[돼지군] 야식은 즐겁다 2

룰루랄라 포스팅을 하고 나니 밀려오는 공복감… 커피를 머그잔으로 세 잔이나 먹었지만, 결과는 이뇨현상의 활성화만 일으켰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결정한 야식 먹기!!! 오늘은 먹다 남은 족발을 구워 먹기로 했다. 일명 올리브 족발 구이! -_- 족발 작은걸 샀더니, 정말 돼지 발만 주셔서 살코기는 거의 없었다. 먹다 남아서 냉동실에 보관 해 둔 걸 꺼냈다.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약한 불에 팬을 달궈 두다가 족발을 투하 한다. 기름이 살짝 튈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가끔 뒤집어 가며 고루고루 익혀준다. 생고기를 익히는 것도 아니고, 데우기만 하는 거니까 금방 익는다. 이런 색이 나면 쫀득쫀득 맛있는 상태! 완성! 기름기를 제거 하려고 키친 타월을 깔았더니, 족발이 달라 붙더라. 다음 번엔 그냥 접..

豚豚 돼지 2009. 2. 9. 23:29

명동 한방족발

흑석동 최고의 족발집, 명동족발! 흑석시장입구로 들어가서 쭉 똑바로 가다가 끄트머리에서 왼쪽으로 꺾어서 가다보면 왼편에 있다 이렇게 족발만 잔뜩 쌓아 놓은 집은 여기 밖에 없으니,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크기별로 작은 건 만칠천원, 큰 건 만구천원 그랬던 것 같다 이게 만구천원인가 팔천원인가 했던 커다란 녀석 후보정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 요 아름다운 자태란.. 캬~!! 난 원래 껍데기는 안 먹는데, 여기 꺼는 쫄깃쫄깃 착착 감기는 맛이 일품이다 배 터지게 먹어보자고 시켜서, 정말 배 터지도록 헉헉 대며 먹었다 내일(오늘인가?) 3시부터 2박 3일 간 고기를 섭취할 수 없는 여건에 놓이게 되는데... 과연 내가 잘 버틸 수 있을까??

食食 얌냠 2008. 10. 24. 02:44

요깃거리 - 가정식 술상(?) - 초밥, 족발, 해물탕, 계란빵 & 와인, 오가자, 오미자, 복분자

일일이 편집할 자신이 없었다 ^^;;; 계란빵은 용산역 앞에 있는 노점상, 그 외엔 용산역에 있는 이마트에서 조달하였다 만오천원이었나? 시음 해 보고 덜컥 사 들어 버린 와인 스파클링 와인인데, 정말 맛 나더라 걍 멋지게 나와서 한 번 더 써 본 사진 가장 신기했던 건 해물탕거리였다 이런.. 해괴한 녀석이 이렇게 바뀌는 게 아닌가? 제법 먹을 만 했다능.. 먹는 게 대략 이 정도 되니, 나가서 먹는 것보다 돈을 덜 쓰진 않는다 ㅋㅋ

食食 얌냠 2008. 10. 10. 03:02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05-16 20:16

페이징

이전
1 2
다음
TISTORY
눈뜨서식지 © noondd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